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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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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3304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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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5950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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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6556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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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사, 새옹지마라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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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3422 | | 2010-06-24 | 2010-06-28 15: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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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것을 놓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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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3182 | | 2010-06-22 | 2010-06-24 14:12 |
쥔 것을 놓아라 한 50대 사업가가 심각한 위궤양에 걸렸다. 그는 매일 병원에 다니며 배에 고무 호스를 집어넣었다. 의사는 '치료불가'를 선언했다. 사업가는 모든 병실에서 곰곰이 생각했다. 기왕에 죽을 바에야 평생의 소원인 세계일주나 해보자 사업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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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마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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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997 | | 2010-06-20 | 2010-06-22 17:20 |
바보 마누라 - 공무원연금관리공단 수기 금상 수상작 - 황덕중 / 강원도 교육삼락회 사무처장, 전 내촌중학교 교장 내 아내가 키우는 화초 중에는 값진 것이 하나도 없다. 화초를 그렇게 좋아하면서도 돈 주고 사는 일이 별반 없다. 기껏해야 풍물시장에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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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저린이야기 (서울대학교 합격자 생활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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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2523 | | 2010-06-16 | 2010-06-24 06: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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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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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2639 | | 2010-06-15 | 2010-06-19 1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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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말이 행복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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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3140 | | 2010-06-15 | 2010-07-23 18:30 |
당신의 말이 행복을 만든다 ♡ ♤ 말 의 비 밀 ♤ ♡ '신의 손'을 만든 말 미국 존스 홉킨스 대학병원에는 '신의 손'이란 별명을 가진 소아신경외과 벤 카슨 박사가 있습니다 그는 오늘날 의학계에서 '신의 손'이라는 별칭이 전혀 어색하지 않을 만큼 세계 최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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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미운 돌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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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594 | | 2010-06-12 | 2010-07-16 21:15 |
나는 미운 돌멩이다. 돌멩이들 가운데도 예쁜 모양에 색깔이 고운 돌멩이가 있는데, 나는 밋밋한 모양에 색깔도 없는 어디에서나 흔히 볼 수 있는 미운 돌멩이다. 이리저리 굴러다니다 얼마 전에 자리잡은 이 개울에서만 해도 벌써 몇 몇 돌멩이들이 사람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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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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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388 | | 2010-06-12 | 2010-06-12 17:16 |
마음이 편해 지는 글 //게시판지기 레이어 var _BML1_ = { _over : false, _vml : document.getElementById('bbs_management1'), _hide : function() { if( _BML1_._over == false ) { document.getElementById('bbs_management1').style.display='non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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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아주머니와 거지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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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092 | | 2010-06-11 | 2010-06-12 10:14 |
|◈ 좋은글 감동글 붕어빵 아주머니와 거지아이 우리집 근처에는 허름한 옷차림에 늘 아이를 업고서 붕어빵을 파는 아주머니가 있다. 다른데 보다 굽는 속도도 느리고 맛도 좀 떨어지지만 동네에서 늦게까지 하는곳은 그곳뿐이라 나는 가끔 그곳에 들러 야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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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잎 이슬방울 하나 / 장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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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3351 | | 2010-06-11 | 2010-06-11 0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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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젤루 모찐 나의신랑 생일이랍니당~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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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5383 | | 2010-06-10 | 2010-06-12 1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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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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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886 | | 2010-06-08 | 2010-06-08 19:48 |
♡... 사랑의 유산 ...♡ 한 노부부에게 아들이 있었습니다. 그 아들이 장성하여 영화 제작자가 되어 성공하게 되었고 수많은 기자들이 그를 취재하려고 몰려 왔습니다. 자신의 성공을 묻는 기자들에게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내가 오늘 이렇게 성공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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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드기..신부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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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967 | | 2010-06-08 | 2010-06-09 10:55 |
몇 해 전 MEC 라디오 프로그램에 소개된 이야기입니다. 결혼 한지 얼마 안된 부부가 알콩달콩 신혼재미를 누리며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부부의 즐거운 시간을 틈만 나면 방해하는 이가 있었으니 바로 아내의 여동생이었습니다. 그녀는 이 부부의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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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아빠의 감동적인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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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2914 | | 2010-06-04 | 2010-06-12 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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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0 억짜리의 강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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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345 | | 2010-06-02 | 2010-06-12 17:45 |
.bbs_contents p{margin:0px;} ♣ 1000 억짜리의 강의 ♣ -***커피 한 잔의 여유***- 명예, 지위, 돈,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고 대단한 성공을 거둔 사람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하고 있었습니다. 대학생과 기자들은 그의 강의를 듣기 위해 몰려들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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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님의 깊은 뜻을 그 자식이 알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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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378 | | 2010-06-02 | 2010-06-05 07:45 |
3 6 5 부모님의 깊은 뜻을 ... 부모님께서 내미는 손 그 자식이 알까요 3 6 5 일 부모님의 깊은 뜻을 부모님께서 내미는 손 그 자식이 알까요 노년빈곤(老年貧困)이란 말이 있습니다 노년의 빈곤은 노추(老醜)를 불러 불행한 일이라는 것이지요 자식이 내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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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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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360 | | 2010-06-01 | 2010-06-05 07:41 |
아내의 사랑 인적이 드문 이른 새벽 거리에서 큰 가방을 든 두 남녀가 택시를 세웠다. "아저씨, 여기서 가장 가까운 호텔로 가 주세요." 사십대 초반쯤 돼 보이는 여자의 말에 경철씨는 백미러로 그들을 힐끗힐끗 쳐다보았다. "여보 지금 당장 당신을 집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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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편지 - 사랑의 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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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3639 | | 2010-05-28 | 2010-05-31 07:12 |
아침 편지 사랑의 수고 너희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끊임없이 기억함이니(살전 1:3) 헨리포드는 미국의 포드 자동차 회사를 설립했습니다. 그가 자동차를 만들 수 있었던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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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라 는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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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3581 | | 2010-05-26 | 2010-06-01 07:02 |
희망이라 는 약 1982년 미국 보스턴의 한 병원에 뇌 암에 걸린 소년이 누워 있었습니다. 이름은 숀 버틀러. 나이는 일곱 살. 숀은 의사로부터 ˝회생 불가˝ 판정을 받았습니다. 야구광인 숀은 보스턴 레드삭스의 홈런타자 스테플턴의 열렬한 팬이었습니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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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과 사과파는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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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3531 | | 2010-05-19 | 2010-05-24 03:44 |
♡ ♤ 나폴레옹과 사과파는 할머니 ♤ ♡ 프랑스 소년 사관학교 앞에 있는 사과 가게에는 휴식시간마다 사과를 사 먹는 학생들로 늘 붐볐다 . 그러나 그 많은 학생들 과는 달리 돈이 없어서 저만치 떨어진곳에 혼자 서 있는 학생 하나가 있었다. " 학생, 이리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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