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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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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내사랑 그대
김미생-써니-
https://park5611.pe.kr/xe/Gasi_03/24614
2005.12.23
15:16:17 (*.216.162.106)
232
1
/
0
목록
언제나 내사랑 그대
-써니-
불현듯
그대생각으로
눈시울 젓는날에
장미 한송이
손에 들고
어제만나 두고간
여운이 그리운것 처럼
화사한 미소 짓고
그렇게 그대 내곁에 왔으면 좋겠다
아무일 없었던것처럼
그냥 그렇게 수선스럽지않게
그리움 가슴깊이 감추고
아무런 내색없이
그렇게 그대 만났으면 좋겠다
보고팠다는 말도
그리웠다는 말도
하지 않으리
그저 아무말없이 있어도
그대는 내 맘을 알것이기에..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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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5278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6095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1136
2010-03-22
2010-03-22 23:17
635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136
2005-09-17
2005-09-17 08:55
비밀글입니다.
6353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147
2006-02-28
2006-02-28 08:45
비밀글입니다.
6352
신의 손가락. 파란 하늘/고도원
1
이정자
155
2005-06-29
2005-06-29 10:05
비밀글입니다.
6351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1
다*솔
170
2005-08-18
2005-08-18 13:30
비밀글입니다.
6350
너에게 띄우는 글/ 이해인.
물레방아
222
2006-11-30
2006-11-30 20:37
*11월 마지막도 몇시간 남지 않았습니다. 잘 마무리 하시고 소망의 달 12월을 힘차게 열어가시기 바랍니다. * 너에게 띄우는 글 * 詩:이해인. 사랑하는 사람이기보다는 진정한 친구이고 싶다. 다정한 친구이기 보다는 진실이고 싶다. 내가 너에게 아무런 의미...
6349
www.슬픈사랑.com / 정설연
가슴비
227
2006-12-22
2006-12-22 12:11
.
6348
새는 돌아오지 않았다 / 박금숙(시낭송-전향미)
유리꽃
228
2005-04-29
2005-04-29 13:05
시낭송- 전향미.
6347
내 영혼이 (이 필 원)
파란나라
228
2005-11-15
2005-11-15 08:24
6346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28
2005-11-26
2005-11-26 11:0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건 살아가는데 필요한 많은 사람들 보다는.. 단 한 사람이라도 마음을 나누며 함께 갈 수 있는 마음의 길동무 입니다.. 어려우면 어려운대로 기쁘면 기쁜대로 내 마음을 꺼내어.. 진실을 이야기하고 네 마음...
6345
~**그대가그립다**~
카샤
228
3
2006-11-15
2006-11-15 10:32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6344
메리 크리스마스
전윤수
228
2006-12-20
2006-12-20 10:51
.
6343
란,이슬에 꽃피다
시찬미
229
2005-10-02
2005-10-02 22:15
.
634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29
2005-11-18
2005-11-18 09:4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메마르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메마르고 차가운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이 불안할 때면 나는 늘 남...
6341
다 이루었다/나그네
나그네
229
2006-04-08
2006-04-08 01:04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주말되세요
6340
여명의 신록 / 권 연수
세븐
229
2006-05-12
2006-05-12 21:42
주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람니다 ^^*
6339
아름다운 고백 / 박현진
niyee
229
2006-05-21
2006-05-21 19:32
.
6338
혼자 부르는 연가 - 이병주
고등어
229
2006-06-30
2006-06-30 19:02
혼자 부르는 연가 - 이병주 오늘도 세월을 밟고 저만치 가다 보면 적막으로 외로움 휘감아 놓고 잠 못 이룰 저녁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냘픈 숨 한 가닥 붙잡고 애처로이 애걸하는 연가 흥얼거리면 거들어 주는 것은 나뭇잎 흔들어주는 바람뿐이지만 잠김 ...
6337
☆。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사는 법 ??? (*)
다*솔
229
2006-07-13
2006-07-13 09:27
행복 서비스 일 곱 가지 ·☆。## 첫째 : Happy look 부드러운 미소, 웃는 얼굴을 간직하십시오 미소는 모두를 고무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둘째 : Happy talk 칭찬하는 대화, 매일 두 번 이상 칭찬해 보십시오. 덕담은 좋은 관계를 만드는 밧줄이 됩니다. 셋째 :...
6336
영원케 하는 것은
장호걸
229
2006-10-29
2006-10-29 15:19
영원케 하는 것은 글/장 호걸 내 가슴 속에 호젓이 피어 있는 한 사람이 알 수 없는 속살거림으로 왔다가 까맣게 타버린 어둠과 소중한 인연의 등불이 되어 밤새도록 태워 새벽의 여명을 열었는가? 외로움만 여물어 순산한 나의 사랑은 매일 밤 가슴속에서 파...
6335
능력의 사람
들꽃
230
2005-06-03
2005-06-03 22:14
능력의 사람 이금숙 걸림돌을 원망치 않고 오히려 딛고서는 한 가슴에 품어온 소망 밝은 생각으로 하루를 연다. 세심한 나날의 성실은 그러나 양심에 걸려 소외 심이 마음을 친다. . 호흡 가누기 힘들지만 다 덜고 마음 비운 소중한 깨달음의 진리가 머리에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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