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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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12126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4744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5385   2007-06-19 2009-10-09 22:50
150 가장 행복한 날, 가장 행복한 시간 外 / Edgar Allan Poe
琛 淵
3104   2010-04-25 2010-04-25 06:59
Edgar Allan Poe 가장 행복한 날, 가장 행복한 시간 가장 행복한 날 가장 행복한 시간을 이제는 시들고 메마른 내 마음도 알고 있었다. 긍지와 힘에의 최고의 희망은 이제는 사라져 버렸구나 힘! 이라고 하였던가? 그렇다! 그런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아, ...  
149 세상은 우리가 보는 것만 보입니다 3
바람과해
3109   2021-01-02 2021-01-18 13:32
세상은 우리가 보는 것만 보입니다 해변에 사는 사람에겐 바다가 보이지 않구요. 그러나 어느 저녁, 문득 바라다 본 수평선에 저녁달이 뜨는 순간.. 아∼그때서야 아름다운 바다의 신비에 취하게 될 것입니다. 세상은 내가 느끼는 것만이 보이고, 또 보이는 것...  
148 배려 2
바람과해
3115   2020-09-28 2020-10-02 12:02
배려 언제나 네가 먼저야 네가 최고이니까 내 앞에 서 있어 넌 나의 우선이니까 멈추고 비켜주고 한 발짝 뒤에 서서 내 뒤를 따라 주는 너 좋은 거 내 앞에 놓아주고 거친 거 해결 해 주는 서로를 품는 마음 이 것이 진정 사랑인가봐.  
147 ☞ 웃기는 집안 ☜ 3
고이민현
3123   2016-08-16 2018-12-25 15:52
☞ 웃기는 집안 ☜ 어느 교통순경이 차를 잡았다. 교통 : 신호 위반입니다, 면허증 좀 주세요. 운전자가 창을 열면서 말한다. 운전자 : 좀 봐주세요,낮에 술을 마셨더니..... 교통 : 아니!....음주운전?? 옆에 있던 아내가 한마디를 더한다. 아내 : 한번만 봐 ...  
146 당신의 말이 행복을 만든다.. 2
바람과해
3125   2010-06-15 2010-07-23 18:30
당신의 말이 행복을 만든다 ♡ ♤ 말 의 비 밀 ♤ ♡ '신의 손'을 만든 말 미국 존스 홉킨스 대학병원에는 '신의 손'이란 별명을 가진 소아신경외과 벤 카슨 박사가 있습니다 그는 오늘날 의학계에서 '신의 손'이라는 별칭이 전혀 어색하지 않을 만큼 세계 최고의...  
145 사랑의 마음 3
바람과해
3139   2020-03-10 2020-03-12 18:51
사랑의 마음 남을 증오하는 감정이 얼굴의 주름살이 되고 남을 원망하는 마음이 고운 얼굴을 추악하게 만듭니다. 감정은 늘 신체에 대해서 반사운동을 일으킵니다. 사랑의 감정은 신체 내에 조화된 따스한 빛이 흐르게 합니다. 그리고 맥박이 고르며 보통 때보...  
144 ♣ 새희망 새출발 / 하늘빛 최수월 1
niyee
3144   2011-01-05 2011-01-06 16:21
.  
143 하나의 양보가 여덟의 즐거움 2
데보라
3162   2010-10-16 2010-10-17 01:54
하나의 양보가 여덟의 즐거움 어느 날, 전철 안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알다시피 전철 안의 넓은 자리는 일곱 사람 정도가 앉도록 되어 있지만 조금 좁히면 여덟 사람도 앉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젊은 부인이 일곱 명이 앉아 있는 자리에 오더니 조금씩 ...  
142 행복을 나누는 시간표 2
데보라
3166   2010-07-13 2010-07-14 09:22
godgo go ♡ 행복을 나누는 시간표 ♡ 행복을 나누는 시간표 지혜로운 사람은 시간을 잘 활용합니다. 앤 랜더스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사고는 힘의 근원이 됩니다. 노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놀이는 변함없는 젊음의 비결입니다. ...  
141 쥔것을 놓아라 2
데보라
3170   2010-06-22 2010-06-24 14:12
쥔 것을 놓아라 한 50대 사업가가 심각한 위궤양에 걸렸다. 그는 매일 병원에 다니며 배에 고무 호스를 집어넣었다. 의사는 '치료불가'를 선언했다. 사업가는 모든 병실에서 곰곰이 생각했다. 기왕에 죽을 바에야 평생의 소원인 세계일주나 해보자 사업가는 ...  
140 인생의 계단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4
데보라
3182   2010-05-14 2010-06-01 06:51
인생의 계단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139 사랑을 전하세욤^^* 4 file
고운초롱
3183   2011-11-11 2011-11-11 20:56
 
138 아름다운 동행을 위해 12
고이민현
3194   2011-09-20 2020-08-09 11:43
♥ 아름다운 동행을 위해 ♥ 천천히 가자 굳이 세상과 발맞춰 갈 필요 있나 제 가는대로 제 호흡대로 가자 늦다고 재촉할 이 저 자신 말고 누가 있었던가 눈치 보지 말고 욕심 부리지 말고 천천히 가자 사는 일이 욕심 부린다고 뜻대로 살아지나 다양한 삶이 저...  
137 ♬♪^. 쉿` 1급비밀 7
코^ 주부
3196   2010-04-22 2010-04-28 08:47
딱, 고만큼만 사랑하려 했었다 때로는 잊고 살고 그러다 또 생각나고 만나서 차 마시고, 이따금 같이 걷고, 그리울 때도 있지만 참을 수 있을 만큼 고만큼만 사랑하리 생각했었다 더 주지도 말고 더 받지도 말고 더 주면 돌려받고 더 받으면 반납하고 마음 안...  
136 길은 잃어도 사람은 잃지마라 file
바람과해
3199   2020-03-24 2020-06-20 08:15
 
135 할머니의 걱정 7 file
고이민현
3218   2017-03-31 2021-04-23 11:07
 
134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 3
바람과해
3232   2010-07-11 2011-04-28 10:57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 시장통 작은 분식점에서 찐빵과 만두를 만들어 파는 어머니가 있었습니다. 어느 일요일 오후, 아침부터 꾸물꾸물하던 하늘에서 후두득 비가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소나기 였습니다. 그런데 한 시간이 지나도 두 시간이 지나도 ...  
133 ♡ 고해성사(男子) ♡ 8 file
고이민현
3241   2016-09-09 2018-02-12 08:32
 
132 현명한 처방 2 file
데보라
3260   2010-08-29 2010-08-30 03:57
 
131 아버지의 마음 지금도 몰라 6
바람과해
3277   2011-10-17 2011-11-09 10:33
아버지의 마음 지금도 몰라 나의 고향은 경남 산청이다. 지금도 비교적 가난한 곳이다. 그러나 아버지는 가정형편도 안되고 머리도 안되는 나를 대구로 유학을 보냈다. 대구중학을 다녔는데 공부가 하기 싫었다. 1학년 8반, 석차는 68/68, 꼴찌를 했다. 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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