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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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1679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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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4314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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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4940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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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삶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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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519 | | 2008-07-06 | 2008-07-06 20:17 |
전체화면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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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454/051/100x100.crop.jpg?20211118172343) |
사랑해도 괜찮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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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트리 | 519 | | 2008-07-05 | 2008-07-05 16:11 |
사랑해도 괜찮을 사람 당신에 대하여 슬퍼하거나 절망하지 않겠다고 약속하는 사람의 말은 믿지 마십시오. 당신을 조금이라도 미워하거나 믿지 못한 적은 결코 없으리라고 맹세하는 사람의 말은 믿지 마십시오. 그래서 이 세상 누구보다도 당신을 기쁘거나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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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는 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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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519 | | 2008-06-30 | 2008-06-30 12:33 |
♡전체화면감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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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바다에 일몰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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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519 | | 2008-06-09 | 2008-06-09 1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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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선율의 semiclassical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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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519 | | 2008-05-30 | 2008-05-30 12:04 |
아름다운 선율의 semiclassical music 01. 그리그 아침의 노래 02. 드보르작-신세계 교향곡 중 라르고 03. 슈베르트-아베 마리아 04. 베토벤-바이올린 소나타 봄 1악장 05. 크라이스러-사랑의 기쁨 06. 라흐마니노프-보칼리제 07. 바흐-프랑스 모음곡 5번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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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그 4월의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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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백 | 519 | | 2008-04-10 | 2008-04-10 01:14 |
★목련, 그 4월의 그리움★ 추위를 견딘 아름다운 환희다 어둠을 건넌 눈부신 희망이다 긴 시간 무언으로의 인내로운 기다림이었다 산하가 합세한 모진 고문이기도 했고 바람의 오만으로 서러운 채찍이기도 했다 청렴이 울고 짓밟힌 어지러운 세상속에서 사랑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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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걷기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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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락 | 519 | | 2008-04-01 | 2008-04-01 07:38 |
그냥, 걷기만 하세요 한 걸음, 한 걸음 삶을 내딛습니다. 발걸음을 떼어놓고 또 걷고, 걷고...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왔지만 짊어지고 온 발자국은 없습니다. 그냥, 가버리면 그만인 것이 우리 삶이고 세월입니다. 한 발자국 걷고 걸어온 그 발자국 짊어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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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로 흐르지 못하는 江 / 이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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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19 | | 2008-01-30 | 2008-01-30 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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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하나의 새해 소망(사진:케리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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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하나 | 519 | | 2008-01-07 | 2008-01-07 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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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내게 선물입니다 /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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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19 | | 2007-12-18 | 2007-12-18 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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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편지 / 茶香 조규옥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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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19 | | 2007-12-14 | 2007-12-14 14:54 |
겨울 편지 / 茶香 조규옥 겨울입니다 마지막 남은 달력 한장이 유난히도 펄럭이는걸 보니 그도 떠나고 싶은가 봅니다. 그 곱던 단풍잎 지고 억새꽃 떠난 빈 산에 하염없이 눈이 내립니다. 눈 내리는 눈길을 따라 그대에게 갑니다. 들을 지니고 언덕을 넘어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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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864/048/100x100.crop.jpg?20211117082531) |
24일 음성 꽃동네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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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하나 | 519 | | 2007-12-01 | 2007-12-01 14:18 |
"마음 따뜻한 사람들 386 밴드" (대전 직장인 386 밴드 창작곡) 가을이 가기 전에/노래:정윤기/작사:전미진/작곡:조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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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워내는 마음, 낮추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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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19 | | 2007-11-08 | 2010-01-18 1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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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꿈으로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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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 | 519 | | 2007-11-03 | 2007-11-03 12:26 |
♡ 그대는 꿈으로 와서 ♡ 그대는 꿈으로 와서 가슴에 그리움을 수놓고 눈뜨면 보고픔으로 다가온다. 그대는 새가 되어 내 마음에 살아 기쁠 때나 슬플 때나 그리움이란 울음을 운다. 사랑을 하면 꽃피워야 할텐데 사랑을 하면 열매를 맺어야 할텐데 달려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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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사랑받는 동안에...(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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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19 | | 2007-11-01 | 2007-11-01 11:35 |
사랑하고 사랑받는 동안에 / 無精 널 사랑하는 동안에 내 가슴속에서 거짓의 싹이 자라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티끌만큼 이라도... 바람이 나를 속여 네게서 멀어지게 하고 싶어도 바람따라 흘러가는 구름이 되지 않기를 바랄 뿐 너의 사랑받는 동안에 믿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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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사랑하는 날에 /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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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19 | | 2007-10-20 | 2007-10-20 05:45 |
. Love - The Letter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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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 잔과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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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19 | | 2007-10-12 | 2007-10-12 09:30 |
커피 한 잔과 사랑이야기 커피도 사랑도 뜨거워야 제맛이다. 그대는 식어버린 커피를 마셔본적이 있는가? 그 비릿한 내음.. 역겨운 맛. 그대는 식어버린 사랑을 느껴본적이 있는가? 그 차가운 눈빛.. 역겨운 정. 커피도 사랑도 그대가 원하는 온도로만 유지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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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꽃 연가 /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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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19 | | 2007-09-27 | 2007-09-27 1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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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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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519 | | 2007-09-08 | 2007-09-08 22:16 |
아름다운 이야기 한 여인이 집 밖으로 나왔다. 그녀의 정원 앞에 앉아 있는 하얗고 긴 수염을 가진 3명의 노인을 보았다. 그녀는 그들을 잘 알지 못했다. 그녀가 말하길, 나는 당신들을 잘 몰라요. 그러나 당신들은 많이 배고파 보이는군요 . 저희 집에 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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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유혹誘惑 -詩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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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19 | | 2007-09-06 | 2007-09-06 16:03 |
안녕하세요 컴내꺼 게시판 계정에 문제가 많아 부득히 다음(daum)카페를 마련했습니다. 아직은 빈집 상태이오나 오셔서 텅 빈 공간에 아낌없이 알곡 채워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niyee 카페로 초대 합니다 카페주소 : cafe.daum.net/Niyee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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