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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져버린 침묵은
이병주
https://park5611.pe.kr/xe/Gasi_03/22676
2005.07.02
19:13:31 (*.235.6.191)
251
목록
깨져버린 침묵은
글/이병주
침묵도 멈추어 버린 어둠 속에서
희미한 신음 소리는
지난날을 그리워 토해내는 소리인가
빈자리 메우지 못하고
그리움이란 단어 속에서,
몸부림쳤던 야속한 시간 흘러가면
깨져버린 침묵은
당신이 버리고 간 정 주우려
오늘도 뒤척이다가
비 오는 창밖만 쳐다본다.
https://leebj.wo.to
장마 입니다 비피해 없도록 노력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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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7449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8332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3232
2010-03-22
2010-03-22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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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까...
초이
247
2006-01-05
2006-01-05 2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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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이 당신을 친구로 생각하느냐????
다솔(..
247
2006-01-16
2006-01-16 09:58
"많은 사람이 당신을 친구로 생각하느냐????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것 정녕 중요한 것은 당신이 어떤 차를 모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태워 주느냐는 것이다.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것 정녕 중요한 것은 당신이 사는 집의 크기가 아니라 얼마나 많...
6092
안개 속에서
푸른마음
247
2
2006-02-17
2006-02-17 10:42
안개 속에서 글.사진. 松韻/李今順 고요한 숲엔 헐벗은 나무들 사이로 스멀거리는 안개가 자욱하다. 그리움만 갈등하는 안갯속, 산다는 것은 가슴에 숨은 이름하나 외롭고, 고즈넉한 인생은 말라버린 들풀의 미련만 떠돈다. 어디쯤일까 두견새 목쉰 채 울어대...
6091
내 안의 힘/고도원. 외1
이정자
247
2006-02-17
2006-02-17 15:17
제목 없음 *내 안의 힘. 사랑은 버스가 아니다/고도원*萬事從寬 其福自厚*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내 안의 힘/고도원* 나는 이 책을 통해 딱 한마디를 하고 싶었다. 그것은 우리가 어떤 큰 슬픔이나 상처, 분노와 두려움도 그것을 큰 기쁨과 치유, 자비...
6090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7
다*솔
247
3
2006-02-19
2006-02-19 08:56
내 마음의 휴식이 되는 이야기 ### 미숙한 사람은 닮은 사람만 좋아하고 성숙한 사람은 다른 사람도 좋아한다^^* 미숙한 사람은 인연도 악연으로 만들고 성숙한 사람은 악연이야말로 인연으로 나아가는 징검다리라는 사실을 알고있다^^* 미숙한 사람은 자기가...
6089
기다리는 봄/이병주
사노라면~
247
2006-03-06
2006-03-06 08:58
.
6088
아기 별꽃을 보며 / 이복란
niyee
247
2006-03-27
2006-03-27 12:52
.
6087
고독의 미로
밤하늘의 등대
247
2006-04-06
2006-04-06 07: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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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밤의 회상 - 이 외수
밤하늘의 등대
247
2006-04-13
2006-04-13 17:20
봄밤의 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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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바꾸는 힘/고도원. 외1/백합꽃
이정자
247
2006-04-17
2006-04-17 12:52
제목 없음 *세계를 바꾸는 힘! 삶에 고통의 이유/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세계를 바꾸는 힘/고도원* 우리는 누구든 세계를 바꿀 수 있는 마법의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계를 바꾸는 모든 힘은 당신 자신에게 있습니다. 많은 ...
6084
마중 - 김 자영
밤의등대
247
2006-04-19
2006-04-19 13:38
. 마중 - 김 자영 조심스럽게 気を付けながら 내딛는 살얼름같은 踏み出す薄く張った氷のような 이 기분을 그대는 この気持ちをあなたは 모르실 거예요 わからないでしょう 마음이 心が 말보다 앞서 言葉より先立って 웃으며 건네는 인사가 笑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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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푸름
차영섭
247
2006-05-04
2006-05-04 08:18
오월의 푸름 / 차영섭 푸른 새내기 그 싱그러움의 호수에 몸 담가 멱 감으면 나도 푸른 잎. 끼끗한 푸른 잎 그 피둥피둥한 살결에 눈 대어 입맞춤하면 바람 아니 불어도 몸 움찔 나도 움찔. 하늘은 푸르고 땅은 파랗고 모든 세상사 사랑과 행복까지도 놔두고 ...
6082
어쩌면/단비
디떼
247
2006-05-22
2006-05-22 05:54
새로운 한주 활기차고 유익한날들 되시길 빕니다.
6081
당신을 바라보는...
메아리
247
2006-05-27
2006-05-27 02:16
5월의 마지막 주말과 휴일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6080
# 마음으로 헤아리는 아름다????
다 솔
247
2006-05-28
2006-05-28 11:31
향기로운 삶을 위하여 ·☆。## 때묻지 않는 순수함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혹은 남들이 바보 같다고 놀려도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 듯 미소지으며 삶에 여유를 가지고 살고 싶다. 살아가면서 하루 하루 시간의 흐름 속에서 그렇게 나이를 먹어가고 숨가쁘게 돌아...
6079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 솔
247
2006-06-02
2006-06-02 08:57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삶은 들어주기를 힘쓰는 삶’ 입니다. 반면에 세상에서 가장 추한 삶은 들어 달라고 떼쓰는 삶’ 입니다. 알아주는 삶’ 에는 행복이 깃들고, 알아 달라는 삶’ 에는 불행이 깃듭니다. 우리에게 가장 먼저 ...
6078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47
2006-06-12
2006-06-12 07:55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는 것은 사랑이라고 합니다. 분주히 하루를 여는 사람들과 초록으로 무성한 나무의 싱그러움 속에 잠깨는 작은 새들의 문안 인사가 사랑스럽습니다. 밤사이 아무도 모르게 대문에 붙여 놓은 광고지를 살...
6077
그리움은 /나그네
나그네
247
2006-06-12
2006-06-12 08:44
유월이 달리고 있네요 날마다 즐겁고 행복한 달 되세요
6076
조약돌/백솔이
niyee
247
2006-07-04
2006-07-04 12:58
.
6075
인연꽃 - 박임숙
고등어
247
2006-07-04
2006-07-04 21:52
인연꽃 - 박임숙 이 세상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받는 꽃은 많지 않다. 대부분의 꽃은 자신의 슬픔 속에서 일순간 피웠다 사라져가고 운명처럼 만나 피워진 인연 꽃도 이제 슬픔 속에서 사라져 갈 것이다. 하 세상에는 얼마나 많은 꽃이 피고 지고할까 안녕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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