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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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12246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4883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5509   2007-06-19 2009-10-09 22:50
3290 아름답게 들리는 삶은 어떨가요? 7
오작교
521   2006-05-27 2006-05-27 17:46
 
3289 지혜의 열쇄 3
비단비암
521   2007-06-18 2007-06-18 07:53
인간이여 스스로를 알라 모든 지혜는 그대 자신에게 집중되어있다 ㅡㅡ 에드워드 영 ㅡㅡ  
3288 인생여행의 4가지 필수품 (PUM) 2
붕어빵
521   2007-07-08 2007-07-08 22:46
♣첫째, 마음의 두레박이다. 사람 마음처럼 변화가 잦은 것도 없다. 하루에도 수백 번 금방 갰다 흐렸다 화창할 때도 있지만 대개는 우울할 때가 더 많은 법. 하지만 우울증에 너무 깊이 빠져 있으면 절대 행복할 수 없다. 그럴 때 두레박으로 마음을 끌어...  
3287 ◈내 인생의 가시 ◈ 3
데보라
521   2007-07-27 2007-07-27 13:03
◈ 내 인생의 가시 ◈ 가시는 꽃과 나무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었다. 세상에, 또는 스스로에게 수없이 찔리면서 사람은 누구나 제 속에 자라나는 가시를 발견하게 된다. 한번 심어지고 나면 쉽게 뽑아낼 수 없는 탱자나무 같은 것이 마음에 자리잡고 있다는 것을...  
3286 약점이 장점으로........... 4
데보라
521   2007-08-02 2007-08-02 00:35
약점이 장점으로 어떤 농부가 매일 우물에서 집까지 물동이를 지고 물을 날라야 했습니다. 그런데 왼쪽의 물동이는 온전한 반면, 오른쪽 물동이는 중간에 금이 가서 늘 물을 흘리게 되었습니다. 반 밖에 물을 나를 수 없었던 금이 간 물동이는 온전한 물동이...  
3285 아름다운 인생 오드리 헵번 4
순심이
521   2008-02-29 2008-02-29 17:20
[오드리 헵번의 유니세프(UNICEF) 봉사활동(1988~1992)모습] 헵번은 참으로 아름다운 사람이다. 로마의 휴일 등 은막의 미모 뿐이라면 잠시 스쳐가는 추억 속에 아름다운 뿐이겠으나..... 어떤 사람도 무시되어선 안 된다. 당신이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할 때...  
3284 귀한 인연이길... 6
좋은느낌
522   2006-06-03 2006-06-03 23:15
P {margin-top:2px;margin-bottom:2px;} 귀한 인연이길... 진심어린 맘을 주었다고 해서 작은 정을 주었다고 해서 그의 거짓없는 맘을 받았다고 해서 그의 깊은 정을 받았다고 해서 내 모든것을 걸어버리는 깊은 사랑의 수렁에 빠지지 않기를 한동안 이유없이...  
3283 중년이 되면 3
장녹수
522   2006-08-24 2006-08-24 14:16
새로운 것보다는 오래된걸 좋아하고 반짝이는 아름다움보다는 은근한 매력을 더 좋아하며 화려한 외출보다는 오래 남을 푸근한 외출을 꿈꿉니다. 화가나면 고래고래 소리 지르기보다는 조용한 길거리 포장마차에서 소주 한 잔으로 화를 달래고 정열적인 키스...  
3282 아내에게 점수 따는 100가지 방법 5
붕어빵
522   2006-12-21 2006-12-21 12:50
아내에게 점수 따는 100가지 방법 1. 집에 돌아오면 각시부터 찾아 가볍게 포옹하라. 2. 오늘 그녀의 계획이 무엇이었는지 당신이 알고 있었음을 보여 주는 특별한 질문을 하라. (예를 들면, 병원에 갔던 일은 어떻게 됐소?) 3. 그녀의 말을 들어주고 적절한 ...  
3281 장태산의 풍경 / 孤雲/최재경 12
尹敏淑
522   2007-02-13 2007-02-13 19:45
장태산의 풍경 - 최 재 경 용태울 호수 길을 따라 키 큰 나무숲으로 고개들고 들어가면 키다리 아버지와 아들이 살고있고 대문에는 메타세콰이어 라고 문패가 붙어 있고 그 옆에는 아버지 얼굴이 햇볕에 그을리고 있다. 키 큰 숲길을 지나 가파른 산길에는 산...  
