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13285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오작교	65938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6542	2007-06-19	2009-10-09 22:50
3290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 1	야달남	527	2008-09-13	2008-09-13 10:41
3290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이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내 욕심으로 흘리는 눈물이 아니라 진정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소리없이 함께 울어줄 수 있는 맑고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이 가을에는 빈 가슴을 소유하게 하소서 집...
3289		보고시픈 울 님들~! 이쁜 초롱이랑 한잔 오때욤?? 2	고운초롱	528	2006-11-17	2006-11-17 14:36
3289		♡ 사랑하는 울 님덜께 ♡ 늦 가을빛그리움이 흠뻑 묻어나는~ 주말 오후에~^^ 이쁜초롱이가~ㅎ쪼금은 여유로움으루~ㅎ 보고시픈 울 님덜을~ 한분 한분~얼굴을 그리며~~ㅎㅎ 이케 이삔~초롱이랑 "도란도란" 마주앉아~ 요거~ㅎ~↓~↓~ ㅎㅎ~노릇노릇 삼겹살~ ㅋㅋ...
3288	내 가슴에 넘칠 수 있는 사랑 3		붕어빵	528	2007-05-14	2007-05-14 00:39
3288	내 가슴에 넘칠 수 있는 사랑 내 가슴 가득 사랑으로 채우면 잠시 떨어져 있어도 그리움은 어둠을 뚫고 더욱 세차게 내게 달려듭니다. 사랑은 그대를 생각하고 있는것입니다 작은것에서도 사랑의 눈빛으로 바라볼 수있고 느껴오는 외로움 가슴에 묻어두고 바...
3287	이세상에서... 4		비단비암	528	2007-07-01	2007-07-01 02:17
3287	이 세상에서 가장 이쁜 사람을 한자로 줄이면 ~~~~~~~~~~~~ 나 두자로 줄이면~~~~~~~~~~~~또나 세자로줄이면~~~~~~~~~~~~역시나 네자로줄이면~~~~~~~~~~~~그래도나 다섯자로줄이면 . . . . . . . 다시봐도 나
3286	[스크랩] 한국인의 급한 성질 BesT 10.... 1		데보라	528	2007-07-31	2007-07-31 10:41
3286	1. 외국인: 자판기의 커피가 다 나온 후, 불이 꺼지면 컵을 꺼낸다. 한국인: 자판기 커피 눌러놓고, 컵 나오는 곳에 손 넣고 기다린다. 가끔 튀는 커피에 손을 데기도 한다. 2. 외국인: 사탕을 쪽쪽 빨아먹는다. 한국인: 사탕 깨물어 먹다가 이빨 부러진다. 3...
3285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부부의 뒷모습...	데보라	528	2007-09-06	2007-09-06 11:24
3285		“그의 키는 175cm, 나의 키는 겨우 120cm. 우리는 55cm나 차이가 납니다. 거인과 난쟁이지요. 하지만 이제 그와 나는 키가 같습니다. 그가 준 ‘55cm의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엄지공주’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전해드릴까 합니다. 골형성부전증...
3284	이런 친구가 너였으면 좋겠다..... 4		데보라	528	2007-09-14	2007-09-14 07:12
3284	♣ 이런 친구가 너였으면 좋겠다 ♣ 친구와 나란히 함께 누워 잠잘 때면 서로 더 많은 이야기를 밤새도록 나누고 싶어 불끄기를 싫어하는 너였으면 좋겠다 얼굴이 좀 예쁘지는 않아도 키가 남들만큼 크지는 않아도 꽃 내음을 좋아하며 늘 하늘에 닿고 싶어하는 ...
3283	가을의 초대장 5		김명자	528	2007-09-29	2007-09-29 08:10
3283	가을의 초대장 가을이 나에게 초대장을 보내왔습니다 꼭 오시라고 신신당부를 했습니다만 그대와 함께 가고 싶습니다 만약, 그대가 못 갈 사정이 생기시더라도 죄송하지만 그대의 시간을 훔칠 계획입니다 나뭇잎마다 시화전을 한다는군요 예쁜 잎새에 시를 한...
3282	♣ 오늘은 내게 선물입니다 / 김설하 1		niyee	528	2007-12-18	2007-12-18 07:28
3282	.
