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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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3464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4387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9476   2010-03-22 2010-03-22 23:17
6214 달 없는 밤길을 - 청하
고등어
218 2 2006-01-04 2006-01-04 11:14
달 없는 밤길을 - 청하 구름이 장막을 만들고 세월이 그 기둥이 된다던 아득한 시절이 오늘 꿈속에서 보았네 혼자서 보았네 친구는 그 어둠을 걸어가고 홀로이 호젓한 밤길을 동동주 한 사발 그 흥취를 부르며 산록을 바라보메 웃음을 짓는다 달빛은 어디가고...  
6213 ~**내안에있는당신**~
카샤
218   2006-01-23 2006-01-23 14:30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6212 사이버 친구 - 이명분
고등어
218   2006-03-06 2006-03-06 11:31
사이버 친구 - 이명분 힘들 때 어깨에 기댈 순 없지만 손 내밀어 맞잡을 수 없지만 언제나 따뜻한 말 한마디 나에게 크나큰 용기가 된다 우리 만난 적 없지만 글 속에서 위로받고 희망을 얻으며 즐거움과 행복이 되잖니 우리 떨어져 있지만 따뜻한 정 주고받...  
6211 태양이 내리는 행복/나그네
나그네
218   2006-04-07 2006-04-07 12:12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6210 내 어린 시절의 봄 /전소민
세븐
218   2006-04-12 2006-04-12 11:36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다음 곡을 들으려면 Next track 를 누르세요 (연속재생)  
6209 세계를 바꾸는 힘/고도원. 외1/백합꽃
이정자
218   2006-04-17 2006-04-17 12:52
제목 없음 *세계를 바꾸는 힘! 삶에 고통의 이유/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세계를 바꾸는 힘/고도원* 우리는 누구든 세계를 바꿀 수 있는 마법의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계를 바꾸는 모든 힘은 당신 자신에게 있습니다. 많은 ...  
6208
백두대간
218   2006-04-28 2006-04-28 22:03
삶 오늘에 삶이 힘들어도 내일이 잇기에 그래도 작은 희망이 있다 별을 혜며 새벽길을 걸으면서 하루에 일과을 시작하고 초생달을 벗삼으며 지친 몸으로 쉴 곳을 찿는 우리에 삶이 서글프다 생각지 말자 그래도 일할수 있는 젊은 날이 얼마나 좋은가는 ...  
6207 ◈ 코끼리의 지혜 ◈ -김영천
장미곷
218   2006-05-12 2006-05-12 12:25
항상 평안하심과 행복 가득하시기를 빕니다 ◈ 코끼리의 지혜 ◈ -김영천 ◈ 코끼리의 지혜 ◈ -김영천 코끼리는 먹다 남은 음식을 상아 밑에 저장합니다 원숭이나 다람쥐나 그런 크고 작은 동물들도 먹다 남은 음식을 볼 속에 감춥니다 아무도 가르쳐준 적이 없...  
6206 사랑은 파도처럼/향일화
선한사람
218   2006-05-12 2006-05-12 15:38
FULL SCREEN  
6205 가끔이라도 보고싶은 사람이고 싶습니다/사랑예찬
세븐
218   2006-05-19 2006-05-19 10:13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FULL SCREEN  
6204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2)
다*솔
218   2006-06-10 2006-06-10 08:1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에 우린 이런 말을 하곤 한다 하루가 무의미하다, 오늘은 너무 재미없게 보냈어,어제가 오늘 같고 ·☆。 내일이 오늘 같은 삶이라 여기며 항상 다람쥐 쳇 바퀴 돌듯이 사는 삶이라고 ·☆。·☆。 하루의 삶이...  
6203 회억의 그날 밤 - 이명분
고등어
218 2 2006-06-19 2006-06-19 18:44
회억(回憶)의 그날 밤 - 이명분 풍호인의 밤 유년의 회억(回憶)은 가슴 언저리 문신처럼 새겨져 행복의 무게를 저울질하네 뉘라 이 기쁨 대신 할 수 있으며 뉘라 이 감격 말로 다 표현할까 입은 있으되 말을 잇지 못했네 인생 밑거름된 우리의 교정 풍호 울고...  
6202 어떤 의미로 다가왔을까.../쉬리 변제구
밤하늘의 등대
218   2006-06-19 2006-06-19 21:07
어떤 의미로 다가왔을까...  
6201 빗소리 추억/나그네
나그네
218   2006-07-17 2006-07-17 00:41
장마비에 피해 없기를바라며 한 주간 즐거움 가득하고 행복하세요  
6200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2)
다*솔
218   2006-08-14 2006-08-14 09:27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산중에 있는 나무들 가운데 가장 곧고 잘생긴 나무가 가장 먼저 잘려서 서까래 감으로 쓰인다. 그 다음 못생긴 나무가 큰 나무로 자라서 기둥이 되고 가장 못생긴 나무는 끝까지 남아서 산을 지키는 큰 고목 나무가 된다. 못생...  
6199 창 안에서 피어난 나팔꽃/김영천
행복찾기
218   2006-08-24 2006-08-24 20:19
 
6198 가을날의 서정/이재현
niyee
218   2006-09-11 2006-09-11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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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7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18   2006-09-30 2006-09-30 08:04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아픔 만큼 삶은 깊어지고 흐르는 물 고이면 썩어져 가듯 움직임이 정지되면 마음엔 잡초가 자라납니다. 상처받기 두려워 마음 가두어 놓고 잡초 무성히 키울 바에야 차라리 어울리는 세상에서 속마음 열어 놓고 사는 것이 좋...  
6196 사랑을 위한 기도
선한사람
219   2005-04-21 2005-04-21 23:59
좋은 시간 되십시요  
6195 5 월의 끝 자락에서
바위와구름
219   2005-05-28 2005-05-28 18:27
오작교 님 ! 항상 잊지 않으시고 초라한 누옥을 찾아 빛나게 하여 주심에 진심을 담아 감사 드립니다 자주 찾아 뵈옵고 문후 여쭈옴이 도리이오나 여의하지 못하옴을 이해 하여 주시옵기 바랍니다 이제 5 월도 몇일 남지 않은 끝자락에서 신록의 6 월을 눈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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