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6012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8594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9184   2007-06-19 2009-10-09 22:50
2130 안개속 / 헤르만 헷세 6
飛流
632   2007-05-28 2007-05-28 20:31
Nechta Messa Sta Matia Sou / Mikis Theodorakis  
2129 내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 10
데보라
632   2007-11-17 2007-11-17 02:17
내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 어느 때인가 내 인생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을 때, 바람에 떨어지는 나뭇잎 길가에 피어 있는 작은 꽃 작은 돌 하나까지도 내게는 다 삶의 의미가 되었다 그 중에서도 내 인생의 가장 큰 의미는 내 이웃들의 슬픈이, 기뿐이, 외로운...  
2128 한계령을 위한 연가 8
윤상철
632   2008-01-22 2008-01-22 02:55
한계령을 위한 연가 - 문 정 희 한겨울 못 잊을 사람하고 한계령쯤을 넘다가 뜻밖의 폭설을 만나고 싶다. 뉴스는 다투어 수십 년 만의 풍요를 알리고 자동차들은 뒤뚱거리며 제 구멍들을 찾아가느라 법석이지만 한계령의 한계에 못 이긴 척 기꺼이 묶였으면. ...  
2127 고백 / 정희창 3
산들애
632   2008-08-13 2008-08-13 13:57
전체화면감상 BGM: Who Are We / James Last and His Orch  
2126 이별이슬픈날 1
산들애
632   2008-10-05 2008-10-05 13:58
 
2125 강원도 우추리 마을 이장님이 동민들게 알리는 방송. 6
붕어빵
633   2006-02-18 2006-02-18 20:12
강원도 우추리 마을 이장님이 동민들게 알리는 방송. 녹취한 겁니다.ㅋㅋㅋㅋ ********************************** ************************************************* 우추리 주민 여러분들인데 알코 디레요. 클나싸요, 클나싸요, 운제 맹금 박씨네 ...  
2124 대나무 (담양) 4
붕어빵
633   2006-08-30 2006-08-30 05:18
메타세콰이아 가로수 길 무안 백련축제장 대마무귀신 촬영차(전설의 고향) 만들어놓은 초가  
2123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3
붕어빵
633   2006-09-19 2006-09-19 12:36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말없이 마음이 통하고, 그래서… 말없이 서로의 일을 챙겨서 도와주고, 그래서 늘 서로 고맙게 생각하고 그런 사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방풍림처럼 바람을 막아주지만, 바람을 막아주고는 그 자리에 늘 그대로 서 있는 나무처럼 그대와 나...  
2122 우리의 삶 3
붕어빵
633   2006-10-08 2006-10-08 13:18
여자의 삶이........ 저번제사 지나갔네 두달만에 또제사네 내눈내가 찔렀다네 어디가서 말못하네 할수없이 그냥하네 씨바씨바 욕나오네 지갑열어 돈냈다네 중노동도 필수라네 제일먼저 두부굽네 이것쯤은 가비얍네 이번에는 나물볶네 네가지나 볶았다네 냄비...  
2121 e-mail 1
MICHAEL
633   2007-07-01 2007-07-01 14:08
아침에 문을 떴을 때 창문에 걸린 브라인드 밖은 흐릴 거 같더라. 구지 브라인드를 열어보지 않더라도 이젠 느낌으로 날이 흐린지 맑은지 감이 온다니까. 이 나라에서 10년쯤 살다보니 그런 정도 짐작하는 건 별 것도 아닌 일이 됐네. 오전내내 흐리더니 결국...  
2120 방지기 산머루님, 그리고 고운초롱님 방가여 1
편안해
634   2005-12-02 2005-12-02 01:29
반가워요. 고운 초롱님은 주로 여기세 계시나 보죠? 몰랐죠. 이제 알았으니 자주 들르렵니다. 감사해요.  
2119 ♣ 무언가를 나눌수 있는 마음 2
♣해바라기
634   2005-12-08 2005-12-08 00:10
.  
2118 즐거운 명절되세요 1
구석돌
634   2006-10-04 2006-10-04 22:10
즐거운 추석되세요 오작교가족 여러분! 항상 고마운 마음을 간직만하고 제대로 보답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하지만 ..고마운 마음자리 늘 기억하고 있답니다. 추석이 며칠 남지 않았네요. 고향길 조심해서 다녀오시고,넉넉하고, 즐거움이 가득한 훈훈한 정...  
2117 우리 서로 14
향기글
634   2007-07-02 2007-07-02 01:04
우리 서로 우리 서로 손 잡고 천천히 걸읍시다 그리고 우리 둘 모두가 서로를 안다는 것이 함께 기쁠 수 있는 그런 인연을 맺읍시다. 사랑을 나눕시다 그리고 우리 어느 한 쪽도 완전하지 않다는 것 우리 둘이는 모두 인간적인 약점이 있음을 깨달읍시다. 서...  
2116 여자를 울려버린 사랑 이야기~~~ 3
데보라
634   2007-07-17 2007-07-17 05:05
여자를 울려버린 사랑 이야기 백년을 기약하면서 달콤한 연애를 하던 때 두 연인의 꿈은 너무나 희망에 부풀어있었습니다. 남자는 결혼을 위해 아파트를 준비하였고 여자는 새 아파트에 맞는 세간도 알아 놓았습니다. 그렇게 희망이 부풀어 결혼준비를 하던 ...  
2115 아버지의 질문 9
윤상철
634   2008-07-18 2008-07-18 21:15
82세의 노인이 52세 된 아들과 거실에 마주 앉아 있었다. 그 때 우연히 까마귀 한마리가 창가의 나무에 날아와 앉았다. 노인이 아들에게 물었다. "저게 뭐냐?" 아들은 다정하게 말했다. "까마귀에요. 아버지" 아버지는 그런데 조금 후 다시 물었다. "저게 뭐...  
2114 침묵하는 연습 5
尹敏淑
634   2009-08-08 2009-08-08 20:52
.  
2113 봄이 옵니다.(Spring Breeze - Kenny G) 10
달마
635   2006-02-25 2006-02-25 20:49
Spring Breeze - Kenny G 봄이 옵니다 봄이 저 먼발치에서 걸어오는 모습이 보입니다. 이제 조금만 더 걸어오면 당신의 모습 볼 수 있으니 당신을 볼 수 있다는 생각만으로 이미 내 마음은 산들바람이 붑니다. 겨울이 추워 이 추운 계절이 언제 가나 걱정했는...  
2112 비오는 날 오작교홈 식구들에게 들려주고싶은 글과 음악 12
초코
635   2006-06-21 2006-06-21 19:59
하나 비는 소리부터 내린다. 흐린 세월 속으로 시간이 매몰된다. 매몰되는 시간 속에서 누군가 나지막히 울고 있다 잠결에도 들린다 둘 비가 내리면 불면증이 재발한다. 오래도록 소중하게 간직하고 싶었던 이름일수록 종국에는 더욱 선명한 상처로 남게 된다...  
2111 미끼 (유혹) 3
붕어빵
635   2006-10-12 2006-10-12 23:07
p, li {font-family:굴림, arial; font-size:10pt; margin-top:1px;margin-bottom:1px;}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