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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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5756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6614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1632   2010-03-22 2010-03-22 23:17
5594 나는, 잎새마다 시를 쓴다 1
niyee
269   2005-06-10 2005-06-10 19:50
일상에서의 수채화(이멜렌) - 심태한/Flaresoft (출처: flaresoft.millim.com) 오작교님, 근래 퍽 바쁘신 모양이죠? 그래도 저의홈 꼭 들려주셨으면..하는바램 잊지않고 다녀가신다면 한층 기쁘고 행복할것 같아요 고운 저녁 보내시길......  
5593 오늘은 온종일 그러했습니다./용혜원 2
명화
323   2005-06-10 2005-06-10 21:59
시원한 주말되세요  
5592 삶을 느낄 만한 때가 되면 1
쉼터
277   2005-06-11 2005-06-11 07:54
쉼터 삶을 느낄 만한 때가 되면 - 삶을 느낄 만한 때가 되면 .. 용혜원 우리는 삶을 얼마나 깊이 느끼며 살고 있을까 남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만 있지는 않을까 내 삶도 그들의 삶 속에 빨려 들어가고만 있는 것은 아닐까 살다보면 지루하고 따분해 누군...  
5591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1
다*솔
286 1 2005-06-11 2005-06-11 08:14
이렇게 살게 하소서 -1- 하루 분량의 즐거움을 주시고 일생의 꿈은 그 과정에 기쁨을 주셔서 떠나야 할 곳에서는 빨리 떠나게 하시고 머물러야 할 자리에는 영원히 아름답게 머물게 하소서. 작은 것을 얻든 큰 것을 얻든 만족은 같게 하시고 일상의 소박한 것...  
5590 추억이란... 1
초이
316   2005-06-11 2005-06-11 08:54
사진 토끼풀/초이  
5589 6월에는 1
향일화
273 1 2005-06-11 2005-06-11 09:13
6월에는 / 향일화 푸른빛이 가득한 6월에는 당신이 싫어하는 것으로부터 멀어져 보려 합니다 6월의 강한 햇살처럼 내 마음에 주신 당신의 기쁨으로 인하여 푸른 몸을 흔들어 대며 맑게 찬양하는 나무처럼 사랑스런 모습이고 싶어집니다 한 동안 죄를 꿈꾸던 ...  
5588 자운영 1
박임숙
281   2005-06-11 2005-06-11 09:43
자운영/박임숙 풋내나던 첫사랑 연분홍 화관무 씌워주던 유년의 풋풋한 추억 비 갠 후 어두운 숲 속에서 어둠을 끌어다 죽여 달아놓은 숯불 같은 꽃등 몇 번의 계절을 보내고도 늘 같은 얼굴로 발길 멈추게 한 여여함. 시난고난 시절가고 화학비료 쓰기 시작한...  
5587 허전한 마음 1
이병주
275   2005-06-11 2005-06-11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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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6 세상이 아름답다 / 백솔이 1
백솔이
281 3 2005-06-11 2005-06-11 15:19
세상이 아름답다 / 백솔이  
5585 그대 부르는소리 1
김미생-써니-
431   2005-06-11 2005-06-11 15:56
그대 부르는소리 -써니- 그대 어찌 내가 그대를 잊었다 생각하는지요 난 단한순간도 그대를 잊은적 없는데 단지 숨가쁘게 따라오는 세월에 쫏겨다니느라 잠시 모른척 했을 뿐이라오 그대 나 미워마오 나 그대 하도 그리워 때로는 꿈에서조차 그대 찾아 헤메이...  
5584 처음 사랑 그대로 1
메아리
302   2005-06-11 2005-06-11 16:17
주말과 휴일 좋은 시간 되십시오 *^^*  
5583 그리움은 오늘도 1
들꽃
293   2005-06-11 2005-06-11 21:51
그리움은 오늘도 다솔/이금숙 그 리워 그리워 살며시 나도 몰래 스며든 햇살 부서져 목마름 찾고 사진첩을 들추어 추억 삼는데 푸르기 만한 낙만의 시절 이곳에 숨어 있었다. 젊음, 내 청년의 시기가 기다리지 않는 세월 속에서 이제는 히끗히끗 힌 머리칼 성...  
5582 내 마음은 어느새 詩 고선예 1
수평선
282   2005-06-11 2005-06-11 23:13
휴일 행복으로 가득하세요  
5581 비가(悲歌) 詩 / 마광수 1
파란나라
352   2005-06-12 2005-06-12 11:25
날마다 행복하세요.기쁨되세요.사랑하세요.사랑받으세요^^*  
5580 보고 싶다는 말 - 이해인
고등어
261   2005-06-12 2005-06-12 11:58
보고 싶다는 말 - 이해인 생전 처음 듣는 말처럼 오늘은 이 말이 새롭다 보고 싶은데...... 비오는 날의 첼로 소리 같기도 하고 맑은 날의 피아노 소리 같기도 한 너의 목소리 들들 때마다 노래가 되는 말 평생을 들어도 가슴이 뛰는 말 사랑한다는 말보다 더...  
5579 사랑이 깊어갈수록 1
소나기
284   2005-06-12 2005-06-12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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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8 그리움에 사무치면 詩 박만엽 1
수평선
269 1 2005-06-12 2005-06-12 23:20
행복으로 가득하세요  
5577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1
다*솔
258   2005-06-13 2005-06-13 00:36
마음이 맑아지는 좋은글... 자기 일에 만족을 가질 수 있는 사람이 좋고, 어떠한 형편에든지 자기 자신을 지킬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노래를 썩 잘하지는 못해도 부를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어린아이와 노인들께 좋은 말벗이 될 수 있는 사람이 좋고, 책을 가...  
5576 同 伴 者 1
바위와구름
286   2005-06-13 2005-06-13 06:33
同 伴 者 ~詩~바위와 구름 설혹 저 뜨거운 태양이 물에 잠기고 하늘과 땅이 맞 닿어 버린대도 이마음 밝혀줄 달 빛이 있어 천길을 벼랑에서 떨어 진대도 만길을 땅이 꺼져 묻히는 지구의 종말이 온대도 이제는 같이 갈 동반자 있어 외롭고 슬퍼도 슬퍼도 눈물 ...  
5575 들꽃편지/ 박우복 1
풍경소리
306   2005-06-13 2005-06-13 07:27
들꽃 편지 / 박우복 이름을 불러주지 않는다고 서운해 할 필요는 없단다 내가 이렇게 보고 있는데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는다고 망설일 필요도 없단다 내가 가까이 다가 가니까 많은 사람들에게 스치는 눈빛을 받기 보다는 한 사람의 진솔한 눈빛이 너의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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