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가는게 우리네 인생이다 세월따라 흘러가는게 우리네 인생이다 이게 뭐냐고....... 이렇게 밖에 살 수 없는 것이냐고 우리도 가끔은 삶의 막다른 골목에 다다라서 그렇게 외친 적이 누구나 있다 우리 계획대로 되어지지 않는 인생 내일 일을 보장받을 수 없고 밤을 새워 고민한다고 해서 나아질 것이 없는게 우리네 인생이다. 운명은 각자가 마땅히 받아야 하는 자기의 몫이다. 운명의 신은 어떤이 에게는 후하게 한 몫을 주고 어떤이 에게는 박한 몫을 줄 수도 있다. 내 몫이 남의 몫보다 적다고, 또는 나쁘다고 불평을 할 수도 있다. 각자가 받아야 하는 운명의 몫이 공평하지 않은 것은 사실이다. 이것은 인간으로서 어떻게 할 도리가 없는 것이다. 우리는 자기의 몫을 순수히 받을 수 밖에 없다. 자기의 몫을 살펴보고 좋은 것이 있으면 고맙게 생각하는 것이 인생의 여로이기 때문이다.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일은 자기의 삶을 깊이 사랑하는 것이다. 세상에서 단 한번뿐인 자신의 삶을 받았기 때문이다. 내 책임과 내 계획하에 내가 살아 갈 수 밖에 없는 삶이기 때문이다. 인생에서 제일 중요 한 것은 자기의 삶을 깊이 사랑하는 것이다. 삶이 그대에게 좋든 싫든간에 내가 가야 할 길이라며 우리는 이제 당당히 걸어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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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7699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8585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3493   2010-03-22 2010-03-22 23:17
6111 천지(天地)사이 그늘아래
바라
249   2006-04-01 2006-04-01 18:02
 
6110 죽지 않는 사랑(2) / 새빛
niyee
249   2006-04-03 2006-04-03 07:22
 
6109 그대 향기 몹시도 그리운 날에는 / 김춘경
niyee
249   2006-04-10 2006-04-10 09:50
 
6108 봄밤의 회상 - 이 외수
밤하늘의 등대
249   2006-04-13 2006-04-13 17:20
 
6107 사랑은 /류상희
수평선
249 1 2006-04-29 2006-04-29 00:12
 
6106 시린......
사모해
249 2 2006-05-01 2006-05-01 21:22
 
6105 ◈ 코끼리의 지혜 ◈ -김영천
장미곷
249   2006-05-12 2006-05-12 12:25
 
6104 우리는 무엇이었을까 / 김윤진
도드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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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3 하늘빛 고운 날/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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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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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9 이 무슨 일인가 - 류상희
고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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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   2006-07-04 2006-07-04 12:58
 
6094 봄비 때문에 詩 박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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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3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49   2006-07-19 2006-07-19 10:30
 
6092 내 슬픈 계절 속에/ 안희선
niy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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