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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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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3759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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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6366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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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6995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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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지네 사랑도 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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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코 | 2295 | | 2015-05-09 | 2015-05-12 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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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럽 하우스 락커 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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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2298 | | 2013-11-14 | 2020-08-09 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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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방아.들국화 [♬ waterbone tibet / river of sou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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琛 淵 | 2301 | | 2010-04-16 | 2010-04-16 07:18 |
물레방아 이하윤 끝없이 돌아가는 물레방아 바퀴에 한 잎씩 한 잎씩 이내 추억을 걸면 물 속에 잠겼다 나왔다 돌때 한없는 뭇 기억이 잎잎히 나붙네 바퀴는 돌고 돌며 소리 치는데 마음속 지나가 옛날을 찿아가 눈물과 한숨만을 자아내 주노니 나이 많은 방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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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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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318 | | 2011-12-31 | 2012-01-08 0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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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식당 벽에 걸린 액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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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피리 | 2318 | | 2012-01-30 | 2012-02-06 1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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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행복한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홈 정모를 무사히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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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2330 | | 2013-12-09 | 2013-12-11 1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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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께 사랑을 보냅니다 (To Sir with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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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피리 | 2336 | | 2010-03-19 | 2010-03-26 17:29 |
요즘 뉴스를 보면 인면수심의 사람들이 많은 듯 합니다. 지식보다는 먼저 도덕을 깨우쳐 스스로 수양을 쌓지 않는다면, 앞으로의 우리 사회가 어떻게 될지 심히 걱정스럽습니다. 특히나 후학을 가르치는 교육계의 비리가 줄줄이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뇌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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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에게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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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338 | | 2012-04-22 | 2012-04-28 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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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온 아름다운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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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347 | | 2010-03-06 | 2010-03-10 10:49 |
◈ 내게 온 아름다운 인연 ◈ 새벽안개 곱게 아침의 이슬처럼 내게 찾아온 인연이 있었지 말을 하지 않아도 그 느낌 만으로 그대의 향기가 전해져 오는 맑은 호수같은 인연이었어. 천상에서 아름다운 인연처럼... 눈만 봐도 알 수 있는 너무도 아름다운 마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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壬辰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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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347 | | 2011-12-29 | 2011-12-30 18: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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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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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348 | | 2021-11-27 | 2021-11-27 10:24 |
며칠 전……. 급히 볼일이 있어서 외출을 했다. 뭔가 중요한 것을 결정해야 하는 일이었기에 출발 전부터 신경이 예민해져 있었다. 그래서 마음을 차분하게 하려고 동네 커피 전문점에 들어가 커피 우유 한 잔을 주문했는데 포장 구매해서 들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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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0 억짜리의 강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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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350 | | 2010-06-02 | 2010-06-12 17:45 |
.bbs_contents p{margin:0px;} ♣ 1000 억짜리의 강의 ♣ -***커피 한 잔의 여유***- 명예, 지위, 돈,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고 대단한 성공을 거둔 사람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하고 있었습니다. 대학생과 기자들은 그의 강의를 듣기 위해 몰려들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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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박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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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351 | | 2012-04-01 | 2012-04-06 1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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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선술집벽 낙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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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2361 | | 2013-03-22 | 2014-08-08 09:03 |
★ 어느 선술집벽 낙서 ★ 이쁜 자식도 어릴 때가 좋고 마누라도 배꼽 밑이 즐거울 때가 부부 아니냐. 형제간도 어릴 때가 좋고 벗도 형편이 같을 때가 진정한 벗이 아니더냐. 돈만 알아 요망지게 살아도 세월은 가고 조금 모자란 듯 살아도 손해볼 것 없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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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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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363 | | 2010-06-01 | 2010-06-05 07:41 |
아내의 사랑 인적이 드문 이른 새벽 거리에서 큰 가방을 든 두 남녀가 택시를 세웠다. "아저씨, 여기서 가장 가까운 호텔로 가 주세요." 사십대 초반쯤 돼 보이는 여자의 말에 경철씨는 백미러로 그들을 힐끗힐끗 쳐다보았다. "여보 지금 당장 당신을 집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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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뭉클하게 하는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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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367 | | 2016-03-30 | 2016-03-30 15:42 |
가슴 뭉클하게 하는 실화! 장래가 촉망되는 한 청년이 육군 소위의 임관을 받고 전방에 근무중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사병의 실수로 수류탄 사고를 당해 한 쪽 팔을 잃게 되었다 병원에 입원 중 대학에 다닐 때 사귀던 여자 친구가 병원으로 병문안을 온데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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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저 그러려니 하고 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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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2381 | | 2013-12-26 | 2020-08-09 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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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님의 깊은 뜻을 그 자식이 알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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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384 | | 2010-06-02 | 2010-06-05 07:45 |
3 6 5 부모님의 깊은 뜻을 ... 부모님께서 내미는 손 그 자식이 알까요 3 6 5 일 부모님의 깊은 뜻을 부모님께서 내미는 손 그 자식이 알까요 노년빈곤(老年貧困)이란 말이 있습니다 노년의 빈곤은 노추(老醜)를 불러 불행한 일이라는 것이지요 자식이 내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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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기와 버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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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384 | | 2012-04-30 | 2012-04-30 0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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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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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394 | | 2010-06-12 | 2010-06-12 17:16 |
마음이 편해 지는 글 //게시판지기 레이어 var _BML1_ = { _over : false, _vml : document.getElementById('bbs_management1'), _hide : function() { if( _BML1_._over == false ) { document.getElementById('bbs_management1').style.display='non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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