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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3,287

비가 내리는 밤에는

飛流

https://park5611.pe.kr/xe/Gasi_04/46368

2007.06.08 22:16:57 (*.83.190.65)

645

8 / 0

Ocharovana Okoldovana / Nikolai Nascov

이 게시물을

2007.06.08 22:28:15 (*.159.60.186)

흰구름

"어깨 위로 뜨건 김이 오를 때....."

열받았나???
머리에서 김나는 건 봤지만
어깨에서 김나는 건 처음 들었다.

노래도 글도 영상도..... 멋있습니다.

2007.06.09 11:13:59 (*.5.77.210)

하늬바람

가슴이
찡~한 글과 애절한 음악
그리고 영상에 취하여 한참동안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2007.06.09 18:17:00 (*.159.63.27)

좋아

항상 멋찌시네욤..음악도요~~~

2007.06.10 05:30:53 (*.213.198.95)

박현진

글도 영상도 음악도 굿입니다.
이른아침 애꿎은 커피를 자꾸 마시게 하는것을 보면
행복하시어요

2007.06.10 10:44:39 (*.83.190.160)

飛流

흰구름님 !

비개인 하늘은 유리 구슬처럼 투명하고
흰구름 한가로이 떠있습니다
고운마음 내려주심 감사합니다

2007.06.10 12:33:45 (*.83.190.160)

飛流

하늬바람님 !

뜨거운 가슴을 소유하고 계시는 님의
닉을 보면 하루가 즐거워집니다.
오래 오래 그 열정 간직하십시오

2007.06.10 10:47:12 (*.83.190.160)

飛流

좋아님 !

저도 좋습니다 !

2007.06.10 10:48:25 (*.83.190.160)

飛流

박현진님 !

이른 아침 커피를 드시는군요
저도 눈 뜨면 커피부터 찾는답니다
고운 휴일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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