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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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5784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8360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8953   2007-06-19 2009-10-09 22:50
3010 가을 유혹誘惑 -詩 김설하 2
niyee
559   2007-09-06 2007-09-06 16:03
안녕하세요 컴내꺼 게시판 계정에 문제가 많아 부득히 다음(daum)카페를 마련했습니다. 아직은 빈집 상태이오나 오셔서 텅 빈 공간에 아낌없이 알곡 채워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niyee 카페로 초대 합니다 카페주소 : cafe.daum.net/Niyee36 .  
3009 인터넷에서 만난 값진 선물...공감합니다... 4
데보라
559   2007-10-18 2007-10-18 10:50
*** 인터넷에서 만난 값진 선물 우린 이런 작은 공간에서 아이디라는 작은 글씨만으로 서로를 느끼고 서로를 알아 간다. 아이디가 그들의 얼굴이고 그들의 목소리다. 따스함이 담겨있는 음성은 아닐지라도 서로에게 다가갈 수 있는 최대한의 수단이다. 그런 아...  
3008 그대는 꿈으로 와서 5
철마
559   2007-11-03 2007-11-03 12:26
♡ 그대는 꿈으로 와서 ♡ 그대는 꿈으로 와서 가슴에 그리움을 수놓고 눈뜨면 보고픔으로 다가온다. 그대는 새가 되어 내 마음에 살아 기쁠 때나 슬플 때나 그리움이란 울음을 운다. 사랑을 하면 꽃피워야 할텐데 사랑을 하면 열매를 맺어야 할텐데 달려갈 수...  
3007 알라스카 의 설경과 빙하 구경하기 10
한일
559   2008-01-31 2008-01-31 09:40
[ 알라스카 의 설경과 빙하 구경하기 ] *** 아래 그림에 클릭하세요*** ps, 로그인하셔요!!  
3006 ♣ 그대 앞에 나는 / 조용순 2
niyee
559   2008-03-17 2008-03-17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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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5 먼지는 사라졌지요? 4
애나가
559   2008-06-21 2008-06-21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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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4 근하신년 4
붕어빵
560   2006-01-01 2006-01-01 02:40
try { document.all.contentTD.width = parent.document.all.contentFrame.offsetWidth; } catch(exception) {} var startTime = new Date().valueOf(); var func_id = setInterval("resizeParentContentTD()", 100); var prev_height = -1; function res...  
3003 명절 귀성길 잘다녀오세요 1
붕어빵
560   2006-01-28 2006-01-28 10:01
♡~ 고향길 잘다녀 오세요 ~♡  
3002 중년이 아름다워 지려면... 6
좋은느낌
560   2006-05-21 2006-05-21 13:08
중년이 아름다워 지려면... 1. 젊음을 부러워 하지 말라. 마음의 질투는 몸까지 병들게 한다. 2. 움켜쥐고 있지 말라. 너무 인색한 중년은 외로울 뿐이다. 돈을 잘 사용해 인생을 아름답게 장식하라. 3. 항상 밝은 생각을 가지라. 중년기의 불안과 초조는 건...  
3001 삶에 아름다운 인연으로..(펌) 11
별빛사이
560   2006-06-06 2006-06-06 01:43
♧ 삶에 아름다운 인연으로 ♧ 그윽한 향기 소중한 인연은 언제나 흐르는 강 물처럼 변함없는 모습으로 따뜻한 마음으로 맑고 순수한 인연으로 마음 나눌 수 있기를 소망하며 찌든 삶의 여정에 지치고 힘이들때 배려하고 위하는 마음으로 사랑과 정이 넘치는 우...  
3000 말복(末伏)날의 슬픈 풍경 5
붕어빵
560   2006-07-07 2006-07-07 18:28
복(伏)날의 슬픈 풍경 어떤놈은 팔자가 좋와 부자집에 팔려가 이틀에 한번 미장원에가고, 비단옷에 고기국 호의호식 한다는데, 이놈에 팔자 박복하여, 아버지 이름도 모르는 사생아에 엄마 젓 맛 알만헌게 한달짜리를 보리쌀 두어됫박에 팔아 세상에나 세상에...  
