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
오작교 | 12699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
오작교 | 65337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
오작교 | 65970 | | 2007-06-19 | 2009-10-09 22:50 |
1190 |
* 비행기 여행 중 방사선 노출, 사실인가?
11
|
Ador | 721 | | 2008-02-21 | 2008-02-21 12:39 |
- 비행기 여행 중 방사선 노출, 사실인가 비행기 여행 중 방사선에 노출될 수 있다는 주장은 과연 사실일까. 사실이라면 이로 인한 피해는 얼마나 될까. KBS 1TV '이영돈 PD의 소비자 고발'은 22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당신의 여행은 안전합니까-방사선의 경...
|
1189 |
이쁜 초롱이가 요즘에~ 맨날맨날 요로케~ㅠㅠ
23
|
고운초롱 | 1198 | | 2008-02-22 | 2008-02-22 10:01 |
보고싶은 울 님덜께~! 오랜만에 초롱이 인사드립니다욤~^^ 왜냐고욤? 시방까장 쭈욱 말썽한번 부리지 않고 착하게 잘 자라준 사랑스런 아들 수형이를 나라의 부름을 받아 국가와 민족을 위하러 군대에 보내고.. 초롱이 맘이 겁나게 무겁다네요 남의 일로만 여...
|
1188 | |
가장 강한 엄마~
5
|
데보라 | 533 | | 2008-02-26 | 2008-02-26 02:40 |
가장 강한 엄마 아침 등굣길마다 마주쳐야만 했던 그녀... 참 싫었습니다. 죽어도 걷지 않겠다고 버둥거리는 어린 아들을 회초리로 때려가며 기어이 일으켜 세워 걸으라고 소리치던 그녀... 다리가 부실한지 몇 걸음도 떼지 못하고 주저앉아 땀을 뻘뻘 흘리던...
|
1187 |
♣ 꽃의 향연 / 로즈 이경순
2
|
niyee | 575 | | 2008-02-27 | 2008-02-27 05:15 |
.
|
1186 |
** 지금 소지하고 있는 금융기관 보안카드, ---> "비밀번호 생성기"로 바꾸세요....
5
|
Ador | 534 | | 2008-02-27 | 2008-02-27 14:40 |
보안카드, 비밀번호 생성기로 바꾸세요 [연합뉴스 2008/02/20] P {margin-top:2px; margin-bottom:2px;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 새로 달라진 전자금융감독규정에 따라 기업의 경우 오는 4월1일부터 인터넷뱅킹과 텔레뱅킹을 이용해 이체를 할 때 ...
|
1185 | |
비닐우산
5
|
순심이 | 535 | | 2008-02-27 | 2008-02-27 16:07 |
.
|
1184 |
홀로서기 中에서....
16
|
尹敏淑 | 1662 | | 2008-02-27 | 2008-02-27 18:14 |
.
|
1183 | |
행복한 막걸리 한 주전자와 파전 한 판의 행복글~
6
|
데보라 | 777 | | 2008-02-28 | 2008-02-28 09:34 |
학교시절 혜화동에서 삼선교 넘어가는 오른편에 석굴암이라는 동굴속의 술집이 있었다 그곳에서 회합을 마친 여러명이 막걸리와 파전 모시조개탕을 시켜놓고 마셨었다 그중 왕씨성을 가진 선배가 나를 집까지 바래다 준다며 버스에 함께 올랐고 그 선배는 집 ...
|
|
아름다운 인생 오드리 헵번
4
|
순심이 | 531 | 1 | 2008-02-29 | 2008-02-29 17:20 |
[오드리 헵번의 유니세프(UNICEF) 봉사활동(1988~1992)모습] 헵번은 참으로 아름다운 사람이다. 로마의 휴일 등 은막의 미모 뿐이라면 잠시 스쳐가는 추억 속에 아름다운 뿐이겠으나..... 어떤 사람도 무시되어선 안 된다. 당신이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할 때...
|
1181 | |
말속에 향기와 사랑이...
4
|
철마 | 622 | | 2008-03-01 | 2008-03-01 02:38 |
말속에 향기와 사랑이 우리는 날마다 많은 말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 중에는 아름다운 말이 있는가 하면 말속에도 향기와 사랑이 있다는 거 아세요? 짧은 세상 살다 가는데, 좋은 말만하며 살아간다면 듣는 이나, 말을 하는 이에게나 모두 가슴에 넘쳐나는...
|
1180 | |
♡ 부부가 넘어야 할 7가지 고개 ♡
7
|
화백 | 653 | | 2008-03-01 | 2008-03-01 05:22 |
♡ 부부가 넘어야 할 7가지 고개 ♡ ★첫째 고개는 환상의 고개로 신혼부터 3년쯤에 갖가지 어려움을 비몽 사몽간에 웃고 울며 넘는 "눈물고개" ★ 둘째 고개는 타협의 고개로 결혼 후 3-7년 동안에 서로에게 드러난 단점들을 타협하는 마음으로 위험한 권태기를 ...
