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
오작교 | 35834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
오작교 | 56704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
WebMaster | 61717 | | 2010-03-22 | 2010-03-22 23:17 |
6094 |
꽃이되어 / 쟈스민
|
꽃향기 | 240 | | 2005-07-23 | 2005-07-23 09:27 |
건강한 하루 되세요.
|
6093 |
진실 - 소금
|
고등어 | 240 | | 2005-07-27 | 2005-07-27 23:03 |
진실 - 소금 지난 시간을 망각 속에 밀어넣고 이기적인 욕심 때문에 세상에서 답을 찾으려 했다니 진실을 들여다 보려 않고 엉뚱한 곳을 털어봤자 먼지 하나 나오지 않는 걸 알면서 홀로 갇힌 시간이 길었던가 외롭다는 이유만으로 내 눈마저 가리려 했었다 ...
|
6092 |
좀 늦게 가는 것/고도원. 외1
|
이정자 | 240 | 3 | 2005-07-29 | 2005-07-29 23:00 |
제목 없음 *좀 늦게 가는 것. 사랑하는 사람과 여행을/고도원* 萬事從寬 其福自厚 *좀 늦게 가는 것/고도원* 좀 늦게 가는 것이 창피한 일은 아닙니다. 사막의 낙타는 천천히 가기에 무사히 목적지에 닿을 수 있지 않습니까.무엇이든 과정이 있는 법이고, 그 ...
|
6091 |
가슴에 난 길/ 황희순
|
풍경소리 | 240 | | 2005-07-30 | 2005-07-30 10:17 |
가슴에 난 길/ 황희순 바람은 소리가 없다 누군가 만났을 때 비로소 소리가 된다 소나무를 만나면 솔바람 소리가 되고 풍경을 만나면 풍경 소리가 된다 큰 구멍을 만나면 큰 소리가 되고 작은 구멍을 만나면 작은 소리가 된다 아이가 찢고 나간 내 가슴은 바...
|
6090 |
뻥이요!!
|
이병주 | 240 | | 2005-08-07 | 2005-08-07 06:28 |
뻥이요 글/ 이병주 헤진 밀짚모자 쓰신 할아버지는 뜨거운 불길로 한참을 돌리다가 소리를 치신다. 하교하던 남자 아이들은 신이 나서 더 가까이 다가서고 재잘거리는 여자 아이들은 무서워서 더 멀리 달아나지만 뻥!! 달구어진 까만 기계는 하얗게 변해버린 ...
|
6089 |
섬은 바다에게/향일화
|
시찬미 | 240 | | 2005-08-08 | 2005-08-08 22:19 |
.
|
6088 |
종이학의 절규[絶叫] (박장락)
|
SE7EN | 240 | | 2005-08-09 | 2005-08-09 13:00 |
.
|
6087 |
축제의 밤 /김윤진
|
체리 | 240 | | 2005-08-10 | 2005-08-10 12:33 |
txst
|
6086 |
그리움으로 사는 여자
|
향일화 | 240 | 3 | 2005-08-10 | 2005-08-10 19:19 |
선한사람님 영상 오작교님..아직도 휴가 중이신가요. 평화로운 휴식이 되기 힘든 여름 날씨지만 고운님의 마음 향기가 느껴지기는 곳에 들리니 그래도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
6085 |
가슴으로 부르는 이름 / 오광수
|
하늘생각 | 240 | | 2005-08-11 | 2005-08-11 07:07 |
. 가슴으로 부르는 이름 / 오광수 가슴으로 불러보는 이름이 있습니다. 혼자 조용히 불러보는 이름입니다. 그리고 그때마다 눈을 감는 이름입니다. 내 영혼 전부가 되어버린 이름입니다. 내 삶의 모두가 되어버린 이름입니다. 부르다가 부르다가 지치면 하늘을...
|
6084 |
*=*사람이 산다는 것이
|
하늘생각 | 240 | | 2005-08-13 | 2005-08-13 07:48 |
사람이 산다는 것이 / 오광수 사람이 산다는 것이 배를 타고 바다를 항해하는 것과 같아서 바람이 불고 비가 오는 날은 집채같은 파도가 앞을 막기도 하여 금방이라도 배를 삼킬듯하지만 그래도 이 고비만 넘기면 되겠지 하는 작은 소망이 있어 삽니다. 우리...
|
6083 |
감추지 못하는 마음
|
이병주 | 240 | | 2005-08-30 | 2005-08-30 11:26 |
감추지 못하는 마음 글/이병주 하늘 푸르러 한가롭게 노니는 구름 위에 안개꽃 드리운 채 다소곳이 앉아있을 임 찾아간다. 들뜬 마음 풍선에 담아 행여 놓칠까 봐 손목에 묶어놓고 구름 위에다 그리운 임 그려놓는다. 감추지 못하고 설레는 마음은 안개꽃 빌려...
|
6082 |
민들레 파마한 어머니
|
박광현 | 240 | | 2005-08-30 | 2005-08-30 22:26 |
** 민들레 파마한 어머니 ** 글 / 朴海大 긴 세월! 둥글게 살아온 탓인가요 쭉 뻗어 성큼성큼 걷던 다리 오랑우탄 걸음 되었네요 깊게 팬 주름 골 넘어 어렵사리 흐르는 땀 방울이 제 탓이기도 하다는 생각에 가슴으로 얼음물 흘러듭니다 어머니 품 떠나온지 ...
|
6081 |
가을 사랑
|
쟈스민 | 240 | | 2005-09-08 | 2005-09-08 18:56 |
아름다운 가을 되세요 ..
|
6080 |
코스모스/happy
|
사노라면~ | 240 | | 2005-09-09 | 2005-09-09 09:59 |
.
|
6079 |
간
|
강바람 | 240 | 1 | 2005-09-25 | 2005-09-25 13:25 |
肝 /윤동주 바닷가 햇빛 바른 바위 위에 습한 간을 펴서 말리우자. 코카사스 산중에서 도망해 온 토끼처럼 둘러리를 빙빙 돌며 간을 지키자. 내가 오래 기르던 여윈 독소리야! 와서 뜯어 먹어라, 시름없이. 너는 살찌고 나는 여위어야지. 그러나, 거북이야! ...
|
6078 |
갈바람에 흔들리면 / 김윤진
|
샐러리맨 | 240 | | 2005-10-03 | 2005-10-03 08:20 |
.
|
6077 |
당신을 잊으려 하오/~詩~바위와 구름
|
niyee | 240 | | 2005-10-05 | 2005-10-05 06:15 |
**
|
6076 |
손 흔드는 내 사랑이여.......김윤진
|
야생화 | 240 | | 2005-10-07 | 2005-10-07 10:35 |
.
|
6075 |
가을비와 그리움/이름없는 새
1
|
사노라면~ | 240 | | 2005-10-11 | 2005-10-11 11:1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