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7185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8028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2958   2010-03-22 2010-03-22 23:17
601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시루봉
309 4 2008-12-31 2008-12-31 12:06
.  
6013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고등어
369 4 2008-12-29 2008-12-29 21:4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난 한해동안 베풀어 주신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뜻깊은 한 해 되시길을 기원합니다...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2009년도 한 해 되시고 앞으로도 저희 홈을 사랑해주...  
6012 잘못 만들어진 추억
바위와구름
344 4 2008-12-13 2008-12-13 15:26
잘못 만들어진 추억 글 / 바위와구름 돌이킬수 없는 오류의 삶을 이제 가슴 아파 한대도 삭제해 버린 컴에서의 글처럼 때 늦은 인생을 아쉬워 하기보단 오늘에 만족 하는 삶이고 싶다 가슴 채우지 못한 지금까지의 삶을 탓할 시간이라면 차라리 어제까지의 잘...  
6011 죄송하고....늘 미안한 마음에~~ 13
제인
1045 4 2008-08-29 2008-08-29 14:34
몇달전 부터 시작한 일이 너무 지치고 힘들어 게으름을 자주 피우게 되고 건강도 안좋아서 컴에 오래 있기가 힘이드네요 지난주말 새벽에 취중운전자가 차를 뒤에서 받고 도망가고 그 덕분에 등과 허리를 심하게 다쳤는지 서있기도.앉아있기도...누워있기도 괴...  
6010 이 한밤 그대는/雲谷 강장원 4
雲谷
390 4 2008-04-08 2010-10-21 14:45
[봄의연가]이 한밤 그대는-글 사진/雲谷 강장원 한밤중 잠이 깨어 그대를 생각하니 임이여 어느 곳의 꿈길을 거니는지 이 한밤 은하수 건널 배 한 척도 없구나 언제나 보고 파도 잊은 듯하다가도 어느새 그대 생각 보고픔 어이하리 아마도 전생 인연의 연정인...  
6009 오늘이 날 외면 하드래도 1
바위와구름
348 4 2008-01-26 2008-01-26 16:01
오늘이 날 외면 하드래도 ~詩~ 바위와구름 오늘이 날 외면 하드래도 난 오늘을 외면 하지 말자 생활이 날 버린대도 난 생활을 버리지 말자 비록 어제보다 못한 생활과 오늘이 조롱한다 해도 난 오늘의 고난을 참을수 있는 인내와 도전은 내일을 위한 오늘의 연...  
6008 그리움이 깊어지면/박금숙(낭송:고은하) 2
물레방아
292 4 2007-04-07 2007-04-07 11:16
♧그리움이 깊어지면♧ 詩:박금숙:낭송:고은하 그리움이 깊어지면 어둠이 된다 어둠이 고이면 습지가 되고 습지의 심장 부위에 바위만한 고독이 드러눕는다 습지를 걷도는 바람은 바위 속 깊은 눈물을 말려주지 않는다 한 번씩 돌풍을 몰고 와 슬픔을 휘젓고 돌...  
6007 봄의 연가 (戀歌) / 정설연 1
도드람
275 4 2007-04-07 2007-04-07 09:31
봄의 연가 (戀歌) / 정설연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seolyeon/02007406.swf',600,430,'','','')  
6006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70 4 2006-10-22 2006-10-22 12:37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내마음의 하늘에는 날마다 무지개가 뜹니다. 동산에 해가 뜰 때 내 마음에는 일곱색깔 무지개가 떠오릅니다. 빨간색 띠는 내 마음에 열정을 불러일으킵니다. 오늘 하루 좋은 일이 얼마나 많이 있는지 찾아내고 그 것들과 함께 ...  
6005 이 세상에 마음의 짐을지고 (*)(*)
다 솔
284 4 2006-04-27 2006-04-27 09:11
(*) 마음에 사랑이 넘치면..(*) 마음에 사랑이넘치면 눈이맑아집니다. 부정적인 말로 남을 판단하기보다는 긍정적인 말로 남을 이해하려 애쓰게 됩니다. 마음에 사랑이 넘치면 맑은 웃음이 늘 배경처럼 깔려있어 만나는 이들을 기쁘게 할 것입니다. 매우 사소...  
6004 사랑이라 하더이다 - 시: 전소민
도드람
253 4 2006-04-23 2006-04-23 08:50
사랑이라 하더이다  
6003 목련
포플러
250 4 2006-04-03 2006-04-03 23:29
목련 / 이명분 수줍은 듯 볼그스름 낯붉히던 네가 간밤에 무슨 일이 있었기에 헛바람 잔뜩 들어 빳빳이 고개 들고 실룩대니 먼일이래 실없는 사람처럼 벙글벙글 웃는 저 모습 좀 봐 어머 하얀 속살 드러내고 누굴 홀리려고 짙은 살 내 풍기니 06.4.3. https://...  
6002 # 마음으로 헤아리는 아름다움이 있기에 ###
다 솔
344 4 2006-03-13 2006-03-13 09:13
자신에게 진정으로 소중한 것은... 가끔 메모지에 내게 가장 소중한 것 10가지 정도를 적어 보곤 합니다. 가족, 친구, 따뜻한가슴, 책, 일 등... 하나 하나씩 적어 가다 보면 참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나는 참으로 많은 것을 가진 사람이구나 하...  
6001 젊음의 시간/고도원. 외1
이정자
333 4 2006-03-04 2006-03-04 18:49
제목 없음 *젊음의 시간. 세종대왕 독서법/고도원*知足常足 終身不辱* *젊음의 시간/고도원* 젊었을 때는 시간이 충분히 있다. 아무리 낭비해도 없어지는 일이 없다고 생각하기 쉬운 법이다. 그렇지만 그것은 막대한 재산을 탕진해 버리는 일과 흡사하여, 깨...  
6000 보고 싶다/박임숙
선한사람
371 4 2006-03-03 2006-03-03 14:52
FULL SCREEN  
5999 ~**그대그리움**~
카샤
321 4 2006-03-02 2006-03-02 14:10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5998 웃으며 죽은 사람
휴게공간
1345 4 2006-02-27 2006-02-27 19:57
웃으며 죽은 사람 ▒ 웃으며 죽은 사람 ▒ 송도삼절은 박연폭포, 황진이, 그리고 화담 서경덕 선생을 일컫는 말이다. 화담 서경덕 선생은 우리나라 학계에 있어서 유기론의 선도자이며 이황. 이이에 앞서 성리 연구를 개척하였던 학자로서 서경덕을 모르고는 조...  
5997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310 4 2006-02-27 2006-02-27 14:17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가끔씩은 마음이 따뜻한사람이 그리워집니다. 가끔씩은 들판의 흙 내음이 좋아지고 푸른 산의 향기도 좋아지는 자연의 모습을 닮은 고향이 그리워지는 향수에 젖기도 합니다. 조용히 흐르는 저 강물처럼 바라만 보아도 편하게 느껴...  
5996 그대는 봄인가요.......오광수
야생화
378 4 2006-02-27 2006-02-27 14:00
.  
5995 당신이 보고 싶읍니다/이름없는 새
사노라면~
345 4 2006-02-27 2006-02-27 10:06
.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