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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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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5780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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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8357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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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8949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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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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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7 | | 2005-12-16 | 2005-12-16 08:20 |
따뜻한 사람들 세상에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이 많아요 눈길 하나에도 손길 하나에도 발길 하나에도 사랑이 가득하게 담겨 있어요 이 따뜻함이 어떻게 생길까요 마음 속에서 이루어져요 행복한 마음 욕심없는 마음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이예요 그 마음을 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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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손 잡아요......雲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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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57 | | 2006-06-10 | 2006-06-10 08:59 |
우리 손 잡아요 /雲海 우리 손 잡아요 표정은 없지만 손끝이 말하는 소리 들어 봐요 손끝으로 전해지는 미세한 떨림이 어쩌면 우리의 사랑 고백 아닌가요? 우리 손 잡아요 그대와 나 사이의 그리움 크기 만큼 연이 깊어 지는 촉촉한 길이 되도록 포근하게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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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재칠시(無財七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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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57 | | 2006-10-02 | 2006-10-02 09:31 |
무재칠시(無財七施) 어떤 이가 석가모니를 찾아가 대화를 나눴습니다. “저는 하는 일 마다 제대로 되는 일이 없으니 이 무슨 이유입니까?" ”그것은 네가 남에게 베풀지 않았기 때문이니라." "저는 아무 것도 가진 것이 없는 빈털털이입니다. 남에게 줄 것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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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렇게나 피어있는 꽃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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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돌 | 557 | | 2006-10-22 | 2006-10-22 21:06 |
아무렇게나 피어있는 꽃은 없습니다 아무렇게나 피어있는 꽃은 없습니다 마지못해 피어있는 꽃도 없습니다 아무렇게나 태어난 인생이 없듯이 마지못해 살아가는 인생도 없어야 합니다 한 사람 한 사람 소중한 삶입니다 그 삶이 힘들거나 슬프거나 아플지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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孤獨 (고독) - 임효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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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정원 | 557 | | 2006-12-20 | 2006-12-20 2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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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5월이 내게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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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별 | 557 | | 2007-05-21 | 2007-05-21 11:50 |
푸른 5월이 내게로와 글/박현진 푸른 5월을 지나려던 구름이 하늘 문을 연다 노을에 잠겨있던 하늘 근심에 가려있던 하늘 밤사이 다녀간 비가 하늘을 헹구어 낸다. 비릿한 인간의 애증도 깨끗이 씻어 내린다. 하늘을 볼 때마다 향기롭지 못한 생(生)을 비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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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수정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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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7 | | 2007-05-31 | 2007-05-31 17:39 |
안개님. 아래와 같이 음원을 모두 수정을 했습니다. 수고를 해주심에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1532 어제 오늘 그리고 - 조용필(5.) --- 이상없음(mms방식) 1527 유리창엔 비 - 햇빛촌(0.) --- 이상없음(mms방식) 1498 심메마니 - 블랙 테트라(5.) --- 이상없음(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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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 그대 그리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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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비암 | 557 | | 2007-06-14 | 2007-06-14 10:24 |
비는 당신이 맞고 있는데 젖는건 왜 나여야 하죠?.... (해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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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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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비암 | 557 | | 2007-06-26 | 2007-06-26 05:32 |
하찬은 미물들... 그래도 그들 한테서 배울 점이 근면함.. 부지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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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아줌마/ "나는 밥하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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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57 | | 2007-07-22 | 2007-07-22 02:27 |
* 나는 밥하러 간다* 운전에 서툰 어느 주부가 차창에 ‘초보 운전’이라고 써 붙이고 시내로 나갔다. 운전 중에 실수를 하자 사방에서 험악한 말들을 해댔다. “아줌마가 뭐 하러 차를 몰고 나와! 집에서 밥이나 할 것이지” 라고 소리치는 사람도 있었다. 그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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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사람되기...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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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57 | | 2007-08-03 | 2007-08-03 23:49 |
그리운 사람 되기 / 나 선주 나는 그대의 그리운 사람으로 살고 싶다 늘 곁에 있어도 내가 필요하고 눈 마주쳐도 그리운 그대의 그리운 사람이 되고 싶다 몹시 즐거울 때 웃음 속의 사람이 되고 싶고 힘들 때 절실히 요구되는 세상에 단 한 사람뿐인 그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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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간다 / 허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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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557 | | 2007-11-01 | 2007-11-01 2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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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것은 희망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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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557 | | 2007-11-10 | 2007-11-10 00:42 |
그것은 희망입니다 내 손에 펜이 한 자루 있다면 그것은 희망입니다. 그 펜으로 글을 쓸 수 있고 그림을 그릴 수 있고 편지도 쓸 수 있으니까요. 내 입에 따뜻한 말 한마디 담겨 있다면 그것은 희망입니다. 그 말로 남을 위로 할 수 있고 격려할 수 있고 기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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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의 노래 / 새빛 장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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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57 | | 2008-05-09 | 2008-05-09 1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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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의 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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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58 | | 2006-02-02 | 2006-02-02 13:11 |
1미터. 사람들의 일반적인 스케일이죠. 10월의 따뜻한 날 한 남자가 공원에서 낮잠을 자고 있습니다. 그의 곁에는 여러가지 물건들이 있군요. 이 사진의 작은 사각형 안의 공간이 다음 사진 내용이 되는겁니다. "인간은 모든것의 척도이다." 소피스트였던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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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님에술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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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둘여 | 558 | | 2006-03-14 | 2006-03-14 2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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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치지못한 편지 - 토담 박두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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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58 | | 2006-05-31 | 2006-05-31 01:01 |
부치지 못한 편지 용서하세요 토담 박두열 용서 하세요 당신을 향한 마음 한결 같이 변함이 없어요 하지만 마음이 아프네요 좋지 못한 언행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눈살을 찌푸리게 한 죄 사랑하는 사람을 가슴 아프게 해서 피눈물 흘리게 한 죄 진실한 마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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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썹을 그리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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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 558 | | 2006-06-15 | 2006-06-15 22:34 |
어느 모로 보나 눈부시게 아름다운 여자가 있었습니다. 그런 그녀가 감추고 싶은 비밀 하나!! 그것은 눈썹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녀가 한 남자를 사랑하게 됐습니다. 여자는 늘 짙은 화장으로 눈썹을 그리고 다녔지만 언제 지워질지 몰라 마음이 편칠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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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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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58 | | 2006-06-16 | 2006-06-16 08:55 |
♡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 ♡ 미안해 하지 말아요 늘 부족하다 하지 말아요 당신의 존재로 꿈을 빚는 나는 마음의 보석 상자를 간직했는데요 힘들어 하지 말아요 늘 안타까와 하지 말아요 당신의 마음 하나로 깨어나는 나는 또 하나의 선물로 채우는 걸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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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 교환 10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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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58 | | 2006-08-30 | 2006-08-30 13:41 |
제목 없음 -명함 교환 10계명- 1.항상 깨끗한 명함을 준비한다. 명함은 원칙적으로 명함집에 넣어야 한다. 명함집에 명함은 거꾸로 넣어두어 한번에 꺼내어 상대에게 바로 전해질 수 있도록 준비한다. 명함은 깨끗한 것으로 항상 충분히 준비하여 상의 안주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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