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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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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5851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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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8428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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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9026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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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약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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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934 | | 2010-12-17 | 2010-12-25 16:20 |
p {margin-top:0px;margin-bottom:0px;} ~사랑의 약 판매합니다~ 용법과 용량 상처받거나 상처주지 않을 만큼 열렬히 사랑할 것. 건강에 부담주지 않을 만큼 사랑할 것. 잠시라도 미워지지 않을 만큼 사랑할 것. 외로울 때와 그렇지 않을 때도 사랑할 것.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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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오늘은 꼭 이말을 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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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2928 | | 2012-05-27 | 2012-05-28 23:41 |
그동안 홈을 운영하면서 정말이지 속이 상한 일도 많았고 하고 싶은 말도 많았습니다. 오늘 술이 조금(? 아주 많이---) 술이 취한 상태에서 한 말씀을 해야 겠습니다. 술이 깨인 내일에 후회를 할지라도.. 비도 내리는 밤인데 이 말을 하지 않으면 가슴이 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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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인가, 단풍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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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피리 | 2927 | | 2010-11-16 | 2010-11-25 1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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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인생의 정원을 만들어 / 바위와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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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917 | | 2010-10-11 | 2010-10-12 1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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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송화 / 새빛 장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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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890 | | 2010-07-23 | 2010-07-23 1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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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이라는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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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888 | | 2013-04-02 | 2013-04-20 11:42 |
중년이라는 나이 눈가에 자리잡은 주름이 제법 친숙하게 느껴지는 나이. 삶의 깊이와 희로애락에 조금은 의연해 질 수 있는 나이. 잡아야 할 것과 놓아야 할 것을 어슴푸레 깨닫는 나이. 눈으로 보는 것 뿐만이 아니라 가슴으로도 삶을 볼 줄 아는 나이.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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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커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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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 2871 | | 2006-04-04 | 2009-12-31 01:54 |
향기로운 커피처럼.. 커피처럼 들꽃처럼 향기로운 이야기를 아름답게 쓸 수 있다면 우리의 삶은 참으로 행복하리라 때묻지 않은 순수함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혹은 남들이 바보 같다고 놀려도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 듯 미소 지으며 삶에 여유를 가지고 살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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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 세 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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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865 | | 2016-09-02 | 2016-09-03 07:32 |
착각 세 가지 세상에는 착각인 줄 뻔히 알면서도 착각하면서 행복해하는 경우들이 있다 그 중 세 가지 유별난 착각이 있는데... *첫째는 며느리가 딸인 줄로 착각하고 *둘째는 사위가 내 아들인 줄로 착각하고 *셋째는 남편아들이 내 아들이 아닌 줄 착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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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少年의 아름다운 友情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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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843 | | 2010-05-07 | 2010-05-24 03:52 |
♣ 두 少年의 아름다운 友情이야기 ♣ ♣두 少年의 아름다운 友情이야기 ♣ 알만한 사람들은 아는 이야기지만 우리가 가슴에 새겨둘만한 이야기 이길래 올려 띠웁니다. 부유한 귀족의 아들이 시골에 갔다가 수영을 하려고 호수에 뛰어 들었습니다. 그러나 발에 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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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고의 고달픈 삼각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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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2837 | | 2012-05-21 | 2012-06-09 2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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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이 들려주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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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2833 | | 2014-07-29 | 2014-08-19 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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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reamer: 꿈꾸는 사람, The Believer: 믿음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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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 | 2827 | | 2013-06-03 | 2013-06-03 0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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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너무 착한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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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818 | | 2016-08-26 | 2016-08-26 2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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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볼거리**찬찬히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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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 | 2810 | | 2008-08-25 | 2008-08-25 11:35 |
.ExternalClass .EC_hmmessage P {padding:0px;} .ExternalClass body.EC_hmmessage {font-size:9pt;font-family:Tahoma;} 각종 볼 거리 총집합 무전 관광 여행 요지경 세상 슬라이드관광 조각 사진 세계의 마천루 99간 고택 수원 화성 행궁 글씨의 아름다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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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 대하여 / 정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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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2796 | | 2014-02-19 | 2014-02-25 1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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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 신랑이 아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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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2788 | | 2016-06-19 | 2016-06-21 19:07 |
☞ 니 신랑이 아니야 ☜ 어떤 남자가 술에 취해 걷다가 흙탕물에 쓰러져 자고 있었다. 그 앞을 지나가던 아줌마 친구 세 명, 누구집 아저씨인지 알수가 없었다. 혹시나 내 신랑인가 싶어, 첫번째 아줌마가 남자의 지퍼를 내려 빼꼼히 거시기를 쳐다보니 "어~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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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세상에서 귀한 존재/다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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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 2781 | | 2005-03-26 | 2005-03-26 08:05 |
나는 세상에서 귀한 존재 나는 세상에서 가장 귀한 하나밖에 없는 제일가는 존재입니다. 또한 우리의 친구입니다. 슬플 때 나보다 먼저 울어 주고 기쁠 때 나보다 더 진심으로 웃어 주는 언제 어느 때나 내 편. 내 등 뒤의 튼튼한 울타리... 바로 우리의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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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 수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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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759 | | 2010-11-13 | 2010-12-25 16:46 |
♥ 항아리 수제비 ♥ 인사동 뒷골목, 항아리 수제비 집 음식점 출입문이 열리고 추레한 차림의 여자 아이가 어린 동생 손을 잡고 음식점 안으로 들어왔다. 아이는 낡은 초콜릿 상자를 들고 있었다. 사람들은 가슴속 슬픔을 꺼내 초콜릿을 샀다. 아이들이 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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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님 새식구 오시던 날 - 설레임 그리고 첫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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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757 | | 2010-11-20 | 2010-11-22 1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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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목/아도르님의 쾌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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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2756 | | 2012-01-28 | 2018-03-17 1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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