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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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5750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6606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1624   2010-03-22 2010-03-22 23:17
635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secret
다*솔
144   2005-09-17 2005-09-17 08:55
비밀글입니다.  
6353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secret
다*솔
154   2006-02-28 2006-02-28 08:45
비밀글입니다.  
6352 신의 손가락. 파란 하늘/고도원 1 secret
이정자
164   2005-06-29 2005-06-29 10:05
비밀글입니다.  
6351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1 secret
다*솔
176   2005-08-18 2005-08-18 13:30
비밀글입니다.  
6350 ~**그대가그립다**~
카샤
231 3 2006-11-15 2006-11-15 10:32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6349 즐거운 설 명절 보내세요.
세븐
232   2006-01-27 2006-01-27 07:00
고향 가시는 길 정겨운 웃음 가득하시고.. 언제나 한결 같은 마음으로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람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6348 내 온전치 못한 시 / 김윤진
도드람
232   2006-07-22 2006-07-22 03:18
내 온전치 못한 시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7020.swf',600,430,'','','')  
6347 능력의 사람
들꽃
233   2005-06-03 2005-06-03 22:14
능력의 사람 이금숙 걸림돌을 원망치 않고 오히려 딛고서는 한 가슴에 품어온 소망 밝은 생각으로 하루를 연다. 세심한 나날의 성실은 그러나 양심에 걸려 소외 심이 마음을 친다. . 호흡 가누기 힘들지만 다 덜고 마음 비운 소중한 깨달음의 진리가 머리에 스...  
6346 그대에게 이 글을 드립니다
메아리
233   2005-10-22 2005-10-22 03:08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  
6345 여정(旅程)을 향해... / 백솔이
백솔이
233   2005-11-02 2005-11-02 00:52
여정(旅程)을 향해... / 백솔이  
6344 너에게 띄우는 글/ 이해인.
물레방아
233   2006-11-30 2006-11-30 20:37
*11월 마지막도 몇시간 남지 않았습니다. 잘 마무리 하시고 소망의 달 12월을 힘차게 열어가시기 바랍니다. * 너에게 띄우는 글 * 詩:이해인. 사랑하는 사람이기보다는 진정한 친구이고 싶다. 다정한 친구이기 보다는 진실이고 싶다. 내가 너에게 아무런 의미...  
6343 란,이슬에 꽃피다
시찬미
234   2005-10-02 2005-10-02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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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42 가을 남자로 다가 가련다
대추영감
234   2005-10-07 2005-10-07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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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41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34   2005-10-21 2005-10-21 09:09
★ 7가지 행복 ★(Seven happy) 첫째 : Happy look 부드러운 미소 웃는 얼굴을 간직하십시오. 미소는 모두를 고무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둘째 : Happy talk 칭찬하는 대화 매일 두 번 이상 칭찬해 보십시오. 덕담은 좋은 관계를 만드는 밧줄이 됩니다. 셋째 : H...  
634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34   2005-11-18 2005-11-18 09:4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메마르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메마르고 차가운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이 불안할 때면 나는 늘 남...  
6339 여명의 신록 / 권 연수
세븐
234   2006-05-12 2006-05-12 21:42
주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람니다 ^^*  
6338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34   2006-09-30 2006-09-30 08:04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아픔 만큼 삶은 깊어지고 흐르는 물 고이면 썩어져 가듯 움직임이 정지되면 마음엔 잡초가 자라납니다. 상처받기 두려워 마음 가두어 놓고 잡초 무성히 키울 바에야 차라리 어울리는 세상에서 속마음 열어 놓고 사는 것이 좋...  
6337 www.슬픈사랑.com / 정설연
가슴비
234   2006-12-22 2006-12-22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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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36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34   2006-12-22 2006-12-22 20:19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부족함이 많은 인간 이기에 더 바라고 더 갖기를 원하는 욕망의 욕심은 끝이 없는 듯 합니다. 어느 하나를 절실히 원하다 소유하게 되면 그 얻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은 짧은 여운으로 자리하고 또 다른 하나를 원하고 더 많이 ...  
6335 살아온 세월은 아름다워
코스모스
235   2005-08-28 2005-08-28 19:06
살아온 세월은 아름다워 / 유안진 살아온 세월은 아름다웠다고 황금저택에 명예의 꽃다발로 둘러 쌓여야만이 아름다운 삶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길지도 짧지도 않았으나 걸어온 길에는 그립게 찍혀진 발자국들도 소중하고 영원한 느낌표가 되어 주는 사람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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