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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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5935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6822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1819   2010-03-22 2010-03-22 23:17
4074 보고 싶다는 말대신에...
신데렐라
287 1 2006-01-01 2006-01-01 07:42
보고 싶단 한마디 말보다 그리웠단 한마디 말보다 그저 바라만 보고 싶습니다. 어떻게 지냈는지 건강하게 살았는지 내가 많이 보고 팠는지 한마디의 말보다 그저 당신의 눈을 바라보며 마음으로 느끼고 싶습니다. 수 없이 지나간 시간 속에서 단 하루 단 한시...  
4073 좋은 아침
바닷귀신
292 1 2006-01-01 2006-01-01 11:08
새날 새아침 새로 만들어진 포대가 예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멋진 새해를 새포대에 담아 행복 누리십시요.  
4072 겨울 시장
이병주
241 1 2006-01-02 2006-01-02 07:15
겨울시장 글/이병주 매서운 바람 두꺼운 솜바지 뚫고 허벅지 꼬집으면 매운 모닥불 옆에 옹기종기 모여 하얀 입김으로 추위를 달래본다. 물건 사러온 아낙네들 종종걸음 재촉하여 귀갓길 서두르면 덜덜 떠는 아줌마 따뜻한 이불 속 찾아가고 큰소리치는 아저...  
4071 아픔 뒤에 오는 미련 / 장호걸
고등어
239 4 2006-01-02 2006-01-02 10:23
아픔 뒤에 오는 미련 / 장호걸 생각처럼 쉽지가 않았어 그냥 돌아보고, 또 뒤를 돌아보는 아쉬움 말이야? 마주할 땐 정말이지 나만이 행복을 가진 것 같았지. 가끔 생각이 나는 건 정말 싫어, 당신을 아침 햇살처럼 내 안에 담으며 하루를 열고 당신을 내 안...  
4070 보내야 하는 쓸쓸함 때문에/조용순
niyee
253 1 2006-01-02 2006-01-02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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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9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459 1 2006-01-02 2006-01-02 15:1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사람을 움직이는 무기는 입이 아니라 귀다. 대화의 질은 서로 상대의 이야기를 얼마나 잘 들어 주는가에 달려있다. 같은 요구라 해도 자기의 말을 잘 들어주는 사람의 요구에 더 잘 따른다. 설득력을 가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  
4068 신년메시지/전소민
전소민
294 1 2006-01-03 2006-01-03 02:44
신년메시지/전소민 신년메시지 신년 메시지 詩/전소민 보내서는 아니 될 것 같은 조바심으로 떨든 마음 진정하여 다독이고 가는 해 미련 없이 보내니 밝아오는 동녘하늘 희망으로 가득한 햇살이 벅찬 감동으로 떠오른다. 기울어 가는 나이자락 아쉬움에 눈물짓...  
4067 당신이름 가슴에 담고부터..
신데렐라
310   2006-01-03 2006-01-03 07:15
♧ 당신이름 가슴에 담고부터 ♧ 내 가슴에 심어 자라는 당신의 이름 늘 가슴속에 품고 잠들면 당신은 외롭지 않을줄 알았습니다. 소리쳐 부르고 싶은 당신 이름 밤새워 외쳐 부르고 눈물보다 더 진하게 그리움 흘러 그리움이 넓은 바다 만들면... 당신만은 기...  
4066 아픈 기억속의 그대여
김미생-써니-
242   2006-01-03 2006-01-03 10:38
아픈 기억속의 그대여 -써니- 오랜 세월 두드려도 열리지 않는 굳게 닫힌 문앞 오늘도 서성이는 안타깝도록 아픈 사람아 덧없는 세월 수없이 흐르도록 바라보아도 보아주지 않는 식어버린 뒷모습만 지켜보는 바보같이 아픈 사람아 너무도 멀리 떨어져 먼 빛으...  
4065 위대한 여행/고도원. 외1/설경1
이정자
246   2006-01-03 2006-01-03 16:20
제목 없음 *위대한 여행. 내 삶의 방향키/고도원* 萬事從寬 其福自厚* *위대한 여행/고도원* *일상은 위대하다. 삶이 하나의 긴 여행이라면, 일상은 아무리 귀찮아도 버릴 수 없는 여행가방과 같은 것. 여행을 계속하려면 가방을 버려선 안 되듯, 삶은 소소한...  
4064 감사하자 /소 천
빛그림
257   2006-01-03 2006-01-03 18:39
 
4063 보고싶어서 견딜수가 없습니다
선단화
242   2006-01-03 2006-01-03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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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2 그 겨울의 카페에서/홍미영
선한사람
248   2006-01-03 2006-01-03 19:52
FULL SCREEN  
4061 거울 앞에서
푸른마음
264   2006-01-04 2006-01-04 08:58
거울 앞에서/松韻 李今順 새해의 아침 묵은 시간 씻어낸, 말간 얼굴로 거울 앞에 앉아 봅니다 푸석한 얼굴엔, 세월이란 나이테의 굵은 선이 깊어만 보입니다. 혹여, 돌아봐도 낡아진 외로움은 스멀대고 벽에 밀착된 달력엔 사랑해야 할 날들로 가득합니다 용...  
406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47   2006-01-04 2006-01-04 10:35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살아온 날보다 살아가야 할 날이 더 많기에 지금 잠시 초라해져 있는 나를 발견하더라도 난 슬프지 않습니다. 지나가 버린 어제와 지나가 버린 오늘 그리고 다가올 미래 어제같은 오늘이 아니길 바라며 오늘같은 내일이 아니길 바...  
4059 달 없는 밤길을 - 청하
고등어
240 2 2006-01-04 2006-01-04 11:14
달 없는 밤길을 - 청하 구름이 장막을 만들고 세월이 그 기둥이 된다던 아득한 시절이 오늘 꿈속에서 보았네 혼자서 보았네 친구는 그 어둠을 걸어가고 홀로이 호젓한 밤길을 동동주 한 사발 그 흥취를 부르며 산록을 바라보메 웃음을 짓는다 달빛은 어디가고...  
4058 눈오는 아침의 커피 한잔/ 이채
풍경소리
292   2006-01-04 2006-01-04 11:20
눈오는 아침의 커피 한잔/ 이채 세상에서 가장 하얀 아침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대를 생각하며 한잔의 커피를 마시면 그대 숨결을 건네 받은 듯 가슴으로 스며드는 온기에 세상에서 가장 따스한 아침이 열립니다. 밤새 후미진 가슴 한켠으로 그윽한 커...  
4057 ~**내안에흐르는사랑**~ 1
카샤
285   2006-01-04 2006-01-04 11:45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금년새해복많이 받으세요,,,  
4056 그대여, 꿈을 이루소서 / 권 연수
세븐
239   2006-01-04 2006-01-04 14:13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4055 하얀 시간을 기억하는 날에 / 향일화
niyee
249   2006-01-05 2006-01-05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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