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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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5437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6259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1299   2010-03-22 2010-03-22 23:17
5594 예쁜꽃들 1
전윤수
585 7 2009-03-25 2009-03-25 15:18
안녕하세요 겨울도 아쉬운지 어제와 오늘은 상대적으로 좀 많이 추운 것 같네요 이젠 앞으로 따뜻한 날이 더 많을 거라 생각하며 꽃보며 방긋 웃기도 하며 오늘도 즐거운 날 되시라고 예쁜꽃 올려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 꽃향기 홈 .  
5593 빛 바랜 추억이지만/바위와 구름 1
고암
429 5 2009-03-25 2009-03-25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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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2 고향 새벽 - 海心 김영애 1
고등어
502 8 2009-03-24 2009-03-24 23:16
고향 새벽 - 海心 김영애 건넌방 아버지의 기침으로 찾아 온다 투닥투닥 아궁이의 불꽃 튀는 소리 구수한 여물 냄새와 어우러진 꼬끼오 푸닥이는 수탉! 입김 호호 불어 문창호지 가운데 달린 유리에 그림을 그린다 옆집 사내아이 키 쓰고 소금 얻으러 온 날 ...  
5591 봄의 부활 / 고선예 1
야생화
370 5 2009-03-24 2009-03-24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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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0 정인을 만나는 길은 꿈길밖에 없더냐
운곡
379 5 2009-03-23 2009-03-23 18:03
정인을 만나는 길은 꿈길밖에 없더냐 -雲谷 강장원 고운 임 소식 없어 혼자서 걷는 길은 발길이 천근만근 숨조차 쉴 수 없어 가슴이 답답하거니 차마 설움 삼킬까 동행한 옆자리에 임인가 돌아보니 다중 속 그리움이 더욱더 간절한데 가슴 속 품어 안은 임 마...  
5589 사색의 창가에서/최수월(외5)
세븐
309 5 2009-03-23 2009-03-23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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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8 봄의 상념속에서/김윤진 2
석향비천
331 3 2009-03-23 2009-03-23 02:34
 
5587 내 안에 피는 봄
수미산
322 3 2009-03-22 2009-03-22 15:13
제목 없음  
5586 ~~어버이 생각~~ 2
바위와구름
348 1 2009-03-21 2009-03-21 17:25
~~어버이 생각~~ 글/바위와구름 어버이 가신지 반백년이 넘어 이제는 말라버린 눈물이지만 눈물보다 진한 그리움은 피보다 끈끈하게 肺腑(폐부)에 남아 남모른 슬픔에 가슴으로 웁니다 나 이제 당신 곁으로 가게 되는 날 날 몰라 보실것 같은 슬픈 두려움에 숨...  
5585 봄을 위하여
진리여행
310 2 2009-03-21 2009-03-21 10:38
봄을 위하여 청하 권대욱 약간은 푸른빛이 감돌던 실핏줄에는 긴 밤 지새우던 달빛이 녹아들었고 가끔은 별빛도 슬그머니 얹혔던 빈 가지 각시멧노랑나비가 찾아오기 전날은 심장이 빨개지도록 수줍지만 동짓날 긴 밤부터 지새워 기다림을 시작해야 한다 늘 기...  
5584 아름다운 사랑 고백 - 이준호
고등어
508 9 2009-03-21 2009-03-21 00:13
아름다운 사랑 고백 - 이준호 언젠가 불러야 할... 이름이라면 ... 이제 당신을 부르고 싶습니다 가슴에 꼭꼭 새겨야 할 사람이라면 이제 당신을 ... 그리고 싶습니다 때론... 눈물겹도록 아름다운 만남으로 때론 우습도록 정겨운 그리움으로 내게 남아 있는 ...  
5583 애틋한 그리움 속 별빛도 지는 새벽 1
雲谷
532 7 2009-03-20 2009-03-20 09:59
애틋한 그리움 속 별빛도 지는 새벽-글 그림/ 雲谷 강장원 순백의 화선지에 그림을 그리려니 그리움 새록새록 먹물로 스미는데 번지는 애틋한 사랑 밤새도록 그릴까 꽃 시샘 찬비 내려 잠 못 든 보고픔에 애틋한 그리움 속 별빛도 지는 새벽 시나위 울리는 가...  
5582 ♣ 20대에 운명을 바꾸는 50가지 작은 습관
♣해바라기
473 11 2009-03-18 2009-03-18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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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1 안녕하세요
전윤수
491 7 2009-03-18 2009-03-18 12:32
안녕하세요? 오랫동안 찾아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고운영상과 흔적들로 저희 부족한 홈을 방문해 주시고 격려해 주신 정다운 이웃님들께 감사합을 전합니다. 덕분에 아름다운 영상 감상하며 병간호를 힘들지 않게 잘 할수 있었습니다. 겨울을 지나 꽃피는 봄...  
5580 봄/김영란
고암
425 7 2009-03-18 2009-03-18 05:29
 
5579 오늘처럼 햇살이 눈부신 날엔
썬파워
321 3 2009-03-17 2009-03-17 17:28
오늘처럼 햇살이 눈부신 날엔 / 抒沃 한효순 오늘처럼 햇살이 눈부신 날엔 훌훌 털어버리고 빈 강정처럼 허한 가슴 햇살 쪼여 보자 어쩌면 곰팡이 핀 가슴 한 켠 들추어 햇살 불러 들이면 어둠 속에서 웅크린 채 속앓이 하던 자잘한 알갱이들 풀내음 들이 마...  
5578 당신도 나만큼 - 파란하늘
고등어
489 7 2009-03-16 2009-03-16 22:48
당신도 나만큼 - 파란하늘 사랑 했을까. 사랑 했을까. 당신도 나처럼 사랑 했을까. 햇살 햇살 꽃 무덤에 한 잎 한 잎 포개 놓고, 사랑해서 미운 사람. 그리워서 고운 사람. 당신을 사랑하다 당신을 지웠지만 그래도 당신은 나만큼 사랑 했을까. 안녕하세요......  
5577 古木에 꽃으로 피고 싶다/바위와구름
세븐
480 11 2009-03-16 2009-03-16 10:11
 
5576 ♣ 아름다운 사랑으로 꽃피게 하소서
♣해바라기
512 7 2009-03-15 2009-03-15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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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5 보고픔을 화폭위에 꽃으로 피워볼까
雲谷
315 5 2009-03-15 2009-03-15 20:13
보고픔을 화폭 위에 꽃으로 피워볼까- 雲谷 강장원 보고픔 맺혀 있는 봉곳한 꽃망울에 차마 말 못하고 붓끝으로 우는 울음 한 세상 다 못한 사랑 수묵으로 피울까 아무도 모르거니 접어둔 사연들을 전설이 되기 전에 꽃으로 피워볼까 화폭에 스며든 연정 붓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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