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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좀 올리지 맙시다.
오작교홈을 사랑하는
https://park5611.pe.kr/xe/Gasi_04/33532
2005.09.30
09:22:31 (*.105.79.241)
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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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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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님의 홈이 인기가 좋은줄은 알고 있지만 그래도 쓸데없는 광고가 자주 올라오는것 같군요. 이 홈을 방문할때 광고가 있으면 기분이 좋지 않거든요. 물론 열어보지도 않지만. 광고 게시판이 아니길...!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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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30
10:32:20 (*.105.151.80)
오작교
그러게나 말입니다.
오늘 아침에는 '방명록'에 이상한 글이 올라와 저를 당혹스럽게 하더니
그래도 이 곳에 오니 님의 글이 저를 참 기쁘게 합니다.
보이는 대로 삭제를 하지만 잠깐 한 눈을 팔면 어느새 올라와 있습니다.
지긋한 광고글때문에 회원제 게시판으로 전용을할까 목하 고민중입니다.
염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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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십계명 1. '무조건 행복하다'라고 믿어야 한다. 행복의 시간은 좌절과 절망의 시간보다 더 많다 행복하다 믿어라... 시련과 좌절이 와도 행복이라 믿어라 시련은 견딜 수있을 만큼 오는 것이니 행복의 믿음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니다. 2. 단순한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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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저린이야기 (서울대학교 합격자 생활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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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걸어도.빨리 달려도 / 조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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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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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4
2010-06-12 18:40
♣ 천천히 걸어도...빨리 달려도...♣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오직 한 세상인것을 더러는 조금 살다가 더러는 오래 살다가 우리는 가야할 곳으로 떠나가는 것을 소중한 시간에 우리 사랑하며 우리 이해하며 우리 그렇게 살아가야 할것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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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닭을 원하나요 ♣
6
고이민현
2524
2014-06-16
2014-07-26 16:49
♣ 어떤 닭을 원하나요 ♣ 제일 비싼닭 코스닥 제일 빠른닭 후다닥 성질 급해 죽은닭 꼴가닥 정신줄 놓은닭 헷가닥 가장 섹시한 암닭 홀딱 가장 야한숫닭 발딱발닥 집안 망쳐 먹은닭 쫄딱 시골 사는 닭 촌닥 가장 날씬한 닭 한가닥 수다를 잘 떠는 닭 속닥속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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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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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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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3
2014-07-27 17:40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배웅" ▲" 어머니를 자전거수레에 태우고, 힘차게 페달을 밟는 왕일민씨 어머니가 바깥 풍경을 잘 볼 수 있게끔 수레 사방에 창문을 냈다. 74세 노인이 99세 어머니와 900일 동안 여행을 떠난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들의 교통수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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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부모가 되게 하소서
좋은느낌
2541
2005-04-02
2005-04-02 16:49
P {margin-top:2px;margin-bottom:2px;} 이런 부모가 되게 하소서 어느 날 아이가 흥겨워 함박 웃는 미소 속에서 나의 순수한 동심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 아이의 맑은 미소를 지킬 수 있는 부모가 되게 하소서 어느 날 아이가 연결되지 않은 말들을 힘겹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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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일방일 (拈一放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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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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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1
2014-06-01 08:57
염일방일 (拈一放一) 염일방일 (拈一放一) 하나를 얻으려면 하나를 놓아야한다는 말입니다. 하나를 쥐고 또 하나를 쥐려한다면 그 두개를 모두 잃게된다는 말이지요. 약 1천년 전에 중국 송나라 시절, 사마광이라는 사람의 어릴적 이야기랍니다. 한 아이가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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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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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에 얽힌 사연 9월 15일은 아주 소중한 날입니다. 나만 아니라 한국사람 모두에게도 큰 의미가 있는 날입니다. 적어도 1963년 이후부터는 그렇습니다. 국경일이냐고요? 당연히 아닙니다. 6.25 전쟁에서 북한에 밀리던 한국군과 UN군이 극적인 북진 기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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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의 생신을 축하해주실래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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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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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30
2012-01-01 10:35
220
가슴 뭉클한 동영상
3
바람과해
2544
2014-05-30
2014-08-02 22:42
우리교민들이 많이 살고 있는 중국 심천에서 벌어진 플래시몹. 조국의 애국가를 부를 수 없는 이들에게 전해지는 대한민국. 가슴 뭉클한 장면입니다. 중국 深川 아리랑 (Shenzhen Arirang Flashmob) <!-- /html <!-- __Hanmail-sig-Start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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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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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사랑해..그리고 용서해 육십이 넘은 노부부가 성격 차이를 이유로 이혼 했습니다. 성격차이로 이혼한 그 노부부는 이혼한 그날, 이혼 처리를 부탁했던 변호사와 함께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주문한 음식은 통닭이었습니다. 주문한 통닭이 도착하자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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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생 Charlotte Bronte 샬롯 브론테 인생은 정말 덕망 있는 사람들 말처럼 어두운 꿈은 아니랍니다 때로는 아침에 조금 내린 비가 화창한 날을 예고하거든요 어떤 때는 어두운 구름이 끼지만 다 금방 지나간답니다. 소나기가 와서 장미가 핀다면 소나기 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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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그리고 하얀 사랑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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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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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2 19:07
12월 그리고 하얀 사랑의 기도 / 안 성란 빠르다고 세월 흐름이 참 빠르다고 한숨을 쉬기보다 또 다른 세상에 바람 불어 좋은 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나온 시간이 고통이었다면 소득이 있는 새날에 바람이 꽃을 피워서 우리네 삶에 새로운 희망을 뿌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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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송가 -詩 素殷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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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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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9
2011-12-29 21:49
. 사랑하는 가족들과 행복한 성탄, 연말 되시길 바랍니다 메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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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흐르는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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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2581
2014-09-11
2014-09-15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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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미운 돌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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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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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2
2010-07-16 21:15
나는 미운 돌멩이다. 돌멩이들 가운데도 예쁜 모양에 색깔이 고운 돌멩이가 있는데, 나는 밋밋한 모양에 색깔도 없는 어디에서나 흔히 볼 수 있는 미운 돌멩이다. 이리저리 굴러다니다 얼마 전에 자리잡은 이 개울에서만 해도 벌써 몇 몇 돌멩이들이 사람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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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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