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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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2077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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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4674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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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5320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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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 가슴에 새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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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523 | | 2006-04-07 | 2006-04-07 21:35 |
거북이를 사랑한 토끼 옛날에 거북이를 사랑한 토끼가 있었습니다. 토끼는 혼자 속으로만 사랑했기 때문에 아무도 토끼가 거북이를 사랑하는 줄 몰랐고, 거북이도 눈치채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토끼에게는 한 가지 아픔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거북이가 자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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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승자 입니까,패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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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23 | | 2006-05-19 | 2006-05-19 17:44 |
당신은 승자 입니까,패자입니까? 승자는 실수했을 때 '내가 잘못했다'고 말하지만 패자는 실수했을 때 '너 때문이야'라고 말합니다. 승자의 입에는 솔직함이 가득하고 패자의 입에는 핑계가 가득하다. 승자는 '예'와 '아니오'를 분명히 하지만 패자는 '예'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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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부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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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23 | | 2006-05-22 | 2006-05-22 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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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 들어 대접받는 7가지 비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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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23 | | 2006-05-22 | 2006-05-22 18:09 |
*나이 들어 대접받는 7가지 비결* 최근 들어 나이 지긋한 분들의 모임에 갈 때마다 듣게 되는 이야기가 있다. '9988234.,즉, 99세까지 팔팔하게 살고 이틀만 앓다가 사흘째 되는 날 죽는(死) 것이 가장 행복한 인생이라는 뜻이다. 지난달 작고한 소강 민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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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은 우리가 보는 것만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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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523 | | 2006-05-27 | 2006-05-27 15:58 |
세상은 우리가 보는 것만 보입니다 세상은 우리가 보는 것만 보입니다. 해변에 사는 사람에겐 바다가 보이지 않구요. 그러나 어느 저녁, 문득 바라다 본 수평선에 저녁 달이 뜨는 순간, 아∼ 그때서야 아름다운 바다의 신비에 취하게 될 것입니다. 세상은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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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9회 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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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23 | | 2006-05-27 | 2006-05-27 17:03 |
제 59회 칸 영화제 Cannes Film Festival 역시 영화제 최고 볼거리는 여배우들의 패션. 드레스의 향연이지........... 모니카 벨루치 & 장쯔이 심사위원 자격으로 참석했다는... 여전히 고혹적인 벨루치. 그리고 동양적인 장쯔이. 소피마르소 지난번 가슴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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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생(生)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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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23 | | 2006-06-04 | 2015-08-04 1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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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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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523 | | 2006-06-17 | 2006-06-17 07:36 |
오늘도보람되고 즐거운 날들 되시길^^.... 빈 마음 글:법정 등잔에 기름을 가득 채웠더니 심지를 줄여도 자꾸만 불꽃이 올라와 펄럭거린다. 가득 찬 것은 덜 찬 것만 못하다는 교훈을 눈앞에서 배우고 있다. 빈 마음, 그것을 무심이라고 한다. 빈 마음이 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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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그리울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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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23 | | 2006-06-17 | 2006-06-17 11:09 |
♧사랑은 그리울때가 더 아름답습니다 사랑은 그리울때가 더 아름답습니다 그대와 함께 하지 못하는 아쉬움에 목마르던 날들 당신의 내음이 느껴질 때면, 그리움에 아파했던 날들 기다리는 시간 마저도, 그대 사랑 할수있어 행복했고 눈시울 적시며 그리워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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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걸님,그림자님, 별님,푸른하늘님,순수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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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523 | | 2006-06-19 | 2006-06-19 12:25 |
백년걸님,그림자님, 별님,푸른하늘님,순수님님! 홈에 오시면 "오사모"방에 한번 들러주시기 바랍니다. 모임관계로 님들의 참석여부와 교통편을 확인하고자 합니다. 고맙습니다. 준비 관계상 오는24일까지 말씀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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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같은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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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523 | | 2006-07-13 | 2006-07-13 09:11 |
소금같은 사람 설탕 같은 말을 하는 사람이 있고 소금 같은 말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설탕 같이 일을 하는 사람이 있고 소금 같이 일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설탕 같은 삶을 사는 사람이 있고 소금 같은 삶을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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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9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664/040/100x100.crop.jpg?20211115231135) |
아름다운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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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23 | | 2006-07-14 | 2006-07-14 08:10 |
아름다운 관계 벌은 꽃에게서 꿀을 따지만 꽃에게 상처를 남기지 않습니다. 오히려 열매를 맺을수 있도록 꽃을 도와 줍니다. 사람들도 남으로부터 자기가 필요한 것을 취하면서 상처를 남기지 않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내 것만 취하기 급급하여 남에게 상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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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전하는 11가지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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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523 | | 2006-07-14 | 2006-07-14 12:32 |
첫번째 이야기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일은 가슴 아픈 일입니다. 하지만 더욱 가슴 아픈 일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당신이 그 사람을 어떻게 느끼는지 차마 알리지 못하는 일입니다. 두번째 이야기 우리가 무엇을 잃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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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고 법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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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23 | | 2006-07-19 | 2006-07-19 0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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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生의 香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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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23 | | 2006-09-09 | 2006-09-09 20:55 |
♣人生의 香氣♣ 화려하고 화사한 젊음을 잃었다고 너무 한탄하지 마세요. 지금의 당신 향기가 더 아름답고 더 그윽합니다. 묵향처럼, 난향처럼 가슴 속까지 깊이 배어드는 당신의 그 향기가 더 좋습니다. 꽃은 머지않아 시들어도 세월의 주름살 따라 흐르는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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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 ,. 괜찮은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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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 523 | | 2006-09-14 | 2006-09-14 15:17 |
도로옆에 인접한 농촌 마을의 이장님이 무서운 속도로 질주하는자동차들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었다. 도로를 가로질러 논밭에 일하러 가는 마을 사람들이 너무 위험도 하거니와 그놈의 소음때문에 기르는 가축들도 제대로 자라지 않는지라 마을 이장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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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잔이야기/제목:등잔 지은이:정수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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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남자 | 523 | | 2006-10-25 | 2006-10-25 12:00 |
* 등잔 이야기* 그리움이 그리워 등잔을 닦습니다. 등잔을 켜면 고요히 무릅 꿇는 시간들 영혼의 하얀 심지를 가만가만 돋웁니다. 멀리서 바라보면 마음이 먼저 글썽이던 기다림을 먹고 크는 불꽃의 동그란 집 잊었던 사유의 뜰이 다시 환희 빛납니다. 그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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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자녀를 위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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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달남 | 523 | | 2006-11-14 | 2006-11-14 08:51 |
고3 자녀를 위한 기도 우리의 아들 딸들에게 더욱 나은 미래를 위하여 학교라는 울타리에서 애태우며 나름대로 열심한 삶을 살았습니다 다가온 수능 관문은 너무 좁습니다 그것을 하루에 해결해야 하는 강박관념에 쌓였습니다 아들 딸에게 펼쳐질 미래는 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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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안내(오사모방)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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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523 | | 2006-11-16 | 2006-11-16 15:49 |
** 오사모방 송년모임의 공지글에 대한 안내입니다 ** 1) 모임에 참가 신청은 "송년모임 알림코너"에 신청해 주시고. 2) 현지에 도착장소및 시간은 "송년모임장소 오시는 길"에 올려주면 되고요. 3) 모임의 일정안내는 "송년모임의 카운트다운"에 올려져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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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의 용도 (유며 플레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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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달남 | 523 | | 2006-12-18 | 2006-12-18 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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