2999 재미있는 지하철역 이름 3
붕어빵
560   2006-07-12 2006-07-12 00:12
친구따라 가는 - 강남역 가장 싸게 지은 - 일원역 양력 설을 쇠는 - 신정역 숙녀가 좋아하는 - 신사역 불장난하다 사고친 - 방화역 역 3개가 함께 있는 - 역삼역 실수로 자주 내리는 - 오류역 서울에서에서 가장 긴 - 길음역 일이 산더미처럼 쌓인 - 일산역 ...  
2998 쉿!우리 말없이 그런 사랑을 해요/雲海 6
별빛사이
560   2006-07-15 2006-07-15 00:15
쉿!우리 말없이 그런 사랑을 해요/雲海 이제 말없이 우리 사랑해요 그냥 보드라운 촉감으로 느껴 진다면 나의 사랑 고백이라 여겨줘요 바람에 실린 풋풋한 아침 향기가 상큼하게 기분을 아우르는 것 처럼 시들해져 가는 풀잎이 촉촉한 보슬비에 세상 맞은 듯 ...  
2997 男子가 女子를 보고 반하는 모습 30가지 3
붕어빵
560   2006-07-15 2006-07-15 01:28
There's a white house/하이얀집 男子가 女子를 보고 반하는 모습 30가지 1. 항상 밝은 웃음을 보일때 2. 조용히 귀에 속삭여서 말할때 3. 여자가 약간은 어설프게 스킨쉽을 시도할때 4. 자신이외 다른남자에게는 전혀 관심없을때 5. 스스로도 무안한 잘난척...  
2996 고운 모습으로 살고 싶습니다. 5
보름달
560   2006-07-18 2006-07-18 18:58
고운 모습으로 살고 싶습니다 고운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마음이 예쁜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봄산에 진달래 꽃 같은 소박한 사람으로 잔잔히 살아가고 싶습니다 아무것도 가진것이 없지만 아무것도 잘하는것이 없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향기 가득하여 누구...  
2995 Leonardo da Vinci (1452-1519) 4
붕어빵
560   2006-09-18 2006-09-18 02:35
Leonardo da Vinci (1452-1519) The Annunciation, Galleria degli Uffizi, Florence. 131 Adoration of the Magi, Florence. 119 Perspective Study for "Adoration of the Magi", Galleria degli Uffizi, Florence. 147 Benois Madonna, Hermitage, St. Pet...  
2994 노을 3
하늘정원
560   2006-11-19 2006-11-19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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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3 작은들꽃 / 조병화 8
안개
560   2007-02-03 2007-02-03 23:54
조병화 / 작은들꽃 사랑스러운 작은 들꽃아, 내가 지금 짊어지고 있는 이 이승의 짐 중에서 가장 무거운 짐이 사랑이로구나 가장 소중한 짐이 사랑이로구나 내려놓을 수 없는 것이 사랑이로구나 사랑스러운 작은 들꽃아, 나는 지금 이곳, 이 자리까지 눈에 ...  
2992 6월이 오면.. 4
프리마베라
560   2007-05-23 2007-05-23 17:15
6월이 오면, 그때 온 종일 나는 향긋한 건초 속에 내 사랑과 함께 앉아 산들바람 부는 하늘에 흰 구름이 지어놓은 고대광실, 눈부신 궁전들을 바라보련다. 그녀는 노래 부르고, 나는 노래 지어주고, 아름다운 시를 온 종일 읊으련다. 남몰래 우리 건초집 속에 ...  
2991 인생에 필요한 12명의 친구(펌) 2
붕어빵
560   2007-05-31 2007-05-31 22:44
인생에 필요한 12명의 친구 믿고 의논할 수 있는 든든한 선배 현대인들에게는 선택의 기회가 너무 많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하고, 직장을 그만 둔다든가 옮긴다든가. 이렇게 정답이 없는 질문들과 부딪쳤을 때 도움이 되는 것은 나보다 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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