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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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11679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4314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4940   2007-06-19 2009-10-09 22:50
150 이런 부모가 되게 하소서
좋은느낌
2505   2005-04-02 2005-04-02 16:49
P {margin-top:2px;margin-bottom:2px;} 이런 부모가 되게 하소서 어느 날 아이가 흥겨워 함박 웃는 미소 속에서 나의 순수한 동심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 아이의 맑은 미소를 지킬 수 있는 부모가 되게 하소서 어느 날 아이가 연결되지 않은 말들을 힘겹게...  
149 다정한 말에서 꽃이 핍니다.. 4
코스모스
1827   2006-01-11 2006-01-11 16:11
..다정한 말에서는 꽃이 핀다 잘했다,고맙다,예쁘구나, 아름답다,좋아한다,사랑한다, 보고 싶다,기다린다, 믿는다,기대된다, 반갑구나,건강해라 내 인생에 도움이 될 말은 의외로 소박합니다. 너무 흔해서 인사치레가 되기 쉽지만 진심을 담은 말은 가슴으로 ...  
148 기다림/정유찬 7
an
1060   2006-02-15 2006-02-15 12:46
기다림/정유찬 사랑을 아는 사람은 기다려야 할 때 기다릴 줄 알기에 초조하지 않아 기다릴 줄 안다면 보낼 줄도 아는 사람이기에 가슴이 무너져도 보내야 할 땐 보내주고 남모르게 또 기다리는 사람이야 움켜쥔 파랑새를 자유롭게 날려 보내고 미소로 먼 하...  
147 신나는 요지경 세상~~~ 32
Jango
1241   2006-03-21 2006-03-21 15:21
흑흑흑!!! 거시기(?)님은 잼있게 놀지않고 장고를 왜그리 괴롭히는지 몰라요. 거시기(?)님 좀 혼내 줘요^^ ^웃음이 넘치는 오작교 홈^  
146 酒 이력서 13
붕어빵
17034   2006-04-25 2006-04-25 21:00
위스키 @ 스카치 위스키 1) 조니워커(Johnny Walker) 우리나라에서 위스키의 대명사로 가장 널리 알려진 조니워커는 레드라벨을 미롯하여 블랙(12년), 골드(18년), 블루(30년) 등의 4개 라벨이 있다. 블랙라벨(Black)은 스코틀랜드 전지역에서 생산된 40여가...  
145 가장 오래 가는 향기 9
구성경
750   2006-07-04 2006-07-04 09:35
+:+가장 오래 가는 향기+:+ 어느 아름다운 날, 한 천사가 하늘에서 이 세상에 오게 되었다. 그는 자연과 예술의 다양한 광경들을 보며 이리저리 돌아다녔다. 그리고 해질 무렵이 되어서, 그는 금빛 날개를 가다듬으며 말했다. "나는 빛의 세계로 돌아가야 한...  
144 人間萬事 塞翁之馬(인간만사 새옹지마) 4
예쁜공주
744   2007-12-09 2007-12-09 00:40
. 人間萬事 塞翁之馬(인간만사 새옹지마)라 하지 않던가? 우리내 삶 자체가 그러하거늘 어제의 吉凶禍福(길융화복)이 바뀌는것 처럼 幸福이 늘 도사리지는 못하는법 갈길이 정해진 運命대로 왔다가 한세월보내면서 가는것이 眞理요 그럴진데 무슨 阿鼻叫喚(아...  
143 그리움도 삶에 약이 됩니다------------ ♡˚。ㅇ 2
붕어빵
566   2006-06-17 2006-06-17 14:57
그대는 아름다워야 합니다. 나에겐 그리움이 있는 걸 보면 세상에 걸맞지 않는 고독한 사람일까요 거리르 나서면 다정하게 걷는 사람도 많지만 살아감에 힘겨움 때문에 얼굴에 그늘진 사람도 많습니다. 그대는 행복해야 합니다 우리들의 어린시절 몰가가고 몰...  
142 사랑하는 마음 내게 있어도~~ 4
Jango
2071   2005-11-01 2005-11-01 15:11
산머 루 ♥사랑하는 마음 내게 있어도♥ 사랑하는 마음 내게 있어도 사랑한다는 말 차마 건네지 못하고 삽니다. 사랑한다는 그 말끝까지 감당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모진 마음 내게 있어도 모진 말 차마 하지 못하고 삽니다. 나도 모진 말을 남들한테 들으면 ...  
141 ----絶 望 愛---- mo' better 12
모베터
864   2006-11-28 2006-11-28 07:25
* 絶 望 愛 * 널 그리던 갯바위엔 언제나 우울한 파도 소리 깊은 바다로 가고싶은 바위 틈에 갇힌 자잘한 성게들. 끝 없는 그리움에 갇혀버린 내가 네 모습과 다를것 하나 없구나. 바위가 된 따개비들 손톱만한 게 떼가 어지럽다. 손 가락 사이에 버둥대는 낙...  