3281	戊子年 새해가 떠오른다. 1		도솔	528	2007-12-27	2007-12-27 11:53
3281	무자년 새해가 떠오른다. 정해년은 저물어 가고 쥐해를 맞이 한다네 우리 모두 지난날의 암울했던 추억은 모두 지우고 밝고 희망이 넘실대는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해보자! 늘 어두운 측면만이 우리들 곁을 맴도는것은 아니다. 모두가 마음먹기 나름이듯이 마...
3280	내 나이 지금은 3		산들애	528	2008-06-09	2008-06-09 15:02
3280	전체화면감상 BGM: 혼잣말/마리아 (Maria)
3279	함께 할수있는 사랑 - 이성진 4		별빛사이	529	2006-05-24	2006-05-24 09:29
3279	함께할 수 있는 사랑 이성진詩. 아무도 살지않는 양지바른 저 들녁에 산기슭 넘어 푸르른 소나무들 처럼 가녀린 몸짓으로 당신에 여운 꽃잎으로 다 떨어져도 함께할 수 있는 사랑은 참으로 행복합니다 어둡고 어려운 수많은 밤을 지세워도 당신을 향한 이 마...
3278	내일 비가 오더라도....(펌) 5		별빛사이	529	2006-07-12	2006-07-12 13:05
3278	..
3277	자연의 신비 3		붕어빵	529	2006-09-18	2006-09-18 13:20
3277	▲ 인도네시아의 메라피 화산이 22일 용암을 분출하고 있다. 이 사진은 요그야카르타 부근 퉁굴라룸에서 찍은 것이다. /AP연합
3276	사랑은 간직하는거래요 / 류경희(펌) 4		별빛사이	529	2007-03-16	2007-03-16 18:44
3276	사랑은 간직하는거래요 / 류경희 사랑은 주는 것도 받는 것도 아니래요 사랑은 간직하는거래요 별들만큼이나 달빛 처럼 은은하게 온 우주를 꽉 채워준데요 우리 마음에 간직할 수 있는 것 무엇이 있을까요 받았던 사랑일까요 주었던 사랑일까요 지금 가슴에 ...
3275	인생에 필요한 12명의 친구(펌) 2		붕어빵	529	2007-05-31	2007-05-31 22:44
3275	인생에 필요한 12명의 친구 믿고 의논할 수 있는 든든한 선배 현대인들에게는 선택의 기회가 너무 많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하고, 직장을 그만 둔다든가 옮긴다든가. 이렇게 정답이 없는 질문들과 부딪쳤을 때 도움이 되는 것은 나보다 먼...
3274	행복의 수채화 / 안경애(펌) 10		별빛사이	529	2007-07-03	2007-07-03 16:52
3274	행복의 수채화 / 안경애 행복이 별겁니까 알록달록 꽃들처럼 웃을 수 있으면 행복이지요 눈 부신 햇살 끝에 조롱조롱 매달린 추억마다 가슴 한가득 진동하면 행복이지요 슬픔이 별겁니까 아릿한 눈물처럼 울고 있으면 슬픔이지요 눈물자리마다 가슴을 적시며 ...
3273	盡人事待天命 4		윤상철	529	2007-07-09	2007-07-09 13:25
3273	노력에 따른 결과는? 盡人事待天命 - <東山> 세상은 좋은 일을 했다고 좋은 일만 생기는 것은 아니랍니다 나쁜 일을 했다고 꼭 나쁜 결과만 나오는 것도 아닙니다 노력을 했음에도 노력한 만큼의 결과가 나타나지 않았을 때 우리의 삶은 상처 입기도 합...
3272		"나이를 들면서 지켜야 할 것들" 6	최고야	529	2007-08-17	2007-08-17 10:05
3272		1. 소언少言(말 수를 줄여라) 지식 경험 경륜이 풍부하니 하고 싶은 말이 많고 지금 젊은이들 성에 차지 않으니 참견하고 싶고 과거의 주역일지 모르나 현재의 주역은 아니다. 2. 약언弱言(음성을 낮추어라) 청각이 둔하니 잘 안들리고 답답하니 목소리가 커...
3271		부부가 함께... 4	붕어빵	529	2007-09-02	2007-09-02 07:17
3271		부부가 함께보면 좋은 글 세상에 이혼을 생각해보지 않은 부부가 어디 있으랴 하루라도 보지 않으면 못 살 것 같던 날들 흘러가고 고민하던 사랑의 고백과 열정 모두 식어가고 일상의 반복되는 습관에 의해 사랑을 말하면서 근사해 보이는 다른 부부들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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