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
오작교 | 16069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
오작교 | 68662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
오작교 | 69254 | | 2007-06-19 | 2009-10-09 22:50 |
3290 |
네티즌"이 뽑은최우수작
2
|
붕어빵 | 545 | | 2006-08-23 | 2006-08-23 15:38 |
남편이 미울 때마다 아내는 나무에 못을 하나씩 박았습니다. 바람을 피우거나 외도를 할 때에는 큰 못을 쾅쾅 소리나게 때려 박기도 했습니다. 술을 마시고 때리고 욕을 할 때에도 못은 하나씩 늘어났습니다. 어느 날 아내가 남편을 불렀습니다. "보세요, 여...
|
3289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301/050/100x100.crop.jpg?20211127120722) |
바라만 보아도 아름다운 당신
4
|
최고야 | 545 | | 2008-04-01 | 2008-04-01 10:39 |
바라만 보아도 아름다운 당신 세월이 무심하게 흐르기만 한다고, 가까이 있지 못한다고, 투정하지 않을래요. 편지 자주 보내지 못해도 서러워도 않을래요. 늘 멀리서 바라만 보아도 아름다운 당신이 계시거던요, 만나지 못해도 우리는 마음으로 늘 만납니다....
|
3288 |
* 즐거운 기분으로 살아라 *
4
|
윤상철 | 546 | | 2007-09-11 | 2007-09-11 02:44 |
* 즐거운 기분으로 살아라 * 疾風怒雨, 禽鳥戚戚. 霽日光風, 草木欣欣. (질풍노우, 금조척척. 제일광풍, 초목흔흔) 可見天地不可一日無和氣 人心不可一日無喜神. (가견천지불가일일무화기 인심불가일일무희신) 세찬 바람과 성난 빗줄기에는 새들도 근심하고 ...
|
3287 |
사랑은 그리울때가 아름답습니다...(펌)
5
|
별빛사이 | 547 | | 2006-05-20 | 2006-05-20 13:29 |
사랑은 그리울때가 더 아름답습니다 그대와 함께 하지 못하는 아쉬움에 목마르던 날들 당신의 내음이 느껴질 때면, 그리움에 아파했던 날들 기다리는 시간 마저도, 그대 사랑 할수있어 행복했고 눈시울 적시며 그리워하는 순간 마저도 행복했습니다 사랑은, ...
|
3286 |
그리움으로 뜨는 별/박순영(펌)
1
|
별빛사이 | 547 | | 2007-01-04 | 2007-01-04 18:34 |
그리움으로 뜨는 별/박순영 가장 달콤한 사랑 그 사랑의 뒷모습은 지독히도 잔인 하더라 하여, 별이 진다 별은 져 누구의 그리움 속으로 숨어 들었을까 무리 처럼 산란되는 너의 모습으로 별을 볼 수 있었다 누군가 허공에 드리운 그늘에 숨은 그야말로 내가 ...
|
3285 |
새해의 약속은 이렇게 / 이해인 님
2
|
화백 | 547 | | 2008-01-10 | 2008-01-10 06:53 |
새해의 약속은 이렇게 / 이해인 님 또 한 해를 맞이하는 희망으로 새해의 약속은 이렇게 시작될 것입니다. "먼저 웃고 먼저 사랑하고 먼저 감사하자" 안팎으로 힘든 일이 많아 웃기 힘든 날들이지만 내가 먼저 웃을 수 있도록 웃는 연습부터 해야겠어요. 우울...
|
3284 |
2008 부산하프 마라톤 갔다옴.
10
|
철마 | 547 | | 2008-05-20 | 2008-05-20 01:59 |
2008년 5월 18일 09:00 출발 [다대포] 무사히 도착은 했습니다. 완주후의 여유로움.... 마지막으로 완주하시는 우리 클럽 회장님....
|
3283 |
^^생의 멋진 향기^^
7
|
붕어빵 | 548 | | 2006-05-21 | 2006-05-21 04:35 |
^^생의 멋진 향기^^ 화려하고 화사한 젊음을 잃었다고 너무 한탄하지 마세요. 지금의 당신 향기가 더 아름답고 더 그윽합니다. 묵향처럼, 난향처럼 가슴 속까지 깊이 배어드는 당신의 그 향기가 더 좋습니다. 꽃은 머지않아 시들어도 세월의 주름살 따라 흐르...
|
3282 |
당신의 숨결
3
|
구성경 | 548 | | 2006-06-12 | 2006-06-12 11:48 |
당신의 숨결 당신 생각이 나면 푸른 초원의 꿈을 싣고 나래를 펴는 새처럼 한줄기 빛을 안고 흰여백을 노을 빛으로 물들이고 싶습니다 빛바랜 추억의 먼지를 털고 마음속 깊이 스며든 당신의 바램을 정성스레 꺼내보고 싶습니다 방황의 길을 걷는 혼백이된 영...
