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0188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2743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3241   2007-06-19 2009-10-09 22:50
190 고운초롱님 새식구 오시던 날 - 설레임 그리고 첫 걸음 12 file
오작교
2692   2010-11-20 2010-11-22 19:58
 
189 중년이라는 나이 4
오작교
2706   2013-04-02 2013-04-20 11:42
중년이라는 나이 눈가에 자리잡은 주름이 제법 친숙하게 느껴지는 나이. 삶의 깊이와 희로애락에 조금은 의연해 질 수 있는 나이. 잡아야 할 것과 놓아야 할 것을 어슴푸레 깨닫는 나이. 눈으로 보는 것 뿐만이 아니라 가슴으로도 삶을 볼 줄 아는 나이. 자신...  
188 노을 / 김유숙 3
niyee
2711   2011-11-27 2011-12-03 17:14
.  
187 각종 볼거리**찬찬히 살펴보세요 20
장길산
2719   2008-08-25 2008-08-25 11:35
.ExternalClass .EC_hmmessage P {padding:0px;} .ExternalClass body.EC_hmmessage {font-size:9pt;font-family:Tahoma;} 각종 볼 거리 총집합 무전 관광 여행 요지경 세상 슬라이드관광 조각 사진 세계의 마천루 99간 고택 수원 화성 행궁 글씨의 아름다움 ...  
186 장고의 고달픈 삼각관계 21
Jango
2751   2012-05-21 2012-06-09 22:16
 
185 두 少年의 아름다운 友情이야기 4
바람과해
2779   2010-05-07 2010-05-24 03:52
♣ 두 少年의 아름다운 友情이야기 ♣ ♣두 少年의 아름다운 友情이야기 ♣ 알만한 사람들은 아는 이야기지만 우리가 가슴에 새겨둘만한 이야기 이길래 올려 띠웁니다. 부유한 귀족의 아들이 시골에 갔다가 수영을 하려고 호수에 뛰어 들었습니다. 그러나 발에 쥐...  
184 향기로운 커피처럼.. 89
an
2785   2006-04-04 2009-12-31 01:54
향기로운 커피처럼.. 커피처럼 들꽃처럼 향기로운 이야기를 아름답게 쓸 수 있다면 우리의 삶은 참으로 행복하리라 때묻지 않은 순수함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혹은 남들이 바보 같다고 놀려도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 듯 미소 지으며 삶에 여유를 가지고 살고 싶...  
183 내 마음의 밝은 미소는 2
바람과해
2792   2020-12-02 2020-12-23 11:42
내 마음의 밝은 미소는 삶이 아무리 힘들고 지칠지라도 새로운 용기와 희망으로 대처한다면 내 마음의 밝은미소는 끊임없이 샘솟아 납니다. 일상 생활에서 힘이 들고 지칠 때에는 내 모든 것을 이해하고 따뜻한 사랑으로 미소 지으며 어루만져 주시던 어머니...  
182 ♣ 채송화 / 새빛 장성우
niyee
2799   2010-07-23 2010-07-23 12:37
.  
181 90세 노인이 쓰신 글 2
오작교
2800   2014-09-28 2014-11-01 22:30
이 글은 미국 Ohio주 Cleveland의 Plain Dealer에 사는 90세 노인 Regina Brett이 쓴 글입니다. “나이가 들어가는 것을 기념하기 위해, 나는 예전에 내가 인생에서 배운 45가지의 교훈을 글로 적었다. 그 글이 내가 인생에서 지금까지 썼던 가장 유용한 칼럼이...  
180 ♠ 노인이 되더라도 ♠ 12
고이민현
2805   2014-07-11 2020-08-09 09:46
♠ 노인이 되더라도 ♠ 만나고 일하고 움직이고 더 배우고 끝까지 움켜쥐고 계세요. 나를 만나러 올 사람도 없고 또 나를 만나자 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은 참으로 외로운 사람 입니다. 친한 친구를 적어도 두 사람은 만들어 두세요. 내가 만나야 할 사람이 없다...  
179 사랑의 유산~ 2
데보라
2826   2010-06-08 2010-06-08 19:48
♡... 사랑의 유산 ...♡ 한 노부부에게 아들이 있었습니다. 그 아들이 장성하여 영화 제작자가 되어 성공하게 되었고 수많은 기자들이 그를 취재하려고 몰려 왔습니다.   자신의 성공을 묻는 기자들에게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내가 오늘 이렇게 성공할 수 ...  
178 꽃인가, 단풍인가? 25 file
보리피리
2836   2010-11-16 2010-11-25 14:52
 
177 저 오늘은 꼭 이말을 해야 겠습니다. 7
Jango
2837   2012-05-27 2012-05-28 23:41
그동안 홈을 운영하면서 정말이지 속이 상한 일도 많았고 하고 싶은 말도 많았습니다. 오늘 술이 조금(? 아주 많이---) 술이 취한 상태에서 한 말씀을 해야 겠습니다. 술이 깨인 내일에 후회를 할지라도.. 비도 내리는 밤인데 이 말을 하지 않으면 가슴이 터져...  
176 사랑의 약 판매합니다 3
바람과해
2839   2010-12-17 2010-12-25 16:20
p {margin-top:0px;margin-bottom:0px;} ~사랑의 약 판매합니다~ 용법과 용량 상처받거나 상처주지 않을 만큼 열렬히 사랑할 것. 건강에 부담주지 않을 만큼 사랑할 것. 잠시라도 미워지지 않을 만큼 사랑할 것. 외로울 때와 그렇지 않을 때도 사랑할 것. 함...  
175 백세 인생(百歲 人生) 2 file
고이민현
2842   2015-01-28 2015-07-02 16:58
 
174 소금 / 류시화 2 file
尹敏淑
2843   2014-06-26 2014-07-02 18:12
 
173 아빠의 눈물~ 1
데보라
2844   2010-07-13 2010-07-16 10:25
아빠의 눈물 명지가 열 다섯살때였다 명지의 가족은 여름 휴가를 보내기 위해 경포대로 갔다. 바다의 풍경은 너무나 아름다웠다 물 위를 비행하는 갈매기들의 모습이 은빛으로 출렁거렸고 바다 끝 수평선은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채 푸른 빛으로 넘실거렸다 ...  
172 ♣ 내 인생의 정원을 만들어 / 바위와구름 1
niyee
2854   2010-10-11 2010-10-12 16:22
.  
171 어머니는 영원히 아름답다 4
데보라
2857   2010-12-12 2010-12-13 01:23
어머니는 영원히 아름답다 "여자"는 약하나 "어머니"는 강하다. "여자"는 젊어 한 때 곱지만 "어머니"는 영원히 아름답다. "여자"는 자신을 돋보이려고 하지만 "어머니"는 자식을 돋보이려고 한다. "여자"의 마음은 꽃바람에 흔들리지만 "어머니"의 마음은 태...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