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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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1623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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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4243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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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4881 | | 2007-06-19 | 2009-10-09 22:50 |
3290 |
♣ 눈 내리는 날 / 박장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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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10 | | 2007-12-03 | 2007-12-03 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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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재미있게 살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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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511 | | 2006-05-21 | 2006-05-21 15:05 |
★인생을 재미있게 살려면★ 인생을 정말로 재미있게 살려면 주머니를 세 개 준비하세요. 하나는 앞으로 이루고 싶은 꿈을 담아 놓는 주머니, 또 하나는 하루 하루를 즐겁게 지내는 재미 주머니, 그리고 세 번째 주머니는 비상금 주머니, 아름다운 집에 살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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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8 |
♣ 가울비 속에 띄우는 편지 / 이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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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11 | | 2007-11-10 | 2007-11-10 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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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하나의 사랑으로...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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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12 | | 2006-05-21 | 2006-05-21 19:42 |
눈물 하나의 사랑으로 보현 박두열 눈으로 볼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눈을 감고도 당신 가슴을 볼 수 있다면 더욱 좋겠습니다 당신을 향한 내 사랑은 눈을 뜨면 보이지 않다가도 눈을 감으면 더욱더 선연하게 떠오릅니다 천연 물감을 풀어놓은 쪽빛 하늘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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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6 |
아름답게 들리는 삶은 어떨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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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12 | | 2006-05-27 | 2006-05-27 1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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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길... 오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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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12 | | 2006-06-20 | 2006-06-20 08:47 |
가는 길이 있으면 오는 길이 있습니다 매일 같은 길을 걷고 같은 골목을 지나도 매일 같은 길은 아니었습니다. 어느 날은 햇빛이 가득 차 눈이 부시고 어느 날엔 비가 내려 흐려도 투명하거나 어느 날엔 바람에 눈이 내려 바람 속을 걷는 것인지 길을 걷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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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내마음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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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12 | | 2006-08-04 | 2006-08-04 09:30 |
그대 내마음 아시나요 - 趙大衡 - 끝없이 지워내고 또 지워내도 끊임없이 생각나는 당신 모습에 내 가슴은 한없이 메어지고 또 다시 멍들고 바보같은 모습에 하루가 간다. 낮은 목소리로 불러보는 그대 이름에 바보같은 내 심장은 아직도 그대를 찾아 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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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열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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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비암 | 512 | | 2007-06-18 | 2007-06-18 07:53 |
인간이여 스스로를 알라 모든 지혜는 그대 자신에게 집중되어있다 ㅡㅡ 에드워드 영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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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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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안개 | 512 | | 2007-07-03 | 2007-07-03 22:51 |
뚝빼기라... 참으로 오랜 세월이 흘렀다. 상위의 뚝빼기를 봤던게 언저였던가... 혼자서는 가장 가기싫은곳이 음식점! 모처럼 외출한김에 오늘은 어쩔수 없이 혼자 갔었다. 이리 저리 볼일 보다 보니 점심때가 되어 배가 출출해서 뭘 먹을까 하다가 된장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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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생 통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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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12 | | 2007-08-06 | 2007-08-06 07:39 |
♣ 평생 통장 ♣ 내게는 색다른 통장이 하나 있습니다. 이 통장은 비밀번호도 없고 도장도 필요 없습니다. 잃어버릴 염려도 없고 누가 가져가도 좋습니다. 아무리 찾아 써도 예금이 줄어들지 않습니다. 찾아 써도 늘어나고 새로 넣어도 늘어납니다. 예금을 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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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0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617/047/100x100.crop.jpg?20211208002742) |
넌 사랑이 뭐라고 생각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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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12 | | 2007-08-18 | 2007-08-18 07:09 |
넌 사랑이 뭐라고 생각하니... 먼 산을 응시하며 잠시 생각에 잠겨 있던 하양애벌레의 질문이었다. 이것만큼은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사랑이 무엇인지 생각하면 이미 사랑을 할 수 없다고 생각해. 어떤 목적을 위해서 시작된 사랑은 그 목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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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인생 오드리 헵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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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심이 | 512 | | 2008-02-29 | 2008-02-29 17:20 |
[오드리 헵번의 유니세프(UNICEF) 봉사활동(1988~1992)모습] 헵번은 참으로 아름다운 사람이다. 로마의 휴일 등 은막의 미모 뿐이라면 잠시 스쳐가는 추억 속에 아름다운 뿐이겠으나..... 어떤 사람도 무시되어선 안 된다. 당신이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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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외롭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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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512 | | 2008-06-23 | 2008-06-23 11:14 |
BGM:Dorogi/ Djel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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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그땐 그랬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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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13 | | 2006-09-10 | 2006-09-10 1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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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화 (想思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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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13 | | 2006-09-17 | 2006-09-17 13:42 |
상사화(想思花),,, 한방에서는 비늘줄기를 약재로 쓰는데, 소아마비에 진통 효과가 있다. 잎이 있을 때는 꽃이 없고 꽃이 필 때는 잎이 없으므로 잎은 꽃을 생각하고 꽃은 잎을 생각한다고 하여 상사화라 는 이름이 붙었다. 지방에 따라서 개난초라고 부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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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 & (2+2=4) 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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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달남 | 513 | | 2006-12-13 | 2006-12-13 21:34 |
(5-3=2).....(2+2=4) 어떤 모임에서 물었습니다. (5-3=2)..(2+2=4) 가 무슨 뜻인지 알겠느냐는 것이었습니다. 그리 어렵게 생각이 들지않는 계산이라 쉽게 말을 했는데 그 사람의 설명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5-3=2) 란, 어떤 오해(5) 라도 세번(3) 을 생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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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잊은적 없다 - 孤雲/최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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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정원 | 513 | | 2007-02-06 | 2007-02-06 2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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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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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513 | | 2007-07-07 | 2007-07-07 19:41 |
♤ 뜨거운 눈물 ♤ 어린 외아들을 둔 부부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약속을 어긴 아들에게 아버지는 말했습니다. "다시 한번 약속을 어기면 그때는 추운 다락방에 가두어 버릴 거야!" 그러나 아들은 또 다시 약속을 어겼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을 다락방에 가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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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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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 | 513 | | 2007-07-12 | 2007-07-12 00:28 |
♥ 인연 ♥ 살다보면 만나지는 인연중에 참 닮았다고 여겨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영혼이란게 있다면 비슷하다 싶은 그런사람이 있습니다. 한번을 보면 다 알아버리는 그 사람의 속마음과 감추려는 아픔과 숨기려하는 절망까지 다 보여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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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과 사랑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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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13 | | 2007-08-24 | 2007-08-24 1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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