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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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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2994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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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5655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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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6272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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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민주지산(전주애/군대다녀 오신 분들이 보시면 좋을 듯) -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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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27 | | 2005-10-25 | 2005-10-25 1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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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머루 영감 기차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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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928 | | 2005-10-26 | 2005-10-26 11:59 |
>-♠반복은 위 그림의 우측하단 화살표-“또보기”클릭하슈♠- 시골영감 처음 타는 비자금 열차라(땅콩) 차표파는 아가씨와 실갱이 하네(정말) 이 세상에 뒷거래 없는 정치가 어딨어(노노노) 뇌물 달라고 졸라 대니 원 이런 질색 으하하하 하하하하 우리영감님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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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찬란한 가을이 가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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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740 | | 2005-10-26 | 2005-10-26 2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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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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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620 | | 2005-10-26 | 2005-10-26 2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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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소자] 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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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973 | | 2005-10-28 | 2005-10-28 09:58 |
母情萬里 달이 하도 밝아 서성이는 마당 대추나무가지에 구름이 걸려있고 손바닥만 한 틈새 사이로 하늘을 보니 꿈에도 그리던 어머니 모습이 보입니다. 옛날 아주 옛날 가마타고 연지 곤지 찍던 신부는 예뿐 모습으로 벽 사진 틀 안에 웃고 계시는 데 달빛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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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라 낼 수 없는 그리움/ 용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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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940 | | 2005-10-28 | 2005-10-28 10:18 |
고운초롱 잘라 낼 수 없는 그리움 글;용혜원 눈으로 보지도 만질수도 없는 사랑인데 왜 가슴에 담을수도 없는 그리움만 낙엽처럼 채곡채곡 쌓여 가는지... 잘라 내어도 자꾸만 타고 오르는 담쟁이 덩굴처럼 어쩌자고 이렇게 시퍼런 그리움만 자라는지... 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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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을 너무나 사랑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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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691 | | 2005-10-30 | 2005-10-30 1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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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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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634 | | 2005-10-30 | 2005-10-30 17:17 |
= 부모는 우리의 어린시절을 꾸며 주셨으니 = = 우리는 그들의 말년을 아름답게 꾸며 드려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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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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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느낌 | 882 | | 2005-10-30 | 2005-10-30 20:34 |
내 인생의 가시 가시는 꽃과 나무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었다. 세상에, 또는 스스로에게 수없이 찔리면서 사람은 누구나 제 속에 자라나는 가시를 발견하게 된다. 한번 심어지고 나면 쉽게 뽑아낼 수 없는 탱자나무 같은 것이 마음에 자리잡고 있다는 것을, 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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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천사가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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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 686 | | 2005-10-31 | 2005-10-31 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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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이정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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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1240 | | 2005-10-31 | 2005-10-31 10:21 |
고운초롱 사랑할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 글; 이정하 살다보면 사랑하면서도 끝내는 헤어질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부닥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때는 둘이 함께 도망을 가십시요. 몸은 남겨두고 마음만 함께요. 현실의 벽이 높더라로.. 그 것을 인식 했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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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마음 내게 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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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2085 | | 2005-11-01 | 2005-11-01 15:11 |
산머 루 ♥사랑하는 마음 내게 있어도♥ 사랑하는 마음 내게 있어도 사랑한다는 말 차마 건네지 못하고 삽니다. 사랑한다는 그 말끝까지 감당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모진 마음 내게 있어도 모진 말 차마 하지 못하고 삽니다. 나도 모진 말을 남들한테 들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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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이고 아름다운이야기들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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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1170 | | 2005-11-02 | 2005-11-02 02:08 |
길씨는 지난 12일 오전 가게앞 인도에서 팔은 전혀 못 쓰고 다리는 절단된 노숙자가 구걸을 하는 모습을 보고 가게에서 빵 몇개를 들고 그에게 갔다. 길씨는 노숙자 옆에 쪼그리고 앉아 “배 안 고프시냐”고 물으며 가져온 빵을 조금씩 떼내 직접 입에 넣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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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가득 찬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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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828 | | 2005-11-02 | 2005-11-02 11:49 |
내 안에 가득 찬 당신 불 켜지 못해 피어나지 못했던 내 안에 가득 찬 사람은 당신입니다. 잊으려 하지도 않았지만 잊혀지지도 않고 항상 생각나는 사람은 바로 당신입니다. 세월은 말없이 흘러 계절은 바뀌지만 내 마음의 당신은 언제나 그 자리에 가득 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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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하나부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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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74 | | 2005-11-02 | 2005-11-02 13:06 |
모든 것은 하나부터 시작합니다 한 곡의 노래가 순간에 활기를 불어 넣을 수 있습니다. 한 자루의 촛불이 어둠을 몰아낼 수 있고, 한 번의 웃음이 우울함을 날려 보낼 수 있습니다. 한 가지 희망이 당신의 정신을 새롭게 하고, 한 번의 손길이 당신의 마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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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 물처럼 맑은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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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809 | | 2005-11-02 | 2005-11-02 2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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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장에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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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1344 | | 2005-11-05 | 2005-11-05 17:49 |
산머 루 산장에 여인 아무도 날 찾는 이 없는 외로운 이 산장에 단풍잎만 채곡채곡 떨어져 쌓여있네 세상에 버림받고 사랑마저 물리친 몸 병들어 쓰라린 가슴을 부여안고 나 홀로 재생의 길 찾으며 외로이 살아가네...! * * * 아무도 날 찾는 이 없는 외로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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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3] 예술의 진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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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1338 | | 2005-11-05 | 2005-11-05 19:06 |
♬~예술(?)한번 해 보실려우~♬ 예술...! 예술...! 예술...! 예술은 뭐니뭐니 해도 ^최 주봉^의 예술이 진짜랍니다. 우리 오작교홈의 고우신 분들 신나는 예술한번 해보지 않으실려우...? 나 자신을 위해서 시원하게 땀좀 빼봅시다. 오작교님! 우리 오작교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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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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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917 | | 2005-11-06 | 2005-11-06 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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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냇물 같은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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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734 | | 2005-11-06 | 2005-11-06 1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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