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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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5748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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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8324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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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8915 | | 2007-06-19 | 2009-10-09 22:50 |
3110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412/041/100x100.crop.jpg?20211116002620) |
울 님덜~~!!~활기차게 한주 열어 갑시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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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554 | | 2006-08-14 | 2006-08-14 10:40 |
♡ 행복을 담는 그릇 ♡ 가진 것이 부족해도 행복한 사람이 있습니다. 김치 한 조각으로 밥을 맛있게 먹고 누더기 옷 한 벌인데도 입으면 빛이 나고 낡은 시집 한 권을 가졌을 뿐이지만 위대한 영혼을 가진 사람이 있습니다. 행복은 어디서 오는 걸까요..? 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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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교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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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54 | | 2006-09-06 | 2006-09-06 07:12 |
자녀를 공부시키는 60가지 -유쾌하게 자녀를 공부시키는 60가지 방법 - 01.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알게 하라 02. 인생의 목표는 스스로 찾게 하라 03. 큰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잘게 나누도록 하라 04. 계획표는 항상 눈에 잘 띄는 곳에 붙이게 하라 05.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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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과 그리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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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54 | | 2006-09-18 | 2006-09-18 22:12 |
가을과 그리움이 사랑했데요 / 김수현 난 가을입니다 당신의 가슴속 깊은 그리움 차곡차곡 꺼내어 놓고 다듬어주고 보듬어주는 가을입니다 난 그리움입니다 당신 가슴속으로 깊이깊이 빠져들어가 한 조각 잎새로 물들여주는 그리움입니다 난 가을입니다 맑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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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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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54 | | 2006-10-15 | 2006-10-15 16:12 |
한잔의 커피는 가여린 음악에 가미되어 괜스레 여운에 젖게 한다 오래도록 기억에서 지워진 그 옛날의 향수가 코끝에서 맴돌며 시간이 늦도록 나를 붙잡고 있다 그리움이 가슴에서 지워지는 것을 아쉬워하듯 다시금 꿈길로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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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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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54 | | 2006-11-19 | 2006-11-19 02:01 |
좋은 친구 당신이 성공하게 되면 가짜 친구와 진짜 적들이 생길 것이다. '지위' 친구와 '인생' 친구를 혼동하지는 말아야 한다. '지위' 친구는 진정한 친구가 아니다. - 켄트 케이스의 《그.래.도. anyway》중에서 - * 좋은 친구 한 사람 만나는 것이 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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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잊은적 없다 - 孤雲/최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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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정원 | 554 | | 2007-02-06 | 2007-02-06 2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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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아서 작아지는 비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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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4 | | 2007-03-25 | 2012-05-27 2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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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 수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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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별 | 554 | | 2007-06-10 | 2007-06-10 05:34 |
사랑할 수만 있다면 글/박현진 왜 하필이면 당신이었느냐고 말하지 않으렵니다 바늘구멍에 들어가기보다 어려운 운명적인 만남의 그날 눈이 부신 햇살보다 더 아름다운 눈을 가진 그대 에메랄드빛 하늘이 당신의 눈 속에 잠겨있군요. 순간 전기에 감전이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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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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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 | 554 | | 2007-06-22 | 2007-06-22 15:25 |
천지인신 하나되어 이내일신 탄생하니 부생모육 그은혜는 하늘같이 높건마는 청춘남녀 많은데도 효자효부 드물구나 출가하는 딸아이는 시부모를 싫어하고 결혼하는 아들네는 살림나기 바쁘도다 제자식이 장난치면 싱글벙글 웃으면서 부모님의 앓는소리 듣기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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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1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80/046/100x100.crop.jpg?20211128233413) |
사랑의 향기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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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54 | | 2007-06-24 | 2007-06-24 06:51 |
이미지 오른쪽 아래 NEXT 클릭하세요^^* 사랑의 향기가 되고 싶습니다 꽃이 스스로 아름답다 하지 않아도 아름답듯이 향기가 스스로 향기롭다 하지 않아도 향기롭듯이 진실한 사람은 진실하다 말하지 않아도 진실함을 느낍니다. 가슴이 따뜻한 이는 따뜻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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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번아 잘있거라 5 번은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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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554 | | 2007-07-14 | 2007-07-14 20:23 |
▷ 3번(아들)아 잘있거래이~5번(아버지)은 간대이 ! 지난 일요일 아침의 식탁에서 였다. 얼큰한 풋고추와 통마늘을 넣어서 만든 쇠고기 장조림이 이날따라 입맛이 땡겨 자주 젓가락을 댄것이 화근 이었던지, 며느리의 표정이 심하게 굳어 있었지요. 그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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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자의 편지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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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자 | 554 | | 2007-09-03 | 2007-09-03 05:52 |
P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P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요한복음과 함께(3)! “그분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습니다.” 어제는 말씀이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이 말씀이시다 라는것까지 살폈습니다. 잘 이해가 안되지요? 이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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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열어가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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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야 | 554 | | 2007-10-16 | 2007-10-16 18:23 |
행복을 열어가는 사람들 평소에 관심 없던 사람도 어느 날 부드러운 눈길 따뜻한 미소로 살며시 건네주는 사탕 몇 알에 가슴 따뜻해 옴을 느낍니다. 한 번 만난 적 없는 사람일지라도 서로 밝은 미소로 인사하면 가슴속에 따뜻한 느낌 전해옵니다. 자주 만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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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동진 연가 -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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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54 | | 2007-10-26 | 2007-10-26 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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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워내는 마음, 낮추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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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4 | | 2007-11-08 | 2010-01-18 1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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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그립다 / 하원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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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 554 | | 2007-12-06 | 2007-12-06 09:58 |
겨울이 그립다 / 하원택 하얀 눈송이가 그리운 것은 당신이 눈송이를 보면서 해 맑은 모습을 보여 주기 때문이다 눈 내린 들판이 그리운 것은 당신과 같은 길을 가고 있다는 흔적을 남기고 싶기 때문이다 북서풍이 그리운 것은 벙어리 장갑속에서 당신의 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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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수만 있다면/도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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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 | 554 | | 2007-12-26 | 2007-12-26 00:38 |
나를 수만 있다면/도솔 검푸른 파도를 타고 창공을 나를 수만 있다면 너에게로 날라가 내사랑 전하고만 싶다. 훨훨 하늘높히 더욱 높게 날라 세상을 구경 하듯이 사랑을 하듯이 나르는 갈메기 처럼 무한히 날라 멀리 떠나버린 님 찾아 나르고싶다. 미물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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戊子年 새해가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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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 | 554 | | 2007-12-27 | 2007-12-27 11:53 |
무자년 새해가 떠오른다. 정해년은 저물어 가고 쥐해를 맞이 한다네 우리 모두 지난날의 암울했던 추억은 모두 지우고 밝고 희망이 넘실대는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해보자! 늘 어두운 측면만이 우리들 곁을 맴도는것은 아니다. 모두가 마음먹기 나름이듯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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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2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945/049/100x100.crop.jpg?20211208163304) |
* 상사화 (相思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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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보 | 554 | | 2008-03-06 | 2008-03-06 19:21 |
* 상사화(相思花) * 아직 한 번도 당신을 직접 뵙진 못했군요 기다림이 얼마나 가슴 아픈 일인가를 기다려 보지 못한 이들은 잘 모릅니다 좋아하면서도 만나지 못하고 서로 어긋나는 안타까움을 어긋나 보지 못한 이들은 잘 모릅니다 날마다 그리움으로 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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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월은 왜 이리 푸르더냐 /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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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54 | | 2008-05-19 | 2008-05-19 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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