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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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5806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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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8381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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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8977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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孤獨 (고독) - 임효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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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정원 | 557 | | 2006-12-20 | 2006-12-20 2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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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잊은적 없다 - 孤雲/최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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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정원 | 557 | | 2007-02-06 | 2007-02-06 2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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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5월이 내게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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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별 | 557 | | 2007-05-21 | 2007-05-21 11:50 |
푸른 5월이 내게로와 글/박현진 푸른 5월을 지나려던 구름이 하늘 문을 연다 노을에 잠겨있던 하늘 근심에 가려있던 하늘 밤사이 다녀간 비가 하늘을 헹구어 낸다. 비릿한 인간의 애증도 깨끗이 씻어 내린다. 하늘을 볼 때마다 향기롭지 못한 생(生)을 비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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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수정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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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7 | | 2007-05-31 | 2007-05-31 17:39 |
안개님. 아래와 같이 음원을 모두 수정을 했습니다. 수고를 해주심에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1532 어제 오늘 그리고 - 조용필(5.) --- 이상없음(mms방식) 1527 유리창엔 비 - 햇빛촌(0.) --- 이상없음(mms방식) 1498 심메마니 - 블랙 테트라(5.) --- 이상없음(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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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 그대 그리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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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비암 | 557 | | 2007-06-14 | 2007-06-14 10:24 |
비는 당신이 맞고 있는데 젖는건 왜 나여야 하죠?.... (해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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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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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비암 | 557 | | 2007-06-26 | 2007-06-26 05:32 |
하찬은 미물들... 그래도 그들 한테서 배울 점이 근면함.. 부지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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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아줌마/ "나는 밥하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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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57 | | 2007-07-22 | 2007-07-22 02:27 |
* 나는 밥하러 간다* 운전에 서툰 어느 주부가 차창에 ‘초보 운전’이라고 써 붙이고 시내로 나갔다. 운전 중에 실수를 하자 사방에서 험악한 말들을 해댔다. “아줌마가 뭐 하러 차를 몰고 나와! 집에서 밥이나 할 것이지” 라고 소리치는 사람도 있었다. 그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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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묵하는 연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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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557 | | 2007-09-16 | 2007-09-16 22:01 |
* 침묵하는 연습 * 나는 좀 어리석어 보이더라도 침묵하는 연습을 하고 싶다. 그 이유는 많은말을 하고 난 뒤일수록 더욱 공허를 느끼기 때문이다. 많은 말이 얼마나 사람을 탈진하게 하고 얼마나 외롭게 하고 텅비게 하는가? 나는 침묵하는 연습으로 본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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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간다 / 허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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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557 | | 2007-11-01 | 2007-11-01 2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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送年으로 향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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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 | 557 | | 2007-12-09 | 2007-12-09 21:21 |
. 나르는 철새처럼 세월은 쉬지않고 지나치면서 마지막 남은 칼렌더를 띄어낼 태세를 갖춘다네 가는 세월 누가 막을소냐! 허지만 가드래도 마음만은 남겨두고 가세나 덕지덕지 따라붙은 한해의 사연들을 무짜르듯이 베어내기란 여간 어려운일 아니거늘 한장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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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의 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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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58 | | 2006-02-02 | 2006-02-02 13:11 |
1미터. 사람들의 일반적인 스케일이죠. 10월의 따뜻한 날 한 남자가 공원에서 낮잠을 자고 있습니다. 그의 곁에는 여러가지 물건들이 있군요. 이 사진의 작은 사각형 안의 공간이 다음 사진 내용이 되는겁니다. "인간은 모든것의 척도이다." 소피스트였던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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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썹을 그리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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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 558 | | 2006-06-15 | 2006-06-15 22:34 |
어느 모로 보나 눈부시게 아름다운 여자가 있었습니다. 그런 그녀가 감추고 싶은 비밀 하나!! 그것은 눈썹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녀가 한 남자를 사랑하게 됐습니다. 여자는 늘 짙은 화장으로 눈썹을 그리고 다녔지만 언제 지워질지 몰라 마음이 편칠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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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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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58 | | 2006-06-16 | 2006-06-16 08:55 |
♡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 ♡ 미안해 하지 말아요 늘 부족하다 하지 말아요 당신의 존재로 꿈을 빚는 나는 마음의 보석 상자를 간직했는데요 힘들어 하지 말아요 늘 안타까와 하지 말아요 당신의 마음 하나로 깨어나는 나는 또 하나의 선물로 채우는 걸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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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 교환 10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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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58 | | 2006-08-30 | 2006-08-30 13:41 |
제목 없음 -명함 교환 10계명- 1.항상 깨끗한 명함을 준비한다. 명함은 원칙적으로 명함집에 넣어야 한다. 명함집에 명함은 거꾸로 넣어두어 한번에 꺼내어 상대에게 바로 전해질 수 있도록 준비한다. 명함은 깨끗한 것으로 항상 충분히 준비하여 상의 안주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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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에 쓰는 편지 2 /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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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58 | | 2007-11-01 | 2007-11-01 2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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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편지(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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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58 | | 2007-11-07 | 2007-11-07 11:59 |
십일월의 편지 茶香 조 규옥 가을이 깊으니 이 해도 얼마 남지 않은거겠지요 낙엽은 지고 십일월의 차거운 바람은 마음까지 뒤흔들어대니 산그림자 내려 온 들길을 따라 당신에게 갑니다 외로이 피어있는 들국화 곁을 지나고 아직도 떠나지 못한 코스모스 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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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것은 희망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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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558 | | 2007-11-10 | 2007-11-10 00:42 |
그것은 희망입니다 내 손에 펜이 한 자루 있다면 그것은 희망입니다. 그 펜으로 글을 쓸 수 있고 그림을 그릴 수 있고 편지도 쓸 수 있으니까요. 내 입에 따뜻한 말 한마디 담겨 있다면 그것은 희망입니다. 그 말로 남을 위로 할 수 있고 격려할 수 있고 기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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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의 노래 / 새빛 장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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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58 | | 2008-05-09 | 2008-05-09 1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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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그린 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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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558 | | 2008-06-23 | 2008-06-23 11:17 |
꿈에 그린 집 2 전체화면 감상 BGM: Serenade/Jim Brick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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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당신을잊고자할때 글:도종환 낭송/ SES 멤버중 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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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창공 | 559 | | 2006-02-19 | 2006-02-19 15:49 |
낭송시감상하는법아시죠^^* 스피커를켜고 음성을듣고 같이나오는 시를 눈으로 읽으면 더욱 감동이있는법이죠 모처럼 젊고 발랄한 신세대 가수가 낭송한글이 있기에 만들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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