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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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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5804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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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8380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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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8975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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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의 수명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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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코 | 2498 | | 2016-05-08 | 2016-05-10 1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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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간에 지켜야할 교통법칙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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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496 | | 2013-11-05 | 2013-11-05 10:25 |
♥♥부부간에 지켜야할 교통법칙 10 ♥♥ 1. 일방통행 부부간에는 일방통행이 없습니다 언제나 쌍방통행입니다 너는 너, 나는 나 하는 식의 일방통행자는부부교통법규의 첫번째 항목에서 딱지를 떼어야 합니다 모든 문제는 대화와 협조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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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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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493 | | 2010-04-01 | 2010-06-12 19:30 |
♪♪♪ 메일 하단의[표시하기]를 클릭 ♡★ ♣ 좋은 사람 ♣ ★♡ 커피 한 잔을 나누어도 그냥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의 눈빛은 따뜻한 커피와 같아서 함께하면 햇살이 가득 모인 창가에 앉아 있는 것 같고 커피잔을 든 두 손을 통해서는 그사람의 따뜻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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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인연을 맺으면 영원히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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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490 | | 2010-11-04 | 2010-11-07 17:34 |
한번 인연을 맺으면 영원히 하라 오늘 목마르지 않다 하여 우물물에 돌 던지지 마라. 오늘 필요하지 않다 하여 친구를 팔꿈치로 떼밀지 마라. 오늘 배신하면 내일은 배신당한다. 사람의 우수한 지능은 개구리 지능과 동률을 이룰때가 많다. 개구리가 올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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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이킬 수 없는 네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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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482 | | 2013-01-22 | 2013-02-12 1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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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위한 변명 /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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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2466 | | 2014-02-25 | 2014-03-07 1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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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우~뚜~언능~초롱이 전화 받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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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2455 | | 2006-05-11 | 2006-05-11 09:32 |
♡ 함께하는 세상 ♡ 나 아닌 다른사람에게는 무관심하게 살아가는 세상입니다. 다른 사람은 나와는 전혀 상관없는듯 살아가고 있지만 우리는 늘 꿈꿉니다. 나는 나, 너는 너라고 말하지 않고 다정한 어깨들이 서로 맞대고 사는 함께 어울려 살면 세상이 훨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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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계선생 며느리 개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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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448 | | 2012-05-13 | 2012-05-15 00:12 |
퇴계선생 며느리 개가하다. 퇴계선생의 맏아들이 21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나자, 한창 젊은 나이의 맏며느리는 자식도 없는 과부가 되였다. 퇴계 선생은 홀로된 며느리가 걱정이 였습니다. '남편도 자식도 없는 젊은 며느리가 어떻게 긴 세월을 홀로 보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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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란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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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2444 | | 2012-08-31 | 2020-08-09 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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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돕는 것도 지혜롭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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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434 | | 2010-04-05 | 2010-04-20 11:18 |
친구를 돕는 것도 지혜롭게 해야 한다 ♡ ♤ 친구를 돕는 것도 지혜롭게 해야 한다 ♤ ♡ 가난한 친구의 자존심을 상하지 않도록 지혜롭게 도와준 이야기 해 질 녘 농부가 수확을 마치고 '신에게 감사의 기도를 올리는 장면,바로 프랑스의 화가 밀레의 『만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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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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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425 | | 2021-11-27 | 2021-11-27 10:24 |
며칠 전……. 급히 볼일이 있어서 외출을 했다. 뭔가 중요한 것을 결정해야 하는 일이었기에 출발 전부터 신경이 예민해져 있었다. 그래서 마음을 차분하게 하려고 동네 커피 전문점에 들어가 커피 우유 한 잔을 주문했는데 포장 구매해서 들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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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저 그러려니 하고 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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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2424 | | 2013-12-26 | 2020-08-09 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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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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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418 | | 2010-06-12 | 2010-06-12 17:16 |
마음이 편해 지는 글 //게시판지기 레이어 var _BML1_ = { _over : false, _vml : document.getElementById('bbs_management1'), _hide : function() { if( _BML1_._over == false ) { document.getElementById('bbs_management1').style.display='non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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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님의 깊은 뜻을 그 자식이 알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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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414 | | 2010-06-02 | 2010-06-05 07:45 |
3 6 5 부모님의 깊은 뜻을 ... 부모님께서 내미는 손 그 자식이 알까요 3 6 5 일 부모님의 깊은 뜻을 부모님께서 내미는 손 그 자식이 알까요 노년빈곤(老年貧困)이란 말이 있습니다 노년의 빈곤은 노추(老醜)를 불러 불행한 일이라는 것이지요 자식이 내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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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선술집벽 낙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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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2411 | | 2013-03-22 | 2014-08-08 09:03 |
★ 어느 선술집벽 낙서 ★ 이쁜 자식도 어릴 때가 좋고 마누라도 배꼽 밑이 즐거울 때가 부부 아니냐. 형제간도 어릴 때가 좋고 벗도 형편이 같을 때가 진정한 벗이 아니더냐. 돈만 알아 요망지게 살아도 세월은 가고 조금 모자란 듯 살아도 손해볼 것 없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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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뭉클하게 하는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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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409 | | 2016-03-30 | 2016-03-30 15:42 |
가슴 뭉클하게 하는 실화! 장래가 촉망되는 한 청년이 육군 소위의 임관을 받고 전방에 근무중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사병의 실수로 수류탄 사고를 당해 한 쪽 팔을 잃게 되었다 병원에 입원 중 대학에 다닐 때 사귀던 여자 친구가 병원으로 병문안을 온데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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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기와 버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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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405 | | 2012-04-30 | 2012-04-30 0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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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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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403 | | 2010-06-01 | 2010-06-05 07:41 |
아내의 사랑 인적이 드문 이른 새벽 거리에서 큰 가방을 든 두 남녀가 택시를 세웠다. "아저씨, 여기서 가장 가까운 호텔로 가 주세요." 사십대 초반쯤 돼 보이는 여자의 말에 경철씨는 백미러로 그들을 힐끗힐끗 쳐다보았다. "여보 지금 당장 당신을 집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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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0 억짜리의 강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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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386 | | 2010-06-02 | 2010-06-12 17:45 |
.bbs_contents p{margin:0px;} ♣ 1000 억짜리의 강의 ♣ -***커피 한 잔의 여유***- 명예, 지위, 돈,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고 대단한 성공을 거둔 사람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하고 있었습니다. 대학생과 기자들은 그의 강의를 듣기 위해 몰려들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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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박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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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370 | | 2012-04-01 | 2012-04-06 1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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