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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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0196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2751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3248   2007-06-19 2009-10-09 22:50
130 아버지의 마음 지금도 몰라 6
바람과해
3254   2011-10-17 2011-11-09 10:33
아버지의 마음 지금도 몰라 나의 고향은 경남 산청이다. 지금도 비교적 가난한 곳이다. 그러나 아버지는 가정형편도 안되고 머리도 안되는 나를 대구로 유학을 보냈다. 대구중학을 다녔는데 공부가 하기 싫었다. 1학년 8반, 석차는 68/68, 꼴찌를 했다. 부끄...  
129 너무 보고 싶다 11
바람과해
3256   2020-08-08 2020-09-05 10:50
너무 보고 싶다 호수가 거니는 밤 추적추적 비는 내리고 그리운 이름 하나 수면 위에 적막을 깬 한숨 땅에 닿는 서러움 가지 찢긴 나무의 고통인가 먼발치 석등의 숨소리 바람이 들려주고 뜸북이 온몸으로 임을 부르는데 무엇으로 손짓할까 기억은 태양의 거리...  
128 서울신랑과 경상도신부가 국수먹다가 싸운이유 5 file
고이민현
3258   2017-02-07 2021-04-23 11:15
 
127 어머니의 빈자리 4 file
데보라
3263   2010-08-07 2010-08-22 06:23
 
126 자동차와 여자 4 file
고이민현
3274   2019-12-23 2020-01-11 12:39
 
125 ♧ 성공한 인생이란 ♧ file
고이민현
3281   2016-12-22 2018-12-25 15:45
 
124 ♧ 백수 한탄가 ♧ 6
고이민현
3288   2011-10-18 2018-03-17 13:21
♧ 백수 한탄가 ♧ 있는 것은 체력이요 없는 것은 능력이니 늘어나는 것은 한숨이요 줄어드는 것은 용돈이로다 기댄 곳은 방바닥이요 보이는 것은 천장이니 들리는 것은 구박이요 느끼는 것은 허탈감이라 먹는 나이요, 남는 것은 시간이니 펼친 것은 벼룩시장이...  
123 ♣ 풀잎 이슬방울 하나 / 장성우
niyee
3296   2010-06-11 2010-06-11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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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사랑이 있는 가을 풍경 -詩 김설하 1
niyee
3306   2011-09-30 2011-09-30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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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 사랑은 영혼의 향기 / 바위와구름
niyee
3316   2010-12-21 2010-12-21 21:18
- 가족과 친구와 연인과 함께하는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시고 얼마남지 않은 한 해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  
120 ♣ 99:88:2:3:4 / 글 바위와구름 3
niyee
3329   2010-08-26 2010-10-18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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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실화)ㅡ어느 모녀간의 슬픈 이야기 2
데보라
3353   2010-08-14 2010-08-22 06:30
(실화)ㅡ어느 모녀간의 슬픈 이야기 우리 엄마는 남의 집에 가서 그 집 청소도 하고,,, 설거지도 하고,, 사람들은 우리 엄마를 가정부라고 불렀다.. 왜.. 왜.. 우리 엄마는 .. 남의 집 일을 하는 건지... 나는 이해 할 수 가 없었다... 한참 사춘기 였던.. 나...  
118 "세상은 아직 따뜻한 것 같아요 .." 4
데보라
3360   2010-08-14 2010-09-05 01:33
"세상은 아직 따뜻한 것 같아요 .." 안녕 하세요? 23세 여성입니다.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몇가지 기억 남는 일들이 있어서 이렇게 끄적여 보려고 해요. 19살때부터 까** 보안팀에 입사하여 매장 입구 도우미로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까**가 이랜드로 인수되...  
117 ♣ 인생사, 새옹지마라 했지요...♣ 2 file
데보라
3379   2010-06-24 2010-06-28 15:33
 
116 빨간주머니와 노란주머니 5
데보라
3383   2010-07-08 2010-07-09 08:28
빨간 주머니 노란 주머니 시집가는 딸에게 어머니가 비단 주머니 둘을 주며 말했다. "빨간 주머니는 밤에 부부 싸움을 했을 때 열어 보고 노란 주머니는 낮에 부부 싸움을 했을 때 열어 보렴." 딸은 어머니가 별걱정을 다한다고 생각했다. 얼마나 간절히 소망...  
115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5 file
데보라
3386   2010-10-20 2010-10-22 00:42
 
114 너 늙어 봤나 난 젊어 봤단다 7 file
고이민현
3390   2014-10-11 2021-02-07 12:29
 
113 영화같은 실화 " 인연 " 2
데보라
3394   2010-07-13 2010-08-15 11:28
영화같은 실화 " 인연 " 대한항공 객실 승무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서서영 씨 이야기입니다. 10여 년 전 샌프란시스코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객실 승무원들이 한 차례의 서비스를 마친 후, 일부가 벙커(여객기 안에 있는 승무원들의 휴식처...  
112 ♬♪^ . 꿈의 넓이 11
코^ 주부
3414   2010-04-20 2010-04-22 14:31
`코이` 라는 잉어가 있다. 이 잉어가 사는 모습을 보면 참 신기하다. 사는 공간에 따라 크기가 달라진다. 작은 어항에 넣어두면 5 ~ 8센티 밖에 자라지 않고 아주 커다란 수족관이나 연못에 넣어두면 15 ~ 25쎈티까지 자란다. 그리고 강물에 방류하면 90 ~ 12...  
111 부부가 평생을 함께 한다는 것 5 file
오작교
3417   2016-10-04 2016-10-14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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