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 초롱님!
정말 축하 드립니다.
그렇지 않아도 제가 영감(?)님에게 강력하게 건의를 드릴려고 했었는데 한발 늦었네유~~~
덕분에 건의하는 수고는 덜었네유.
앞으로 수고 좀 하시구랴. 그리고 수락해 주셔서 고맙고요.
정말 감사해유^0^
음악이 없어서 영 거시기 하구먼~
2007.06.20 15:42:52 (*.2.17.227)
고운초롱
울 대장오빠.
까아껑?
울 님덜에게~
온제나 밝은 희망을 뿌려주시는~
감독오빠님 마니마니 존경하고 글구 고맙습니당.^^
에고~
그동안 초롱이 미오하지 않구~
요로코롬~ㅎ
인정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욤~^^
완죤히 귓속말이니께.....머.....ㅋ~(아쉬운 빈자리 처럼~ㅎ
느껴졌을까낭?)푸~하하하
넵넵~ㅎ
암튼 이케 이쁜초롱이~
꿈을 다시 펼춰봐..야징.......ㅋㅋㅋ
헤헤헤~
구레둥~ㅋ
아주 쬐금의 맘을 써야 하공~ㅎ
시간을 봉사 땜시렁~ㅋㅋㅋ
구럭케 쉽지만은 않지만~ㅋ
ㅋㅋㅋ
맨날맨날 새롭고~
글구~ 감미롭고~
서로에게 서로를 두텁게 하는~
참말루 자랑스런 울 {오작교의 홈}"좋은사람들방"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해볼께욤....^^~
겁나게 부족하지만욤..^^..~
흐미~부끄부끄러버랑~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