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
오작교 | 12782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
오작교 | 65431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
오작교 | 66044 | | 2007-06-19 | 2009-10-09 22:50 |
350 |
♣ 사랑은 영혼의 향기 / 바위와구름
|
niyee | 3352 | | 2010-12-21 | 2010-12-21 21:18 |
- 가족과 친구와 연인과 함께하는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시고 얼마남지 않은 한 해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
|
349 |
3등칸에 탄 슈바이쳐 박사
2
|
바람과해 | 2685 | | 2010-12-22 | 2010-12-25 16:26 |
3등칸에 탄 슈바이쳐 박사 슈바이처 박사는 많은 일화를 남겼는데, 그 중의 하나를 소개하려고 한다. 그는 노벨상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하여 아프리카를 떠나 파리까지 가서, 거기서 다시 기차를 타고 덴마크로 갈 계획이었다. 그런데 그가 파리에 도착했다는 ...
|
348 | |
울 감독오빠랑 어여쁜 초롱이랑 인사드립니당^^
28
|
고운초롱 | 3717 | | 2010-12-30 | 2011-01-09 11:07 |
|
347 |
♬♪^. 자유 + 평화 = 희망
3
|
코^ 주부 | 2959 | | 2010-12-31 | 2010-12-31 17:09 |
무쉰 일 하든, 그대 어디메 있든 자유로울 수 있다믄 그댄 행복할 것이다. ㅎㅎ^^ 그러나.& 그러나.&.&.. 말입니다. 해마다 이맘 때 쯤 텅 빈 가슴 또 드러놔도 내년엔 좀 더 + 나아질 것 같은 이 마음(希望) 또? 워쯘 일 이랍니꺼? ♬♪^. Beethov...
|
346 | |
어느노인의 유언장 -----감동글
3
|
청풍명월 | 4336 | | 2011-01-05 | 2011-01-07 02:04 |
감동글/어느 노인의 유언장 아내를 잃고 혼자 살아가는 노인이 있었다. 젊었을 때에는 힘써 일하였지만 이제는 자기 몸조차 가누기가 힘든 노인이었다. 그런데도 장성한 두아들은 아버지를 돌보지 않았다. 어느 날 노인은 목수를 찾아가 나무 궤짝 하나를 주...
|
345 |
♣ 새희망 새출발 / 하늘빛 최수월
1
|
niyee | 3153 | | 2011-01-05 | 2011-01-06 16:21 |
.
|
344 | |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 홈}의 "쉼터"를 맹그러 주신 울 감독오빠의 생신을 축하해 주세효^^
23
|
고운초롱 | 5326 | | 2011-01-09 | 2011-01-11 11:28 |
|
343 |
조그만 관심
1
|
바람과해 | 3996 | | 2011-01-09 | 2011-01-10 16:41 |
조그만 관심 관 심 아들 둘을 둔 어머니가 있습니다. 큰 아들은 그 마을에서 가장 큰 부자인 반면에 작은 아들은 끼니만 겨우 연명할 정도로 가난합니다. 큰 아들은 잘 살았기에 어머니에게 좋은 음식과 좋은 옷에 관광까지 시켜 드리며 편하게 모심니다. 그런...
|
342 |
♣ 설매(雪梅) / 외외 이재옥
1
|
niyee | 3595 | | 2011-01-21 | 2011-04-26 07:39 |
.
|
341 |
꽃보다 더 예쁜 꽃은~
3
|
데보라 | 5001 | | 2011-01-24 | 2011-01-29 17:14 |
|
340 |
어머니와 아내의 생각 차이
|
데보라 | 4430 | | 2011-01-29 | 2011-01-29 12:10 |
어머니와 아내의 생각 차이 어머니는 거의 모든 물건을 살 때 시장으로 가고 싶어하고, 아내는 거의 모든 물건을 백화점으로 가고 싶어한다. 어머니는 파 한 단을 살 때 뿌리에서 흙이 뚝뚝 떨어지는 파를 사고, 아내는 말끔하고 예쁘게 다듬어 놓은 파를 산...
|
339 |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선물
1
|
데보라 | 4598 | | 2011-01-29 | 2011-06-06 16:45 |
|
338 | |
아름다운 꿈은 생명의 약
1
|
바람과해 | 5399 | | 2011-01-31 | 2011-02-05 18:20 |
♤ 아름다운 꿈은 생명의 약 ♤ 인간은 꿈을 잃을 때 건강을 잃어 가는 것이다 인간은 꿈을 잃을 때 늙어 가는 것이다 꿈이야 말로 인간 생명의 원기이며 그 사는 에너지인 것이 꿈이 있는 인간은 부지런해진다 쉴 사이가 없는 것이다 할 일이 많은 것이다 인간...
|
337 |
부 부 (夫婦)-그대의빈자리-이수진
1
|
바람과해 | 8370 | | 2011-02-01 | 2011-02-05 18:24 |
부 부 (夫婦)-그대의빈자리-이수진 부 부 (夫婦) 1. 아무쪼록 늙으면서 상대방을 이해하고 존중하고 양보하며 화기애애한 여생을 갖도록 우리 모두 노력합시다 2. 가까우면서도 멀고 멀면서도 가까운 사이 부부 곁에 있어도 그리운게 부부 ...
|
336 | |
지금쯤 아마도?
2
|
고운초롱 | 4470 | | 2011-02-01 | 2011-02-03 07:20 |
|
335 | |
쌓인 피로를 푸시고요~ㅎㅎ
5
|
고운초롱 | 4206 | | 2011-02-08 | 2011-02-17 20:07 |
|
334 | |
잔잔하고 은은한 사랑
2
|
바람과해 | 5169 | | 2011-02-14 | 2011-02-19 11:40 |
잔잔하고 은은한 사랑 잔잔하고 은은한 사랑 한 젊은 연인의 고백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통통 튀는 젊음과 활기찬 사랑이 너무도 자랑스러웠습니다 세상의 모든 즐거움이 자신들을 위해 존재하는 것 같았고 모든 이벤트들이 자신들의 것 같았다...
|
333 |
오늘 드디어 꽃샘 바람불다.
1
|
누월재 | 7279 | | 2011-02-16 | 2011-02-17 19:51 |
요즘 제가 사는 이곳의 날씨는 그야말로 변화무쌍합니다. 겨울이 물러나고 봄이 오려는데 겨울이란놈이 아직도 길옆에 수북히 쌓여있는 눈을 믿고 꿈쩍도 않하려합니다. 오히려 가끔씩 시커먼 눈위로 한자락 바람을 보내어 우리를 움추리게 만들기도 합니다 그...
|
332 |
봄이 오는소리 / 오종순
3
|
niyee | 5277 | | 2011-02-18 | 2011-04-26 07:41 |
.
|
331 | |
1달러 11센트로 살 수 있는 것
4
|
바람과해 | 5021 | | 2011-02-22 | 2011-03-02 11:39 |
1달러 11센트로 살 수 있는 것 테스는 올해 여덟 살, 오늘따라 엄마 아빠가 심각하게 이야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 무슨 이야기일까 궁금해진 테스는 몰래 엄마 아빠의 대화를 엿들었습니다. 동생 앤드류가 병들었으나 돈이 없어 치료할 수 없다는 말이 오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