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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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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눈을 가린 스승
♣해바라기
https://park5611.pe.kr/xe/Gasi_03/32169
2009.04.01
22:49:17 (*.200.85.157)
808
13
/
0
목록
.
이 게시물을
목록
2009.04.02
10:16:05 (*.27.111.109)
고이민현
제자들이 스승을 때리는 광경을 차마
눈 뜨고 볼수 없었던 김 선생님의 無言
이야말로 행동으로 보여준 산 교육입니다.
그 선생님 존경 합니다.
2009.04.02
20:42:07 (*.47.131.109)
쇼냐
정말 잘하셨내요
만일 눈을뜨고 봤다면
선생님도 사람인지라
그들을 용서하기에 힘이
들고 그 모습이 잘지워지지
않았을지도 모르죠.
제자사랑하는 선생님의
용기와 인격이 존경스럽내요.
2009.04.04
22:10:52 (*.45.220.2)
마이내님
감동입니다~
무슨 말이 필요하리오~
즐거운 주말 되시길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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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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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5625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6483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1502
2010-03-22
2010-03-22 23:17
633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33
2005-11-18
2005-11-18 09:4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메마르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메마르고 차가운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이 불안할 때면 나는 늘 남...
6333
아름다운 고백 / 박현진
niyee
233
2006-05-21
2006-05-21 19:32
.
6332
메리 크리스마스
전윤수
233
2006-12-20
2006-12-20 10:51
.
6331
헛된 그림자. 꿈은 나눠야 이룬다/고도원
이정자
234
2005-05-12
2005-05-12 21:26
제목 없음 *헛된 그림자. 꿈은 나눠야 이룬다/고도원*初志一貫 素志一貫* *헛된 그림자/고도원* 세상의 모든 어리석음 중에서 가장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은 명성과 영광에 대한 관심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재산, 휴식, 생명, 건강 같은 가장 효과적이고...
6330
그대 그리운 날은...
메아리
234
2005-07-31
2005-07-31 04:03
7월 잘 마무리 하시고 8월에도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6329
갈바람에 흔들리면 / 김윤진
샐러리맨
234
2005-10-03
2005-10-03 08:20
.
6328
기다림은 사랑입니다/향일화
세븐
234
2005-10-03
2005-10-03 09:52
즐겁고 행복하고 행운이 함께하는 시월이 되시길 바람니디 ^^*
6327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34
2005-10-21
2005-10-21 09:09
★ 7가지 행복 ★(Seven happy) 첫째 : Happy look 부드러운 미소 웃는 얼굴을 간직하십시오. 미소는 모두를 고무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둘째 : Happy talk 칭찬하는 대화 매일 두 번 이상 칭찬해 보십시오. 덕담은 좋은 관계를 만드는 밧줄이 됩니다. 셋째 :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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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산 詩 김영천
수평선
234
2005-12-06
2005-12-06 20:37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6325
다 이루었다/나그네
나그네
234
2006-04-08
2006-04-08 01:04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주말되세요
6324
5월을 드립니다 / 오광수
하늘생각
234
2006-04-30
2006-04-30 09:29
5월을 드립니다 / 오광수 당신 가슴에 빨간 장미가 만발한 5월을 드립니다 5월엔 당신에게 좋은 일들이 생길 겁니다 꼭 집어 말할 수는 없지만 왠지 모르게 좋은 느낌이 자꾸 듭니다 당신에게 좋은 일들이 많이 많이 생겨나서 예쁘고 고른 하얀 이를 드러내며...
6323
여명의 신록 / 권 연수
세븐
234
2006-05-12
2006-05-12 21:42
주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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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의 흔적 찾아서--정기모
늘푸른
234
2006-06-20
2006-06-20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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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날의 서정/이재현
niyee
234
2006-09-11
2006-09-11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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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0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34
2006-09-30
2006-09-30 08:04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아픔 만큼 삶은 깊어지고 흐르는 물 고이면 썩어져 가듯 움직임이 정지되면 마음엔 잡초가 자라납니다. 상처받기 두려워 마음 가두어 놓고 잡초 무성히 키울 바에야 차라리 어울리는 세상에서 속마음 열어 놓고 사는 것이 좋...
6319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34
2006-12-22
2006-12-22 20:19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부족함이 많은 인간 이기에 더 바라고 더 갖기를 원하는 욕망의 욕심은 끝이 없는 듯 합니다. 어느 하나를 절실히 원하다 소유하게 되면 그 얻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은 짧은 여운으로 자리하고 또 다른 하나를 원하고 더 많이 ...
6318
메리 크리스마스
고등어
234
2006-12-24
2006-12-24 11:04
메리 크리스마스 안녕하세요... 행복하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시고요... 올 한해 저희 홈 방문 과 사랑에 감사합니다... 2006년 12월달 마감 잘하시고요... 축복받는 성탄절 되세요... ... 그림나라 와 시음악 드림 크리스마스에는 사랑을 하고 싶다 다른 때...
6317
빗속의 연가 // 유인숙
은혜
235
2005-07-12
2005-07-12 00:34
비가 오는 날에는 당신을 그리워 하기에 너무나, 너무나 좋은 날입니다 장대 같은 굵은 비를 흠뻑 맞고 종일 울어도 내가 울고 있는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당신의 숨소리 하늘을 날아 날아와서 두 귀에 박혀도 내 귀는 여전히... 당신의 숨소리를 듣...
6316
진실 - 소금
고등어
235
2005-07-27
2005-07-27 23:03
진실 - 소금 지난 시간을 망각 속에 밀어넣고 이기적인 욕심 때문에 세상에서 답을 찾으려 했다니 진실을 들여다 보려 않고 엉뚱한 곳을 털어봤자 먼지 하나 나오지 않는 걸 알면서 홀로 갇힌 시간이 길었던가 외롭다는 이유만으로 내 눈마저 가리려 했었다 ...
6315
어느새 지난 세월에
대추영감
235
2005-08-08
2005-08-08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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