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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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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4924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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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7522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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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8148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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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일방일 (拈一放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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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581 | | 2014-05-21 | 2014-06-01 08:57 |
염일방일 (拈一放一) 염일방일 (拈一放一) 하나를 얻으려면 하나를 놓아야한다는 말입니다. 하나를 쥐고 또 하나를 쥐려한다면 그 두개를 모두 잃게된다는 말이지요. 약 1천년 전에 중국 송나라 시절, 사마광이라는 사람의 어릴적 이야기랍니다. 한 아이가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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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하나의 무늬로 바라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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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2489 | | 2014-05-28 | 2014-05-29 1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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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뭉클한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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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584 | | 2014-05-30 | 2014-08-02 22:42 |
우리교민들이 많이 살고 있는 중국 심천에서 벌어진 플래시몹. 조국의 애국가를 부를 수 없는 이들에게 전해지는 대한민국. 가슴 뭉클한 장면입니다. 중국 深川 아리랑 (Shenzhen Arirang Flashmob) <!-- /html <!-- __Hanmail-sig-Start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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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센트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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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678 | | 2014-06-01 | 2014-06-02 10:39 |
25 센트의 기적 미국 네바다 주 사막 한 복판에서 낡은 트럭을 끌고가던 '멜빈 다마'라는 한 젊은이가 허름한 차림의 노인을 발견 하고 차를 세웠다. "어디까지 가십니까? 타시죠!" "고맙소, 젊은이! 라스베이거스까지 태워다 줄 수 있겠소?" 어느덧 노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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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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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571 | | 2014-06-03 | 2014-07-27 17:40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배웅" ▲" 어머니를 자전거수레에 태우고, 힘차게 페달을 밟는 왕일민씨 어머니가 바깥 풍경을 잘 볼 수 있게끔 수레 사방에 창문을 냈다. 74세 노인이 99세 어머니와 900일 동안 여행을 떠난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들의 교통수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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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닭을 원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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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2563 | | 2014-06-16 | 2014-07-26 16:49 |
♣ 어떤 닭을 원하나요 ♣ 제일 비싼닭 코스닥 제일 빠른닭 후다닥 성질 급해 죽은닭 꼴가닥 정신줄 놓은닭 헷가닥 가장 섹시한 암닭 홀딱 가장 야한숫닭 발딱발닥 집안 망쳐 먹은닭 쫄딱 시골 사는 닭 촌닥 가장 날씬한 닭 한가닥 수다를 잘 떠는 닭 속닥속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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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 류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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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2982 | | 2014-06-26 | 2014-07-02 1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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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이 되더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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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2929 | | 2014-07-11 | 2020-08-09 09:46 |
♠ 노인이 되더라도 ♠ 만나고 일하고 움직이고 더 배우고 끝까지 움켜쥐고 계세요. 나를 만나러 올 사람도 없고 또 나를 만나자 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은 참으로 외로운 사람 입니다. 친한 친구를 적어도 두 사람은 만들어 두세요. 내가 만나야 할 사람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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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후에 오뎅값을 갚은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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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528 | | 2014-07-20 | 2014-07-28 10: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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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이 들려주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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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2785 | | 2014-07-29 | 2014-08-19 10:15 |
♣ 자연이 들려주는 말 ♣ 나무가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우뚝 서서 세상에 몸을 내맡겨라 관용하고 굽힐 줄 알아라 하늘이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마음을 열어라 경계와 담장을 허물어라 날아 올라라 태양이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다른 이들을 돌보라 너의 따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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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흐르는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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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2641 | | 2014-09-11 | 2014-09-15 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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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세 노인이 쓰신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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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944 | | 2014-09-28 | 2014-11-01 22:30 |
이 글은 미국 Ohio주 Cleveland의 Plain Dealer에 사는 90세 노인 Regina Brett이 쓴 글입니다. “나이가 들어가는 것을 기념하기 위해, 나는 예전에 내가 인생에서 배운 45가지의 교훈을 글로 적었다. 그 글이 내가 인생에서 지금까지 썼던 가장 유용한 칼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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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늙어 봤나 난 젊어 봤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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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3544 | | 2014-10-11 | 2021-02-07 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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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미 뽕~~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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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513 | | 2014-10-24 | 2014-11-27 1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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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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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216 | | 2014-10-31 | 2014-10-31 10:46 |
총장 이야기 나의 고향은 경남 산청으로, 지금도 비교적 가난한 곳이다. 우리 집 역시 가정형편이 어려웠지만, 아버지는 머리도 안 되는 나를 대구로 유학 보내셨다. 그러나 대구 중학을 다니면서 공부하기 싫었던 나는 1학년 8반 68명 중 68등이라는 성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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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의 두 얼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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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2167 | | 2014-12-04 | 2014-12-07 19:49 |
☞ 술의 두 얼굴 ☜ 흔히 술에는 장사가 없다고 한다. 사람마다 주량이 다르겠지만 누구나 술을 마시는 주량이 자신의 한계를 넘으면 이성이 마비 돼서 자기 제어를 할 수 없는 상황까지 이끌기 때문이다. 중국의 주도(酒道)에 보면 술을 마시는 양에 따른 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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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칸에 탄 슈바이쳐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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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038 | | 2014-12-16 | 2014-12-16 11:33 |
3등칸에 탄 슈바이쳐 박사 3등 칸에 탄 슈바이처 박사 슈바이처 박사는 많은 일화를 남겼는데 그중의 하나를 소개하려고 한다. 그는 노벨상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하여 아프리카를 떠나 파리까지 가서 거기서 다시 기차를 타고 덴마크로 갈 계획이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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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모르고 있는 소중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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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1933 | | 2014-12-16 | 2015-01-16 11:17 |
내가 모르고 있는 소중한 것! 어느 등산가가 험한 산을 오르다... 길을 잃었습니다. 해가 저물고 갑자기 눈보라까지 쳐서 이제 죽었다고 생각할 쯤 멀리서 작은 불빛이 보였습니다. 작은 초가 산간 집이였습니다. 그는 거의 탈진 상태에서 "계십니까? 계십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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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는 가슴으로 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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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2214 | | 2015-01-01 | 2015-02-26 08: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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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 인생(百歲 人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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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3007 | | 2015-01-28 | 2015-07-02 16: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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