|
3281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835/042/100x100.crop.jpg?20211126174827) |
멋진 사람이 되기위한 10가지
3
|
붕어빵 | 548 | | 2006-10-12 | 2006-10-12 23:05 |
1. 힘차게 일어나라. 시작이 좋아야 끝도 좋다. 육상선수는 심판의 총소리에 모든 신경을 곤두세운다. 0.001초라도 빠르게 출발하기 위해서다. 올해 365번의 출발 기회가 있다. 빠르냐 늦느냐가 자신의 운명을 다르게 연출한다. 시작은 빨라야 한다. 아침에는...
|
3280 |
침실Golf Rule
3
|
붕어빵 | 548 | | 2006-10-20 | 2006-10-20 20:14 |
지난 연말, USGA는 2005년판 개정 골프룰에 이어, 다음과 같은 '침실 골프룰'도 아울러 발표하였습니다. 아래 15개 조항의 내용을 여러 번 읽고 숙지하시어, 고의로든 실수로든, 룰을 어기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침실 골프룰'을 위반할 ...
|
3279 |
♡ 우리 서로 물결로 흘러서 ♡
3
|
달마 | 548 | | 2007-06-20 | 2007-06-20 00:35 |
● 우리 서로 물결로 흘러서 ● 세월이 숱하게 지나는 동안 이 세상에서 본 적도 만난 적도 없는 수많은 사람들 중 단둘이 만나 서로 그토록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은 신이 내려준 인연으로 포장한 너무도 위대한 선물입니다 인생 행로를 걸어오면서 외기러기로 ...
|
3278 |
내 임을 어찌하리
7
|
동행 | 548 | | 2008-04-20 | 2008-04-20 22:07 |
내 임을 어찌하리 시 현 가장 좋은 것은 나쁜 것 가장 편한 것은 불편한 것 가장 안전한 것은 위험한 것이라네 그런 말이 어디 있냐고, 말쟁이 말이라고 웃었네 종이 한 장 거리보다 가까운 곳에서 손바닥 뒤집어지듯 내 임이 다쳤네 비오는 날, 그것도 보슬 ...
|
3277 |
행복은 셀프
6
|
구성경 | 549 | | 2006-06-16 | 2006-06-16 08:33 |
gallery5 A:link {color:#ffb402;font-size:14px;text-decoration:none;} A:visited {color:#ffb402;font-size:14px;text-decoration:none;} A:active {color:#ffb402;font-size:14px;text-decoration:none;} A:hover {color:#ffb402;font-size:14px;text-dec...
|
3276 |
내일 비가 오더라도....(펌)
5
|
별빛사이 | 549 | | 2006-07-12 | 2006-07-12 13:05 |
..
|
3275 |
예쁜 꿈을 꾸는 인형 / 안 성란(펌)
3
|
별빛사이 | 549 | | 2007-04-24 | 2007-04-24 09:45 |
예쁜 꿈을 꾸는 인형 / 안 성란 뽀얀 안갯속 그리움을 타고 라일락 꽃향기에 취해서 커다란 창문을 배개로 삼아 스르르 잠이 들었어요. 뭉실뭉실 구름을 타고 하얀 꽃향기로 두 눈을 가리고 보랏빛 꽃향기로 두근거리는 마음을 만들어 놓은 맑고 투명한 하루...
|
3274 |
아름다운 마음들 ^-^ (펌)
6
|
붕어빵 | 549 | | 2007-04-26 | 2007-04-26 06:39 |
> > > > 아름다운 마음들 > > 아름다운 마음들 내가 받은 것은 > 가슴에 새겨두세요. > 미움은 물처럼 흘러 보내고 > 은혜는 황금처럼 귀히 간직하세요. > > 사람은 축복으로 태어났으며 > 하여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 그러므로 생명을 함부로 하지 말며 > ...
|
3273 |
★ 빈 마음 그것은 우리가 꿈꾸는 삶의 완성입니다 ★
5
|
달마 | 549 | | 2007-08-15 | 2007-08-15 23:40 |
빈 마음 빈 방이 정갈합니다. 빈 하늘이 무한이 넓습니다. 빈 잔이라야 물을 담고 빈 가슴이라야 욕심없이 당신을 안을 수 있습니다. 비어야 깨끗하고 비어야 투명하며 비어야 맑디 맑습니다. 그리고 또 비어야만 아름답습니다. 살아가면서 느끼게 되는 것은 ...
|
3272 |
해피발렌타인데이!...어느 시골 청년의 사랑이야기~
7
|
데보라 | 549 | | 2008-02-14 | 2008-02-14 15:15 |
어느 시골 청년의 사랑이야기 시골에서 농사를 지으면 살아가는 청년이 있었습니다. 준수한 외모에 시원시원한 성격, 섬세한 배려까지 어느 하나 나무랄 데 없는 너무나 아름다운 청년이었습니다. 하지만 농촌을 좋아하는 여자가 없어서 청년은 결혼을 못했습...
|
3271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828/049/100x100.crop.jpg?20211116131124) |
비닐우산
5
|
순심이 | 549 | | 2008-02-27 | 2008-02-27 16:0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