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5970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6862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1850   2010-03-22 2010-03-22 23:17
6134 그대 사랑함에...
메아리
240   2006-01-09 2006-01-09 03:23
새로운 한 주도 좋은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  
6133 당신의 자리
한두인
240   2006-01-15 2006-01-15 13:11
 
6132 마음을 다스리는 참 좋은글^^*
다*솔
240   2006-01-23 2006-01-23 06:59
마음을 다스리는 참 좋은글^^* 태산(泰山)같은 자부심을 갖고 누운 풀처럼 자기를 낮추어라. 역경(逆境)을 참아 이겨내고 형편이 잘 풀릴 때를 조심하라. 재물(財物)을 오물(汚物)처럼 보고 터지는 분노를 잘 다스려라. 때(時)와 처지(處地)를 살필 줄 알고 ...  
6131 하루만에 피는 꽃/고도원. 외1/정인영상
이정자
240   2006-01-23 2006-01-23 13:36
제목 없음 *하루만에 피는 꽃 /고도원* 자동판매기에서 하루치의 희망을 뽑아 마시면서 살게 되자, 사람들은 모두 내일을 생각지 않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하루만에 꽃을 피우는 식물은 없습니다. 그런데 모두들 씨 뿌릴 생각은 않고 어디서 꽃 한 ...  
6130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강민혁
240   2006-01-29 2006-01-29 16:00
 
6129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40   2006-02-18 2006-02-18 09:22
언제나 너그러운 마음으로... 하찮은 것을 최상의 것으로 만들기가 어렵습니다. 생각을 먼저하고 행동을 나중에 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언제나 마음을 진정시키는것이 어렵습니다. 오늘 하루 동안만 친절하고 즐겁고 동정적이고 관심을 가져주고 이해하는 삶...  
6128 마중 - 김 자영
밤의등대
240   2006-04-19 2006-04-19 13:38
. 마중 - 김 자영 조심스럽게 気を付けながら 내딛는 살얼름같은 踏み出す薄く張った氷のような 이 기분을 그대는 この気持ちをあなたは 모르실 거예요 わからないでしょう 마음이 心が 말보다 앞서 言葉より先立って 웃으며 건네는 인사가 笑い...  
6127 시월의 행복/고선례
나그네
240   2006-04-22 2006-04-22 00:54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6126 사랑이라 하더이다 / 전소민
세븐
240   2006-04-22 2006-04-22 10:48
주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람니다...  
6125 아! 오월인가/ 昭潭
자 야
240   2006-05-04 2006-05-04 16:23
안녕하시지요!행운의 5월 되십시요.  
6124 못 챙긴 추억 - 이병주
고등어
240 1 2006-05-06 2006-05-06 12:01
못 챙긴 추억 - 이병주 미처 챙기지 못한 추억 파란 하늘에 그려 놓고 멈추고 싶었다. 둘이는 아니었지만 그리움처럼 피어있는 꽃잎에 세월 건너 달려와 거친 숨으로 입맞춤하며 달콤한 추억을 생각해봤지 꽃잎 지기 전에 만나야 하는데 멈추어 버릴 것 같은 ...  
6123 아름다운 오월 / 전소민
도드람
240 1 2006-05-08 2006-05-08 14:31
아름다운 오월  
6122 보리밭
꽃향기
240   2006-05-08 2006-05-08 22:45
안녕하세요.  
6121 사랑은 파도처럼/향일화
선한사람
240   2006-05-12 2006-05-12 15:38
FULL SCREEN  
6120 못생긴 추억 /이병주
쟈스민
240   2006-05-12 2006-05-12 16:55
.  
6119 내 生의 수레바퀴
장호걸
240   2006-05-17 2006-05-17 16:43
내 生의 수레바퀴 글/장 호걸 한 줌도 되지 않는 인생 삶의 그릇 속에 채우고 채운 허영 인간의 고통과 삶의 전부가 끊이지 않고 무수히 쏟아지는 삶의 연속은 얻어질 것에 대한 우리의 미련인 것을, 푸름의 절정 타고 축축히 내리는 땀방울은 삶을 가장자리에...  
6118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 솔
240   2006-05-21 2006-05-21 08:37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 다수의 사람들은부귀하게 살기를 원하겠지만 더러는 가난해도 정의롭게 살려는 사람, 일생을 평범하게 살려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또 종교인이 되어 그들의 정신세계를 의지 하려는 사람, ...  
6117 울며 나는 새/박금숙
나그네
240   2006-05-26 2006-05-26 00:53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6116 먹구름 사이로
백두대간
240   2006-05-29 2006-05-29 06:39
5월 29일 아침에 흐린날씨속에 구름 사이로 태양이 솟아 오르고 있습니다 먹구름을 뚦고 서광을 빛추려고 힘차게 떠오르는 태양 처럼 우리 오늘도 밝고 맑은 마음으로 한주 시작 합시다 주문진에서 ...정 병 석...올림 鄭秉晳印 </CENTER  
6115 두리안
두리안
240   2006-06-12 2006-06-12 17:3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