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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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2703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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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5339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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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5975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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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임을 어찌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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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 537 | | 2008-04-20 | 2008-04-20 22:07 |
내 임을 어찌하리 시 현 가장 좋은 것은 나쁜 것 가장 편한 것은 불편한 것 가장 안전한 것은 위험한 것이라네 그런 말이 어디 있냐고, 말쟁이 말이라고 웃었네 종이 한 장 거리보다 가까운 곳에서 손바닥 뒤집어지듯 내 임이 다쳤네 비오는 날, 그것도 보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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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ey & Ted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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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로성 | 581 | | 2008-04-18 | 2008-04-18 01:49 |
Honey & Teddy 입니다 한쪽 귀가 늘어진 녀석이 Teddy 랍니다. 쉐퍼드 순종으로 알고 키웠는데 클수록 재롱만 떠는 복슬이가 되어 가네요. 아주 영리하고 참을성이 아주 좋답니다. "개들도 기본 양심은 있다" 는 것을 보여줘서 더욱 사랑을 받는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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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0년 내력의 명문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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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780 | | 2008-04-17 | 2008-04-17 02:00 |
꼭 벼슬이 높아야 명문가가 되는 것은 아니다. 전통 고택을 현재까지 보유하고 있으면 명문가라고 할 수 있는데 경제적 토대를 갖춘 명문가가 아니면 고택을 유지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집을 팔지 않았다는 것은 경제적 여유와 집안에 대한 자존심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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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란한 사랑 /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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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728 | | 2008-04-16 | 2008-04-16 1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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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윤중로 벚꽃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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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 570 | | 2008-04-16 | 2008-04-16 00:51 |
하늘에는 벚꽃 땅에는 진달래! 벚꽃피는 윤중로 벚꽃 이야기 * 좌에서 3번째 필자 ♬서울 여의도 일대에도 벚꽃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우리들은 지난 4월 8일 여의도 윤중로는 화사한 벚꽃 향기에 흠뻑 취했습니다. 꽃향기에 이끌려 나온 시민들의 얼굴도 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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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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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 582 | | 2008-04-15 | 2008-04-15 1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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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은 소중해야 하고, 인연은 아름다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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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야 | 617 | | 2008-04-15 | 2008-04-15 14:05 |
만남은 소중해야 하고, 인연은 아름다워야 한다 그대 숨쉬는 하늘아래, 그대 머무는 세상에서, 추억 한줌으로 살 수 있음도 행복이라면 행복이지요. 욕심부려 무엇합니까..? 미우면 미운대로, 슬프면 슬픈대로, 세상사 순응하며 살 일이지요. 성급한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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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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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 755 | | 2008-04-15 | 2008-04-15 01:09 |
기도의 편지 서정윤 하느님 당신은 당신의 일을 하고 나는 나의 일을 합니다. 하늘 가득 먹구름으로 굵은 빗방울이 떨어지는 건 당신의 일이지만 그 빗방울에 젖는 어린 화분을 처마 밑으로 옮기는 것은 나의 일, 하늘에 그려지는 천둥과 번개로 당신은 당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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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운이 오는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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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야 | 697 | | 2008-04-11 | 2008-04-11 20:56 |
1.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은 좋은날' 하고 큰 소리로 외쳐라. 좋은 아침이 좋은 하루를 만든다. 2. 거울을 보며 활짝 웃어라. 거울 속의 사람도 나를 보고 웃는다. 3. 사촌이 땅을 사면 기뻐하라. 사촌이 잘 되어야 나도 잘 되게 마련이다. 4. 마음 밭에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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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며 피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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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666 | | 2008-04-11 | 2008-04-11 2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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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進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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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 632 | | 2008-04-11 | 2008-04-11 09:53 |
[img1] 二 進 法 시 현 눈을 뜨면 만나고 마주치는 이진법의 얼굴, 눈을 감는다. 만남과 헤어짐이 언제나 그림자로 따라와 내 심연의 바다에서 등불을 켜는 사람 나는 비린내가 물씬나는 바다에 빠진다. 은갈치 한마리가 바쁘다. 그가 내 바다에 빠진다. 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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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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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난 | 702 | | 2008-04-11 | 2008-04-11 06:49 |
***진달래 꽃*** / 김소월 나 보기가 역겨워 기실 때에는 말 없이 고이 보내드리오리다. 영변에 약산 진달래꽃 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우리다. 가시는 걸음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이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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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그 4월의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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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백 | 539 | | 2008-04-10 | 2008-04-10 01:14 |
★목련, 그 4월의 그리움★ 추위를 견딘 아름다운 환희다 어둠을 건넌 눈부신 희망이다 긴 시간 무언으로의 인내로운 기다림이었다 산하가 합세한 모진 고문이기도 했고 바람의 오만으로 서러운 채찍이기도 했다 청렴이 울고 짓밟힌 어지러운 세상속에서 사랑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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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좋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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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 | 529 | | 2008-04-09 | 2008-04-09 12:25 |
좀 좋겠나 詩:공 정 식 좀 마음이 편치 않으면 얼굴이라도 펴고 살자. 좀 불만스럽고 슬프고 괴롭더라도 웃고 살자 좀 없다고 좌절말고 긍정하며 불퇴전의 신념(信念)으로 살자 좀 서로 믿고 다독이며 어루만져 주는 그 손결 그마음이 삶의 약손이요 인생(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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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에 봄바람이 불어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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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난 | 615 | | 2008-04-09 | 2008-04-09 07:31 |
내 마음에 봄바람이 불어오면 진달래빛 감도는 길을 따라 물내음 자욱한 연못으로 가 보겠네 그곳에서 쉼없이 물살을 키우며 떠 다니는 백조가 지나간 물결마다 하얗게 이는 작은 물보라 피어났다 사라지고 다시 피어나는 어린날의 꿈을 보네 그리움만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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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짓달 긴긴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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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 625 | | 2008-04-08 | 2008-04-08 2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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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쭉꽃 / 새빛 장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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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610 | | 2008-04-08 | 2008-04-08 15: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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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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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49 | | 2008-04-08 | 2008-04-08 13:01 |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 평생을 일그러진 얼굴로 숨어 살다시피 한 아버지가 있었습니다. 그에게는 아들과 딸, 남매가 있었는데 심한 화상으로 자식들을 돌볼 수가 없어 고아원에 맡겨 놓고 시골의 외딴집에서 살았습니다. 한편 아버지가 자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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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고지를 넘어(보리피리님 출책365일을 축하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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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822 | | 2008-04-07 | 2008-04-07 17:30 |
★☆ 365일 고지를 넘어 존경하는 보리피리님 오작교홈 연속 출석 365일의 고지에 오르신것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결코 쉽지않은 일을 해 내신 그 열정과 오작교홈 무한 사랑의 마음에 경의를 표하면서 오작교홈의 모든회원님들과 함께 축하를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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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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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705 | | 2008-04-07 | 2008-04-07 1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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