140 에고~이러다가 이케 이쁜 안 주인 완죤히 쫒겨나긋또욤~*^^* 15
고운초롱
884   2007-10-15 2007-10-15 12:13
울 고우신 님덜께~! 1,270 사랑하는 울님들~~!! 안뇽안뇽?? 에고~이케 이쁜초롱이가~ 너모너머 바뽀서 걍~~모르고 지났지만.. 9월11일은 [오작교의 홈] 생일달 .. 그래서 만으루 4살이 되었구욤~ 이케 이쁜초롱이~ 울 {오작교의 홈} 안 주인 자격 하나두 없는...  
139 마음에 담아두고 싶은 좋은 글 2
오작교
6347   2005-02-28 2005-02-28 13:42
이미지 출처 : 다음 mail  
138 중년의 삶은 아름다운 인생 5
달마
1040   2005-12-04 2005-12-04 12:43
중년의 삶은 아름다운 인생 사 오십대는 아름다운 인생입니다. 인생을 기쁨으로 슬픔으로 걸어 갈 수도 있습니다 누군가가 불러 준다면 여유를갖고 뒤돌아 볼 수도 있는 인생입니다. 앞만보고 살아온 인생, 참으로 슬프고 힘들었던 안타까운 인생, 불쌍하면서...  
137 마음에 사랑이 넘치면 / 이해인 4
an
973   2006-02-16 2006-02-16 09:37
마음에 사랑이 넘치면 / 이해인 마음에 사랑이 넘치면 눈이 맑아 집니다. 부정적인 말로 남을 판단하기 보다는 긍적적인 말로 남을 이해하려 애쓰게 됩니다. 마음에 사랑이 넘치면 맑은 웃음이 늘 배경처럼 깔려있어 만나는 이들을 기쁘게 할 것입니다. 매우 ...  
136 (부치지 못한 편지) 눈물 - 토담 박두열 11
별빛사이
812   2006-06-12 2006-06-12 08:36
> 눈 물 : 토담 박두열 사랑해요 너무나도 보고 싶어요 이 한마디 전하지 못해 눈물에 젖어있는 바보입니다 서러움에 울다 지처 라일락 피는 달밤 슬픈 향기 울음 실은 접동새 아비와 달래 보고파 천리길 마다하고 달려온 찔레 죽어서 새하얀 꽃이 되고 오직 ...  
135 향수 11
조지아불독
1043   2006-08-31 2006-08-31 12:45
* 향수 / 유진오 금시에 깨어질듯 창창한 하늘과 별이 따로 도는 밤 엄마여 당신의 가슴 우에 서리가 나립니다 세상메기 젖먹이 말썽만 부리던 자식놈 어리다면 차라리 성가시나마 옆에 앉고 보련만 아! 밤이 부스러지고 총소리 엔진소리 어지러우면 파도처럼...  
134 아름다운 메세지 2
오작교
11658   2005-02-24 2012-05-23 15:37
아름다운 메세지 ♥첫번째 메세지 남자는 여자의 생일을 기억하되 나이는 기억하지 말고, 여자는 남자의 용기는 기억하되 실수는 기억하지 말아야 한다. ♥두번째 메세지 내가 남한테 주는 것은 언젠가 내게 다시 돌아온다. 그러나, 내가 남한테 던지는 것은 내...  
133 곱추의 사랑이야기 23
An
1051   2006-12-19 2006-12-19 04:52
곱추의 사랑이야기 곱추와 예쁜소녀가 살았대 곱추는 예쁜소녀를 사랑했지 그래서 곱추는 예쁜소녀에게 사랑고백을 하기로 결심했어 어느날 곱추는 소녀의 집으로 찾아갔어 소녀 집앞에서 벨을 눌렸더니 소녀가 나오더래 그래서 곱추는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  
132 심장의 사랑 2
보름달
877   2008-11-06 2008-11-06 11:46
심장의 사랑 사랑할 때 심장 안에 하트 모양이 생기는 모양입니다 그래서 사랑에 빠지면 심장에서 하트가 흘러나와 모든 만물이 아름다워 보입니다 심장에서 흘러나온 하트를 다른 사람에게 나누어 주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받아서 채우는 날은 행복한 평온함...  
131 늘 처음처럼 그대 곁에..... 5
옹달샘
1403   2005-07-21 2005-07-21 06:21
옹달샘 늘 처음처럼 그대 곁에... 그대를 알고 부터 유유히 흐르는 강물에 작은 불빛들이 애잔한 그리움으로 안겨 옵니다.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은 별빛도 길가옆에 피고 지는 푸른 풀섶도 그대향한 그리움의 갈증으로 목이메인 슬픈 영혼이 되어 고개 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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