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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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6398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7259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2232   2010-03-22 2010-03-22 23:17
633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39   2006-01-11 2006-01-11 09:59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자신을 수시로 닦고 조이고 가르치는 사람은 행복기술자가 되겠지만 게으른 사람은 불행의 조수가 됩니다. 아침에 '잘잤다' 하고 눈을 뜨는 사람은 행복의 출발선에서 시작하고 '죽겠네' 하고 몸부림치는 사람은 불행의 출발선에서...  
6333 봄이 오는 소리/바위구름
고등어
239   2006-04-03 2006-04-03 20:54
봄이 오는 소리 - 바위구름 봄은 재 넘어 골짜구니 어름짱 밑 흐르는 물소리에서 부터 오는가 ? 귀밝은 버들강아지 기지개 펴고 성급한 철죽이 설잠을 깨니 멧새는 덩달아 하품 한다 마당에 내려 앉은 여린 햇볕은 열세살 가슴 같은 목련의 꽃망울에 입을 맞...  
6332 꽃잎 / 권 연수
세븐
239   2006-04-26 2006-04-26 10:02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6331 구름위에 별장 짓고 / 전소민
도드람
239   2006-05-31 2006-05-31 04:10
구름위에 별장 짓고  
6330 사랑을 하게 되면 ~ 박만엽
niyee
239   2006-06-18 2006-06-18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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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9 유월의 흔적 찾아서--정기모
늘푸른
239   2006-06-20 2006-06-20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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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8 여름날 억새밭 - 이병주
고등어
239   2006-07-22 2006-07-22 22:26
여름날 억새밭 - 이병주 봄날의 푸름의 환희를 안고서 따스한 햇볕 속으로 달려가더니 어린 노란 잎 다 털어내고 무성한 숲을 이루고 있구나. 여름 가고 가을 오기 전에 하얀 솜사탕 같은 머리 나오기 전에 너의 푸름에 묻히고 싶어서 풀 냄새에 섞이고 싶어...  
6327 겨울 골짜기에서
전윤수
239   2006-08-05 2006-08-05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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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6 그대에게 나는 - 김자영
고등어
239   2006-08-17 2006-08-17 09:05
그대에게 나는 - 김자영 그대에게 나는 헤어짐이 못내 아쉬워 다시 만날 약속을 주고 받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마음이 울적해 질 때 무의식중에 웃으며 서슴없이 수화기를 들고 싶은 단 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문득 그리움으로 목마른 밤이 찾아 올때 그대 ...  
6325 무한사랑/운곡-강장원
행복찾기
239   2006-08-17 2006-08-17 10:00
 
6324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39   2006-08-30 2006-08-30 20:25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인생은 왕복 표를 발행하지 않습니다. 한 번 출발하면 다시는 돌아올 수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매순간 순간마다 최선을 다해 살아가야 합니다. 한번밖에 없는 나의 생... 지금부터라도 좀더 소중히 살아야겠습니...  
6323 사랑하지 못한죄/운곡-강장원
행복찾기
239   2006-09-12 2006-09-12 11:01
 
6322 생각 깊은 나무/고도원. 외1
이정자
239   2006-09-28 2006-09-28 22:13
*생각 깊은 나무. 하늘을 가진 손/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생각 깊은 나무/고도원* *생각 깊은 나무! 처음으로 쇠가 만들어졌을 때, 세상의 모든 나무들이 두려움에 떨었다. 그러나 어느 생각 깊은 나무가 말했다. "두려워할 ...  
6321 길 詩 정연숙
수평선
239   2006-10-12 2006-10-12 18:28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6320 낙엽이 떨어지면/나그네
나그네
239   2006-10-20 2006-10-20 14:30
가을이 깊어가네요 가을엔 더욱 즐겁고 행복하세요  
6319 실낱같은 인연 / 김윤진
세븐
239   2006-12-13 2006-12-13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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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8 www.슬픈사랑.com / 정설연
가슴비
239   2006-12-22 2006-12-22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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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7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39   2006-12-22 2006-12-22 20:19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부족함이 많은 인간 이기에 더 바라고 더 갖기를 원하는 욕망의 욕심은 끝이 없는 듯 합니다. 어느 하나를 절실히 원하다 소유하게 되면 그 얻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은 짧은 여운으로 자리하고 또 다른 하나를 원하고 더 많이 ...  
6316 ~**그 겨울바다 추억**~
카샤
239   2006-12-27 2006-12-27 16:04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12월도 며칠남지 않았읍니다 건강들하십시요,,  
6315 꽃피는 봄이오면/정설연 2
행복찾기
239   2007-03-11 2007-03-11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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