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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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4210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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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6827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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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7463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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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그립다 / 하원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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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 542 | | 2007-12-06 | 2007-12-06 09:58 |
겨울이 그립다 / 하원택 하얀 눈송이가 그리운 것은 당신이 눈송이를 보면서 해 맑은 모습을 보여 주기 때문이다 눈 내린 들판이 그리운 것은 당신과 같은 길을 가고 있다는 흔적을 남기고 싶기 때문이다 북서풍이 그리운 것은 벙어리 장갑속에서 당신의 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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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9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270/049/100x100.crop.jpg?20211122062120)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과 가정의 평화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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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매기뜰 | 542 | | 2008-01-01 | 2008-01-01 15:22 |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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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하나의 새해 소망(사진:케리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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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하나 | 542 | | 2008-01-07 | 2008-01-07 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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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움 머물 때까지 -詩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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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42 | | 2008-06-18 | 2008-06-18 12:09 |
. 다섯째연의 회랑(回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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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6 |
가장 큰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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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542 | | 2008-07-07 | 2008-07-07 11:27 |
전체화면 감상 BGM:일곱송이 수선화/양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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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냄과 인욕(忍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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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43 | | 2006-03-27 | 2006-03-27 17:31 |
제목 없음 ***성냄과 인욕(忍辱)*** 사람들은 탐냄(貪). 성냄(瞋). 어리석음(痴)의 세가지 독약(三毒)에 의해 죽어갑니다. 불보살의 세계로 들어가는 방법인 육바라밀도 바로 우리 중생들 속에 있는 탐.진.치 삼독심을 다스려서 없애기 위해 필요한 것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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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4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174/038/100x100.crop.jpg?20211116002810) |
사랑할 수 있는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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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43 | | 2006-05-21 | 2006-05-21 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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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3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827/038/100x100.crop.jpg?20211130065930) |
아내와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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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43 | | 2006-06-05 | 2006-06-05 18:01 |
■ 남편이 월급날 빈봉투를 가져왔을 때 신혼:▶→ "쟉갸~잘했어! 남자가 쏠 땐 화끈하게 쏘는 거야!" 탐색:▶→ "괘…괜찮아~ 아직 통장에 돈 좀 남았있긴 해… 과도:▶→ "낼 출근해서 가불이라도 해와!" 권태:▶→ "이제 더는 몬 살아! 빨랑 도장찍어 이 웬수야!" 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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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2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261/039/100x100.crop.jpg?20211117082529) |
당신이 보고싶을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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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543 | | 2006-06-14 | 2006-06-14 09:28 |
당신이 보고 싶을땐 / 詩 이해인 요즘에 당신이 더욱 보고 싶습니다 지척인 당신을 두고서도 보지 못한다는 것이 마음 한구석을 멍들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운 마음에 견딜 수 없을때면 이런 상상을 합니다 당신이 꿈이었으면 당신이 꿈이었으면 꿈속에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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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1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327/039/100x100.crop.jpg?20211124092308) |
>♡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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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43 | | 2006-06-16 | 2006-06-16 08:55 |
♡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 ♡ 미안해 하지 말아요 늘 부족하다 하지 말아요 당신의 존재로 꿈을 빚는 나는 마음의 보석 상자를 간직했는데요 힘들어 하지 말아요 늘 안타까와 하지 말아요 당신의 마음 하나로 깨어나는 나는 또 하나의 선물로 채우는 걸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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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하루 반개로 '대장암, 폐암' 예방 효과 그리고 '미용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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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543 | | 2006-09-02 | 2006-09-02 20:24 |
[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 항암·항산화인자 베타카로틴의 보고 고구마 하루 반개로 '대장암·폐암 예방 효과' 마오리족 사람들에게 대장암의 빈도가 극히 낮다는데서 착안해 뉴질랜드 대학이 최근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마오리족의 고구마 섭취량이 다른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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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9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835/042/100x100.crop.jpg?20211126174827) |
멋진 사람이 되기위한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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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43 | | 2006-10-12 | 2006-10-12 23:05 |
1. 힘차게 일어나라. 시작이 좋아야 끝도 좋다. 육상선수는 심판의 총소리에 모든 신경을 곤두세운다. 0.001초라도 빠르게 출발하기 위해서다. 올해 365번의 출발 기회가 있다. 빠르냐 늦느냐가 자신의 운명을 다르게 연출한다. 시작은 빨라야 한다. 아침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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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Golf Ru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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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43 | | 2006-10-20 | 2006-10-20 20:14 |
지난 연말, USGA는 2005년판 개정 골프룰에 이어, 다음과 같은 '침실 골프룰'도 아울러 발표하였습니다. 아래 15개 조항의 내용을 여러 번 읽고 숙지하시어, 고의로든 실수로든, 룰을 어기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침실 골프룰'을 위반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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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7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020/043/100x100.crop.jpg?20211116071215) |
아무렇게나 피어있는 꽃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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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돌 | 543 | | 2006-10-22 | 2006-10-22 21:06 |
아무렇게나 피어있는 꽃은 없습니다 아무렇게나 피어있는 꽃은 없습니다 마지못해 피어있는 꽃도 없습니다 아무렇게나 태어난 인생이 없듯이 마지못해 살아가는 인생도 없어야 합니다 한 사람 한 사람 소중한 삶입니다 그 삶이 힘들거나 슬프거나 아플지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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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향한 한줄의 詩로 남고 싶습니다 / 류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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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43 | | 2007-01-23 | 2007-01-23 20:56 |
당신을 향한 한줄의 詩로 남고 싶습니다 / 류경희 술 한잔 쓴 맛 보다 담배 한 모금의 컬컬함에 헛기침 하는 것 보다 진한 사랑의 詩 를 마십니다 기다리는 아픔 가슴 저 밑바닥에 움틀거리는 고독들로 하여금 목젖이 찢기는 구토의 통증으로 아프게 하여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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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잊은적 없다 - 孤雲/최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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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정원 | 543 | | 2007-02-06 | 2007-02-06 2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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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꿈을 꾸는 인형 / 안 성란(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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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43 | | 2007-04-24 | 2007-04-24 09:45 |
예쁜 꿈을 꾸는 인형 / 안 성란 뽀얀 안갯속 그리움을 타고 라일락 꽃향기에 취해서 커다란 창문을 배개로 삼아 스르르 잠이 들었어요. 뭉실뭉실 구름을 타고 하얀 꽃향기로 두 눈을 가리고 보랏빛 꽃향기로 두근거리는 마음을 만들어 놓은 맑고 투명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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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군가 나를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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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543 | | 2007-05-24 | 2007-05-24 22:05 |
● 누군가 나를 위하여.. ● 누군가 나를 위하여 지금 기도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 기도가 나에게 스며들 수 있도록 나를 비워 둡니다 누군가 나를 위하여 지금 눈물을 흘리고 있을 것입니다 그 분의 눈물을 닦아 주기 위하여 사랑과 성실로 짠 손수건 한 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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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 지는 7가지 방법 (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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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43 | | 2007-05-28 | 2007-05-28 10:09 |
행복해 지는 7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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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 수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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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별 | 543 | | 2007-06-10 | 2007-06-10 05:34 |
사랑할 수만 있다면 글/박현진 왜 하필이면 당신이었느냐고 말하지 않으렵니다 바늘구멍에 들어가기보다 어려운 운명적인 만남의 그날 눈이 부신 햇살보다 더 아름다운 눈을 가진 그대 에메랄드빛 하늘이 당신의 눈 속에 잠겨있군요. 순간 전기에 감전이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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