|
1179 |
봄이 오면
18
|
尹敏淑 | 632 | | 2008-03-01 | 2008-03-01 16:25 |
봄이 오면 - 이해인 나는 활짝 피어나기 전에 조금씩 고운 기침을 하는 꽃나무들 옆에서 덩달아 봄앓이를 하고 싶다 살아 있음의 향기를 온몸으로 피워 올리는 꽃나무와 함께 기쁨의 잔기침을 하며 조용히 깨어나고 싶다 봄이 오면 나는 매일 새소리를 듣고 ...
|
1178 | |
어느 여자의 삶 (펌)
5
|
붕어빵 | 533 | | 2008-03-02 | 2008-03-02 22:56 |
어느 여자의 삶 새벽 다섯 시, 어둑한 도시의 골목에서 들려오는 부지런한 발자국 소리들과 함께 저의 아침은 시작됩니다. 여름도 막바지로 접어든 요즘.. 며칠동안의 태풍과 함께 퍼부어대던 비때문인지 아침공기는 사뭇 차갑습니다. 부지런한 미화원 아저씨...
|
1177 |
♣ 봄이야 봄이란다 -詩 김설하
3
|
niyee | 536 | | 2008-03-03 | 2008-03-03 11:29 |
.
|
1176 | |
때 늦은 후회(펌)
8
|
붕어빵 | 567 | | 2008-03-03 | 2008-03-03 20:54 |
평생을 일그러진 얼굴로 숨어 살다시피 한 아버지가 있었습니다. 그에게는 아들과 딸이 있었는데 심한 화상을 입어 자식들을 돌볼 수가 없어 고아원에 맡겨 놓고 시골의 외딴집에서 홀로 살았습니다. 한편 아버지가 자신을 버렸다고 생각한 자식들은 아버지를...
|
1175 | |
있잖아..친구야^&^~~~
2
|
화백 | 532 | | 2008-03-05 | 2008-03-05 05:39 |
있잖아..친구야 앞에 놓인 세상이 아무리 힘겨운 길이더라도 난 너와 두려운 미래를 함께 걸어 갔으면 해 우리 둘이 함께이면 세상 어떤 것도 무서울 게 없을 것 같거든 너가 힘이 부치면 내 한쪽 어깨를 빌려 줄테니 언제든 기대도 좋아 슬픔이 찾아오면 내 ...
|
1174 | |
3월에 / 이해인 님
10
|
화백 | 753 | | 2008-03-05 | 2008-03-05 06:05 |
3월에 / 이해인 님 단발머리 소녀가 웃으며 건네준 한 장의 꽃봉투 새봄의 봉투를 열면 그애의 눈빛처럼 가슴으로 쏟아져오는 소망의 씨앗들 가을에 만날 한 송이 꽃과의 약속을 위해 따뜻한 두 손으로 흙을 만지는 3월 나는 누군가를 흔드는 새벽 바람이고 ...
|
1173 | |
♡...힘들어하는 당신을 위한글..♡
9
|
별빛사이 | 571 | | 2008-03-05 | 2008-03-05 10:30 |
♡...힘들어하는 당신을 위한글..♡ 혹시 당신이 힘들어 하고 있어 세상의 좋지않은 일들이 항상 주위에 있다고 느껴지고 왜 자신이 존재하는지 그 이유에 대해서 자신이 없다면 그러는 중이라면 당신에게 고백할 것이 있습니다 당신은 생각하는 힘이 있고 느낄...
|
1172 |
커피 한 잔의 여유로움으로... 행복한 당신~
6
|
데보라 | 577 | | 2008-03-06 | 2008-03-06 03:15 |
♣ 커피 한 잔의 여유로움으로 행복한 당신이였으면 좋겠습니다...♣ 한 낮을 견디기가 지루하고 힘이 들때에 커피 한잔 마시는 여유가 있다면 내일의 하늘은 코발트빛 희망일 것입니다 기억하기 싫은 일은 말끔히 비워버리고 아름다운 추억만을 잔 속에 채워 ...
|
1171 | |
* 상사화 (相思花)
3
|
김성보 | 546 | | 2008-03-06 | 2008-03-06 19:21 |
* 상사화(相思花) * 아직 한 번도 당신을 직접 뵙진 못했군요 기다림이 얼마나 가슴 아픈 일인가를 기다려 보지 못한 이들은 잘 모릅니다 좋아하면서도 만나지 못하고 서로 어긋나는 안타까움을 어긋나 보지 못한 이들은 잘 모릅니다 날마다 그리움으로 길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