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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이 시...
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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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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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박만엽
고암
https://park5611.pe.kr/xe/Gasi_03/32279
2009.06.10
09:53:14 (*.156.28.207)
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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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5971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6862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1850
2010-03-22
2010-03-22 23:17
6114
불혹에도 꽃이 핀다네요 / 詩 김수현
1
선화
444
2005-04-12
2005-04-12 20:24
활짝핀 꽃방울이 터지듯 님들 가정에도 활찍피는행복 넘치세요^^* [음악:널 사랑하는 기쁨으로(작사,작곡 박광원)] [그림출처: 불불님작품]
6113
훗날이라도/이병주
시루봉
345
2005-04-12
2005-04-12 21:23
음악제공:flaresoft.millim.com
6112
행복을 불러들여라/고도원 외1
1
이정자
361
2005-04-12
2005-04-12 23:29
제목 없음 *행복을 불러들여라/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 *소리내어 행복을 불러들여라/고도원* 소리내어 행복을 불러들여라. 좋은 하루를 만들기 위해 "나는 행복해, 나는 운이 좋아, 정말 살아 볼 만한 세상이야" 등을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되뇌어 보...
6111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1
다*솔
353
2005-04-13
2005-04-13 07:53
마음의 향기와 인품의 향기...+:+ 요즘은 나이 드는 것에 대해 의식을 하게 됩니다. 20대에는 무턱대고 운동을 해도, 조금 무리하게 운동을 해도 탈이 없었는데, 지금은 조금만 무리해도 삐걱거리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나이 드는 것에 대해 씁쓸한 생각이 ...
6110
봄의 고향길/장호걸
사노라면~
298
2005-04-13
2005-04-13 15:51
음악출처:littletree.millim.com 봄/이른아침 musician:이른아침
6109
~**내안에꽃이피는날에는**~
카샤
327
2005-04-13
2005-04-13 18:36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6108
빛나는 말/고도원 외1
이정자
335
2005-04-13
2005-04-13 23:27
제목 없음 *빛나는 말/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 *빛나는 말/고도원* 한마디의 말이 있습니다. 진실로 다른 사람의 가슴속에서 한 점 별빛으로 빛나는 말. 그 말만으로도 어떤 사람은 일생을 외롭지 않게 살 수가 있습니다. 반면, 또 다른 한 마디의 말이 있...
6107
여운이 있는 사람
들꽃
364
2005-04-14
2005-04-14 06:45
-여운이 있는 사람- 살면서 우리는 많은 사람을 만난다 태어나서 어머니, 아버지와 만남을 시작으로 형, 누나, 동생 그리고 일가친척 그리고 유치원, 초등학교 그리고 선생님... 이후 사회속에서도 우리는 매일매일을 수많은 만남속에서 살아간다 이 수많은 ...
6106
새벽 노을
박임숙
397
2005-04-14
2005-04-14 08:01
새벽 노을/박임숙 선잠 깬 시야에 바다를 둘러싼 다홍색 노을 푸른 바다는 다홍색 말을 배우지 않았다. 하여, 침묵할 뿐 가끔 지극히 익숙하고 흔한 풍광들이 가슴 벅찬 감동 되어 다가오면 누군가 가슴 한복판에 굵은 말뚝을 콱! 박아놓은 것처럼 제대로 숨을...
6105
당신은 기분 좋은 사람/오광수
하늘생각
431
2005-04-14
2005-04-14 08:33
. * 당신은 기분 좋은 사람 / 오광수 * 당신을 만나면 왜 이리 기분이 좋을까요? 당신은 늘 미소를 잃지 않기 때문입니다 언제 만나도 늘 웃는 얼굴은 부드럽고 정감을 느끼게 하여 보는 이로 하여금 언제나 기분이 좋게 합니다 당신과 말을 하면 왜 이리 기...
6104
꿈꾸는 시간
향일화
307
2005-04-14
2005-04-14 15:23
6103
그리움
1
고선예
398
2005-04-14
2005-04-14 16:00
그리움 -詩- 고선예 이국하늘 멀어져간 사랑아 이젠 잊었다 했는데 다 잊었노라했는데 어제 내린 빗소리에 실려 쓸쓸한 외로운 마음 저편에 당신이 있어 몹시도 그리웠습니다. 날 떠난 사랑은 이제 이런 내 마음을 읽을 수 없는데 우리들 정원엔 어느새 새하...
6102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 백솔이
1
백솔이
407
2005-04-14
2005-04-14 16:50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 백솔이
6101
목련 가지 끝에 봄 / 박금숙(시낭송-전향미)
유리꽃
309
2005-04-14
2005-04-14 17:07
시낭송- 전향미 .
6100
봄처럼 그대 곁으로 가고 싶읍니다/조용순
사노라면~
308
2005-04-15
2005-04-15 11:37
사용 승인 음악:사랑의 기도(작사,작곡 박광원)
6099
그리움의 흔적
장호걸
310
2005-04-15
2005-04-15 15:59
그리움의 흔적 글/장 호걸 허공을 가르는 애타는 부르짖음은 하얗게 밀려오는 물보라의 애틋한 사랑 석양빛 노을의 외딴 오솔길 그 외로움이었다. 떠남과 머무름의 쓴맛을 삼켜야 하고 진한 미소를 알아 가기 전에 눈물 흘리는 진리를 그 두려움을 먼저 배웠다...
6098
◈ 참 부끄러운 것 ◈ -김영천
장미꽃
362
2005-04-15
2005-04-15 20:04
◈ 참 부끄러운 것 ◈ -김영천 살아 온 날들이 아무리 위대해도 해묵은 뉴스거리만도 못한 것이니 나이는 참 부끄러운 것 싸매고 덮어도 빠져 나오는 대못처럼 불쑥불쑥 빠져 나와서 우리의 소망을 찌르는구나 훈훈했던 이야기나 설레는 삶의 일편들은 그 생긴 ...
6097
또다시 그댈 그리네
2
소나기
462
2005-04-15
2005-04-15 22:20
.
6096
마음의 행복을 위한 맑은글...
다@솔
332
2005-04-16
2005-04-16 01:55
좋은 미소를 가진 당신 +:+ 좋은 사람은 굳이 같이 있지 않아도 그냥, 좋은 사람입니다. 사는곳이 너무나 달라서 같이 있지는 못해도 당신은 당신 동네에서 나는 내가 살고 있는 동네에서 서로가 미소를 짓는 다면 얼마나 행복한 일 인지요 가끔 거리에서 만...
6095
작은 기쁨/고도원 외1
이정자
326
2005-04-16
2005-04-16 11:28
제목 없음 *작은 기쁨/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 *작은 기쁨/고도원* 그 자리에 땅을 파고 뭍혀 죽고 싶을 정도의 침통한 슬픔에 함몰되어 있더라도, 참으로 신비로운 것은 그처럼 침통한 슬픔이 지극히 사소한 기쁨에 의하여 위로된다는 사실이다. 큰 슬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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