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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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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4910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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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7512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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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8141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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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판사의 감동적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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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1630 | | 2012-11-28 | 2012-11-29 16:50 |
어느 판사이야기 노인이 빵을 훔쳐먹다가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판사가 법정에서 노인을 향해 "늙어 가지고 염치없이 빵이나 훔쳐먹고 싶습니까?" 라고 한마디를 던졌습니다. 이에, 노인이 그 말을 듣고 눈물을 글썽이며 "사흘을 굶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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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그릇을 쓰다듬던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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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867 | | 2012-11-08 | 2012-11-13 21:47 |
밥그릇을 쓰다듬던 아내 제 아내요? 순하고 착하며 제 말이라면 그냥 무조건 따릅니다. 그렇게 살아온 세월이 벌써 15년이 되었네요. 결혼한 날부터 아내는 저에게 존댓말을 씁니다. “당신은 제 반쪽이에요. 제 인생을 맡긴 소중한 사람에게 어떻게 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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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은 어여쁜 초롱이의 생일날이랍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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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1800 | | 2012-11-05 | 2012-11-10 2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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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떠나야 할 시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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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1822 | | 2012-11-05 | 2018-12-08 1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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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뒤에 오뎅 값을 갚은 고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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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1512 | | 2012-11-02 | 2012-11-03 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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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만 꼭옥 안아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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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장미 | 1789 | | 2012-11-01 | 2012-11-04 21:07 |
한번만 꼬옥 안아 줄래요 내가 혹시 울거나 힘들어 하면 한번만 내 두손 꼭 잡고 아무말 없이 내 옆에 있어줄래? 내가혹시 연락을 잘 하지 않으면 화내지 말고 먼저 전화해서 '걱정했잖아 바보야' 하고, 날 찾아줄래? 혹시 헤어지자고 하면 나 한번만 붙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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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있어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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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장미 | 1631 | | 2012-11-01 | 2012-11-04 21:05 |
...당신이 있어 행복한 하루... 하얀 구름을 두 눈에 담으면 파란 그리움이 내린 자리에 사랑이 살고 꽃잎의 마음은 빨간 하트 모양으로 그려진 우편함 속으로 살며시 넣으면 높은음자리 줄을 타고 행복한 나라로 여행을 떠납니다. 동그란 달 속에 당신이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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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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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1376 | | 2012-11-01 | 2012-11-04 21:09 |
아름다운 인연 연 부유한 귀족의 아들이 시골에 갔다가 수영을 하려고 호수에 뛰어 들었습니다. 그러나 발에 쥐가 나서 수영은 커녕... 물에 빠져 죽을 것 같았습니다. 귀족의 아들은 살려달라고 소리쳤고, 그 소리를 들은 한 농부의 아들이 그를 구해주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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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 도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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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1550 | | 2012-10-23 | 2012-10-25 2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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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남는 좋은글 모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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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장미 | 2163 | | 2012-09-18 | 2012-11-04 21:12 |
★...가슴에 남는 좋은글 모음 ☆... . 1. 행복한 사람은 남을 위해 기도하고, 불행한 사람은 자기만을 위해 기도한다. . 2. 남의 이야기를 열심히 들어 주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한 소리 또 하고, 또 하고 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다. 3. 남의 칭찬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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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엔 사랑과 동행을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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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장미 | 1511 | | 2012-09-17 | 2012-09-17 18:50 |
삶의 지혜와 사랑이 샘솟는 쉼터 부부사랑의샘터향수 2012년 9월 17일(월요일) ♡마음을 다스리는 글♡오늘 배우지 않고 내일이 있다고 말하지 말라 ♣ 가을엔 사랑과 동행을 하자 ♣ 이 가을엔 우리 모두 사랑을 하자 지난 계절 한 여름 밤을 하얗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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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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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장미 | 1929 | | 2012-09-10 | 2012-09-19 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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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에 깨달음을 주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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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장미 | 1663 | | 2012-09-10 | 2012-09-10 21:08 |
♤...마음속에 깨달음을 주는 글...♤ 오늘 하루 당신이 계신 자리에서 잠시 눈을 감고 내면을 한번 들여다보세요. 먼저 자신이 세상에서 제일 귀한 단 하나의 걸작품임을 스스로에게 일깨우세요. 그러면 마음이 여유로워지고 얼굴에 자신감으로 인한 미소가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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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얻어다 주인을 섬기는 개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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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1725 | | 2012-09-07 | 2012-11-02 17:49 |
밥을 얻어다 주인을 섬기는 개 (실화) 전남 순천의 지금도 살아있는 개에 대한 실제 이야기랍니다. 전남 순천에서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자식 없이 한 마리의 개를 자식 삼아 살고 있었습니다. 집이 가난하여 할아버지가 가끔 산에서 나무를 해와 먹고 살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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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란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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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2429 | | 2012-08-31 | 2020-08-09 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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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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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701 | | 2012-08-24 | 2012-08-25 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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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하고 싶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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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748 | | 2012-08-23 | 2012-09-09 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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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밥을 좋아하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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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799 | | 2012-08-15 | 2012-08-16 23:17 |
보리밥을 좋아하는 남자 보리밥을 너무나도 사랑하는 남자가 있었다. 그는 보리밥을 너무나 사랑하여 매일 보리밥만을 먹으며 생활했지만, 보리밥을 먹으면 엄청난 향내가 나는 방구를 무지막지하게 끼는 습관이 있었다. 그 남자는 어느 날 한 여자를 만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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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은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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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1713 | | 2012-08-14 | 2012-08-15 04:18 |
사랑받은 기억 (1916년 영국 수상 로이드 조지 이야기) 1865년 겨울의 어느 날 한 여인이 사우스 웨일즈 언덕에서 추위에 떨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갓난아이를 안고 있었습니다. 길을 잃어버렸기에 절망 속에서 사방에 소리치며 사람을 불렀지만, 아무 소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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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찬란하게 만드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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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527 | | 2012-08-10 | 2012-08-12 0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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