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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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2670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5309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5945   2007-06-19 2009-10-09 22:50
3050 가을로 가는 길목에서 / 이재현 2
niyee
531   2007-09-13 2007-09-13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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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9 착각에 빠질 줄 알아야 행복하다. (pum) 5
붕어빵
531   2007-09-19 2007-09-19 17:34
착각에 빠질 줄 알아야 행복하다. 어느 정도 자기가 행복하다는 착각에 빠져야 행복을 누릴 줄 아는 사람으로 살아진다 이것의 이유가 되고, 저것의 이유가 되어 자기도 모르는 어둡고 습습함에 정체를 알 수없는 중량감에 동행해 버릴 때에는 무게를 이기지 ...  
3048 ♣ 정동진 연가 - 김설하 2
niyee
531   2007-10-26 2007-10-26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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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7 그대는 꿈으로 와서 5
철마
531   2007-11-03 2007-11-03 12:26
♡ 그대는 꿈으로 와서 ♡ 그대는 꿈으로 와서 가슴에 그리움을 수놓고 눈뜨면 보고픔으로 다가온다. 그대는 새가 되어 내 마음에 살아 기쁠 때나 슬플 때나 그리움이란 울음을 운다. 사랑을 하면 꽃피워야 할텐데 사랑을 하면 열매를 맺어야 할텐데 달려갈 수...  
3046 ♣ 가울비 속에 띄우는 편지 / 이재현 1
niyee
531   2007-11-10 2007-11-10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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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5 내마음에 풍경 3
예쁜공주
531   2007-12-14 2007-12-14 14:09
내마음에 풍경/도솔 잔잔한 호숫가에 그녀가 손짖을 한다 물가에는 오리녀석들이 신바람나게 헤엄을 치는 바람도 산들 산들 거리면서 너울 너울 거리면서 그녀가 날 유혹한다 입맛춤 하잔다 꿈속에 하루는 그렇게 즐거움이 보태지는 어느 여름날 아름다운 풍...  
3044 겨울 편지 / 茶香 조규옥 <펌> 9
별빛사이
531   2007-12-14 2007-12-14 14:54
겨울 편지 / 茶香 조규옥 겨울입니다 마지막 남은 달력 한장이 유난히도 펄럭이는걸 보니 그도 떠나고 싶은가 봅니다. 그 곱던 단풍잎 지고 억새꽃 떠난 빈 산에 하염없이 눈이 내립니다. 눈 내리는 눈길을 따라 그대에게 갑니다. 들을 지니고 언덕을 넘어 바...  
3043 꽃망울로 쓰는 편지 1
도솔
531   2007-12-24 2007-12-24 00:18
꽃망울로 쓰는 편지/도솔 꽃망울이 터질것만 같아요 가슴이 벅차올라 어쩔 수 없이 터져야만 해요 그리운 님이 옆에 계시면 마음겉 가슴을 열고 님에게 보여주고 싶은데 그님은 정녕 아니 오시나요 저에 예쁜 모습을 저버리시나 보지요 이제는 피여날 시간이...  
3042 ♣ 5월의 노래 / 새빛 장성우 3
niyee
531   2008-05-09 2008-05-09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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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1 ♣ 오월은 왜 이리 푸르더냐 / 김윤진 5
niyee
531   2008-05-19 2008-05-19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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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 그 여자의 카타르시스 1
산들애
531   2008-05-27 2008-05-27 18:23
전체화면감상 <!-- end clix_content  
3039 ♣ 설움의 강 / 박광호 3
niyee
531   2008-05-31 2008-05-31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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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8 ♣ 강나루에 해가 비치면 / 글 바위와구름 1
niyee
531   2008-06-09 2008-06-09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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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7 비가 내리는 날은 1
산들애
531   2008-06-30 2008-06-30 12:33
♡전체화면감상 ♡  
3036 가난한 연인의 연가 1
산들애
531   2008-06-30 2008-06-30 12:36
BGM:영화 "화양연화" 중 Yumeji's theme  
3035 들꽃 같은 여자
산들애
531   2008-07-03 2008-07-03 12:20
전체화면  
3034 마지막 이별
산들애
531   2008-07-07 2008-07-07 11:30
전체화면 감상 BGM: Carino /Chris Spheeris  
3033 근하신년 4
붕어빵
532   2006-01-01 2006-01-01 02:40
try { document.all.contentTD.width = parent.document.all.contentFrame.offsetWidth; } catch(exception) {} var startTime = new Date().valueOf(); var func_id = setInterval("resizeParentContentTD()", 100); var prev_height = -1; function res...  
3032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3
종소리
532   2006-01-05 2006-01-05 21:17
날씨가 추워요 건강에 주의 하세요  
3031 귀한 인연이길... 6
좋은느낌
532   2006-06-03 2006-06-03 23:15
P {margin-top:2px;margin-bottom:2px;} 귀한 인연이길... 진심어린 맘을 주었다고 해서 작은 정을 주었다고 해서 그의 거짓없는 맘을 받았다고 해서 그의 깊은 정을 받았다고 해서 내 모든것을 걸어버리는 깊은 사랑의 수렁에 빠지지 않기를 한동안 이유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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