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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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5932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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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819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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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1816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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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이별** 장생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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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 | 237 | | 2005-11-16 | 2005-11-16 17:41 |
마지막 이별** 장생주 ** 수필 마지막 이별 ** 장생주 ** 2005 년 8월 14일 오전 11시 . 이제 마지막 작별 시각이다 . 이승에서의 98세 세월 . 그 기나긴 세월의 끝이 바로 이시각 인가 싶은데 나는 할 말을 잠시 잊고 우두커니 서 있었다 어머니는 조선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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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백번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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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 | 237 | | 2005-11-17 | 2005-11-17 23:32 |
일백번의 사랑/바라 울지않는다 했지 열번의 사랑이끝난후에도 기다린다고 했지 나를 만족시킬 그 잔혹한 사랑을 몇번이 지나 수를 헤아릴수 없을때도 그 흐름이 버겹지 않았다 눈물이흘러 그 흔적을 더듬지 못해도 기다리고 기다렸다 몇번인가 물어보지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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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사랑그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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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237 | | 2006-01-18 | 2006-01-18 11:56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간이나시면 저의홈도일차방문하여주시면영광이겟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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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강/강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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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 237 | | 2006-01-23 | 2006-01-23 0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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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설 명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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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37 | | 2006-01-27 | 2006-01-27 07:00 |
고향 가시는 길 정겨운 웃음 가득하시고.. 언제나 한결 같은 마음으로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람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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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루었다/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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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37 | | 2006-04-08 | 2006-04-08 01:04 |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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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린 시절의 봄 /전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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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37 | | 2006-04-12 | 2006-04-12 11:36 |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다음 곡을 들으려면 Next track 를 누르세요 (연속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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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을 기다립니다/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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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237 | | 2006-04-23 | 2006-04-23 07:28 |
5월을 기다립니다 / 오광수 5월! 나의 그대여 조롱조롱 보석 같은 설렘을 달고 양볼은 화사하게 꽃피는 모습으로 한 발 또 한 발 이리 오세요 개울은 누가 깨웠습니까? 길가에 민들레도 기다리는데 그대 오시는 길엔 보일 듯 말듯 한 아지랑이가 하늘 가신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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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江/고도원. 외1/신록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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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37 | | 2006-05-12 | 2006-05-12 16:10 |
제목 없음 *세월의 강. 세상을 바꾸는 힘/고도원不經一事 不長一智* 먼저 그나라와 의를 구하라* *세월의 강/고도원* 세월의 강! 어른들은 언제나 나보다 지혜로웠다. 어른들은 내게 말했다. 생각 하나만 접어도 마음에는 평화가 온다고... 사람을 가르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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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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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비。 | 237 | | 2006-05-29 | 2006-05-29 07:56 |
산사의 아침。 하나비。 돌담에 지금에도 속삭이구나 소망을 모아 빛 밝은 마음에 그 초롱 등불 찬란함 꽃피고 어린 동심 엄마의 고향 같아 우리 샛별 어제 기억 그리나。 실바람에 사색하는 당신에는 정겨운 그 개울 추억 소녀야 이름 모를 새소리에 내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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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이렇게/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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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야 | 237 | | 2006-05-31 | 2006-05-31 1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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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부르는 연가 - 이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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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37 | | 2006-06-30 | 2006-06-30 19:02 |
혼자 부르는 연가 - 이병주 오늘도 세월을 밟고 저만치 가다 보면 적막으로 외로움 휘감아 놓고 잠 못 이룰 저녁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냘픈 숨 한 가닥 붙잡고 애처로이 애걸하는 연가 흥얼거리면 거들어 주는 것은 나뭇잎 흔들어주는 바람뿐이지만 잠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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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온다지요 /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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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 237 | | 2006-07-13 | 2006-07-13 12:18 |
비가 온다지요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7011.swf',6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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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사는 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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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7 | | 2006-08-13 | 2006-08-13 10:41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눈물을 흘려본 이는 인생을 아는 사람입니다. 살아가는 길의 험준하고 뜻있고 값진 피땀의 노력을 아는 사람이며 고독한 영혼을 아는 사람이며 이웃의 따사로운 손길을 아는 사람이며 가녀린 사람끼리 기대고 의지하고 살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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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날의 서정/이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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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37 | | 2006-09-11 | 2006-09-11 2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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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도 사무치면 체한다./ 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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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비 | 237 | | 2006-12-16 | 2006-12-16 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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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죄 선고 / 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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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비 | 237 | | 2006-12-18 | 2006-12-18 1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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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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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윤수 | 237 | | 2006-12-20 | 2006-12-20 1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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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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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7 | | 2006-12-22 | 2006-12-22 20:19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부족함이 많은 인간 이기에 더 바라고 더 갖기를 원하는 욕망의 욕심은 끝이 없는 듯 합니다. 어느 하나를 절실히 원하다 소유하게 되면 그 얻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은 짧은 여운으로 자리하고 또 다른 하나를 원하고 더 많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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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하고 포근한 성탄절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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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산 | 237 | | 2006-12-24 | 2006-12-24 17:48 |
제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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