3280 뚝빼기 9
푸른안개
522   2007-07-03 2007-07-03 22:51
뚝빼기라... 참으로 오랜 세월이 흘렀다. 상위의 뚝빼기를 봤던게 언저였던가... 혼자서는 가장 가기싫은곳이 음식점! 모처럼 외출한김에 오늘은 어쩔수 없이 혼자 갔었다. 이리 저리 볼일 보다 보니 점심때가 되어 배가 출출해서 뭘 먹을까 하다가 된장찌개...  
3279 뜨거운 눈물 4
윤상철
522   2007-07-07 2007-07-07 19:41
♤ 뜨거운 눈물 ♤ 어린 외아들을 둔 부부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약속을 어긴 아들에게 아버지는 말했습니다. "다시 한번 약속을 어기면 그때는 추운 다락방에 가두어 버릴 거야!" 그러나 아들은 또 다시 약속을 어겼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을 다락방에 가두고 ...  
3278 행복한 하나님의 사람....아프칸의 배형규목사님 2
데보라
522   2007-07-26 2007-07-26 23:29
*** 25일 탈레반 무장단체에 의해 살해된 것으로 알려진 배형규(42) 목사는 이번 한민족복지재단 아프간 봉사단의 단장으로 지난 13일 19명의 샘물교회 청년회 회원들을 이끌고 아프간 칸다하르로 봉사활동을 떠났었다. 교회 부목사와 청년회 담임 목사를 겸하...  
3277 커피 한 잔과 사랑이야기~ 5
데보라
522   2007-10-12 2007-10-12 09:30
커피 한 잔과 사랑이야기 커피도 사랑도 뜨거워야 제맛이다. 그대는 식어버린 커피를 마셔본적이 있는가? 그 비릿한 내음.. 역겨운 맛. 그대는 식어버린 사랑을 느껴본적이 있는가? 그 차가운 눈빛.. 역겨운 정. 커피도 사랑도 그대가 원하는 온도로만 유지된...  
3276 우리는.....<펌> 3
별빛사이
522   2008-01-25 2008-01-25 23:25
우리는 말이야 /용세영 나에게 넌 말이야 새벽어둠을 몰아내고 싱싱한 안녕을 안겨주는 아침 햇살이야 정말 나에게 넌 말이야 어둠이 찾아오면 길 모퉁이에서 활짝 웃고 있는 가로등이야 시간과 시간 사이 사이에서 늘 삐 집고 들어와 흐트러진 머릿결을 만지...  
3275 산부인과 수술실
산들애
522   2008-07-04 2008-07-04 12:14
 
3274 난(蘭) 4
붕어빵
523   2006-01-30 2006-01-30 20:55
소심 복륜 소심 백화 소심 주금기화소심(朱金奇花素心) 주금화 기화(寄花) 한국춘란 원판화 단군 한국춘란 호복색화 새우란 새우란 두화소심(豆花素心) 제주한란 사초 중투 제주한란 한국춘란 도홍색 복륜복색화 한국춘란 중투호 한국춘란 황화소심 죽백란(竹...  
3273 맑고 넉넉한 사랑 4
구성경
523   2006-05-26 2006-05-26 21:35
gallery10 A:link {color:#ffb402;font-size:14px;text-decoration:none;} A:visited {color:#ffb402;font-size:14px;text-decoration:none;} A:active {color:#ffb402;font-size:14px;text-decoration:none;} A:hover {color:#ffb402;font-size:14px;text-de...  
3272 마음이 한없이 넓습니다 ^-^ 8
붕어빵
523   2006-06-08 2006-06-08 14:08
a:link { text-decoration: none; } a:visited { text-decoration: none; } a:active { text-decoration: none; } a:hover { text-decoration: none; }@font-face { font-family:막내; src:url(https://user.chol.com/~youngest/font/TTche.eot) };body,table...  
3271 가는길... 오는길... 7
별빛사이
523   2006-06-20 2006-06-20 08:47
가는 길이 있으면 오는 길이 있습니다 매일 같은 길을 걷고 같은 골목을 지나도 매일 같은 길은 아니었습니다. 어느 날은 햇빛이 가득 차 눈이 부시고 어느 날엔 비가 내려 흐려도 투명하거나 어느 날엔 바람에 눈이 내려 바람 속을 걷는 것인지 길을 걷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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