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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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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박만엽
고암
https://park5611.pe.kr/xe/Gasi_03/32279
2009.06.10
09:53:14 (*.156.28.207)
40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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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5970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6861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1850
2010-03-22
2010-03-22 23:17
6114
돌아서서 잊으려고
꽃향기
240
2006-06-21
2006-06-21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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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3
흐르는 물이 되어 ~ 이재현
niyee
240
2006-06-21
2006-06-21 20:29
.
6112
사랑 별곡 (15) / 문광 윤병권
도드람
240
2006-06-23
2006-06-23 17:38
사랑별곡(15)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60202.swf',600,430,'','','')
6111
조약돌/백솔이
niyee
240
2006-07-04
2006-07-04 12:58
.
6110
인연꽃 - 박임숙
고등어
240
2006-07-04
2006-07-04 21:52
인연꽃 - 박임숙 이 세상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받는 꽃은 많지 않다. 대부분의 꽃은 자신의 슬픔 속에서 일순간 피웠다 사라져가고 운명처럼 만나 피워진 인연 꽃도 이제 슬픔 속에서 사라져 갈 것이다. 하 세상에는 얼마나 많은 꽃이 피고 지고할까 안녕하세...
6109
찾아갈 벗이 있다면 ~ 오광수
niyee
240
2006-07-05
2006-07-05 07:28
.
6108
☆。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사는 법 ??? (*)
다*솔
240
2006-07-13
2006-07-13 09:27
행복 서비스 일 곱 가지 ·☆。## 첫째 : Happy look 부드러운 미소, 웃는 얼굴을 간직하십시오 미소는 모두를 고무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둘째 : Happy talk 칭찬하는 대화, 매일 두 번 이상 칭찬해 보십시오. 덕담은 좋은 관계를 만드는 밧줄이 됩니다. 셋째 :...
6107
주문진 생선회
꽃향기
240
2006-07-16
2006-07-16 14:28
아직 울산은 비가 오지 않고 있지만 많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어느곳이던 피해 없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6106
Appreciate MV
gg
240
2006-07-27
2006-07-27 13:40
6105
사랑이 있는 눈은 아름답습니다
한두인
240
2006-08-13
2006-08-13 09:12
6104
~**인연의꽃**~
카샤
240
2006-08-23
2006-08-23 11:03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가울이멀지않은것같습니다 줄거운날되세요,,,
6103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40
2006-09-10
2006-09-10 08:14
네가지 분류의 친구 한결 같은 마음으로 지지해 주는 친구가 바로 땅과 같은 친구입니다.. 첫째 꽃과 같은 친구. 꽃이 피어서 예쁠 때는 그 아름다움에 찬사를 아끼지 않습니다. 그러나 꽃이 지고 나면 돌아보는 이 하나 없듯 자기 좋을 때만 찾아오는 친구는...
6102
다시 그리움 / 김설하
도드람
240
2006-09-16
2006-09-16 12:11
다시 그리움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916.swf',600,430,'','','')
6101
명절때만되면 거짓말을....
빛그림
240
2006-09-28
2006-09-28 17:53
.
6100
삶이란
장호걸
240
2006-10-13
2006-10-13 17:46
삶이란 글/장 호걸 햇살 지는 석양 놀 삶 속에 네 풋풋한 여운이 때로 사랑한다고 말할 걸 후회하고, 방황의 연속이지만 가슴 한편에 아쉬움은 운무 속에 가려진 채 세월의 담장을 넘지 못하고 산다는 것이 무어냐고 물어 오면 하늘 높고 청명한 가을날만 있는...
6099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40
2006-10-19
2006-10-19 22:56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두 눈으로 나만을 위해 보았다면 그 두 눈으로 남을 위해 보십시오. 보는 것이 비록 좁다 할지라도 도움이 꼭 필요한 사람을 본다면 찾아가서 도와 주십시오 이는 두 눈을 가지고 해야 할 임무이기 때문입니다. 입으로 불평만 ...
6098
지울 수 없기에/이병주
디떼
240
2006-10-25
2006-10-25 21:14
.
6097
☆。 마음에 좋은글... ·☆。
다*솔
240
2006-10-30
2006-10-30 22:40
인생의 향기 우리는.. 사랑의 대상을 인간에게서 멀리 벗어날 필요가 있다. 사람만이 사랑의 대상은 아니다. 꽃과 나무를 새와 강아지를 사랑하는 일도 사랑이다. 왜 우리는.. 꼭 인간을 통해서만 사랑을 찿고 왜 인간만을 사랑하려 하는가? 꽃을 사랑...
6096
나의 인생/나그네
나그네
240
2006-11-01
2006-11-01 19:15
시월은 어디로 갔나요ㅎㅎ 십일월엔 더욱 즐겁고 행복하세요
6095
지금쯤 들녘에는
장호걸
240
2006-11-13
2006-11-13 15:36
지금쯤 들녘에는 글/장 호걸 낯익었던 들녘은 어느샌가 떠날 채비를 다하고 마지막을 발하는 의연함이 이처럼 아름답다 햇살 가까이 머물던 푸름이 쓸쓸함이라던가, 외로움이라던가 들어설 자리 없었지만 낯설어 가는 지평으로 앙상한 몰골들이 뒹굴면서 한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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