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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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12928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5586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6203   2007-06-19 2009-10-09 22:50
1610 친구야 - 서현미 6
달마
672   2006-06-09 2006-06-09 17:10
♣친구야 - 서현미♣ 우리들의 그리움이 풍선처럼 커져갈때 친구야 하늘을 보렴 그곳에서 느끼는 우리들의 눈빛이 찬란히 빛나는 햇살이되어 서로의 가슴에 빛이되어 머물자. 우리들의 그리움이 파도처럼 밀려올때 친구야 바다앞에 서렴 광활한 바다앞에 그리움...  
1609 인체의 명칭 공부하세요 (알아두면 좋을것 같아서요) 4
붕어빵
623   2006-06-10 2006-06-10 14:23
 
1608 내 등의 짐 8
구성경
558   2006-06-10 2006-06-10 21:34
gallery9 A:link {color:#ffb402;font-size:14px;text-decoration:none;} A:visited {color:#ffb402;font-size:14px;text-decoration:none;} A:active {color:#ffb402;font-size:14px;text-decoration:none;} A:hover {color:#ffb402;font-size:14px;text-dec...  
1607 가을뜨락, 나비 24
古友
756   2006-06-16 2006-06-16 13:36
늦가을 뜨락/ 나비 갈채도 spot light도 당연하게 떠나 간 제 4막 ! 철저히 횡량한 무대에서의 獨舞 누구의 시선도 구걸 하지 않는, 다음 봄을 위한 엄숙한 리허설 ! 마른 잎새의 가녀린 떨림을 익힌다. 그 속울음... 생명이여 ! - 늦가을 뜨락, 나비 / 2005/...  
1606 친구에게... 3
장녹수
626   2006-06-17 2006-06-17 07:18
친구에게 내가 널 사랑하는 만큼 비가 내리면 하늘까지 물이 차겠지. 내가 널 좋아하는 만큼 바람이 분다면 하늘까지 날아 가겠지. 그러기엔 난 아무것도 못하고 이처럼 마음이 시려도 그저 널 바라만 보나보다 그렇지만 항상 널 위해 기도할게 내가 새라면 ...  
1605 ♡ 사랑은 그리울때가....♥ 4
별빛사이
543   2006-06-17 2006-06-17 11:09
♧사랑은 그리울때가 더 아름답습니다 사랑은 그리울때가 더 아름답습니다 그대와 함께 하지 못하는 아쉬움에 목마르던 날들 당신의 내음이 느껴질 때면, 그리움에 아파했던 날들 기다리는 시간 마저도, 그대 사랑 할수있어 행복했고 눈시울 적시며 그리워하는...  
1604 아름다운 관계 6
붕어빵
543   2006-07-14 2006-07-14 08:10
아름다운 관계 벌은 꽃에게서 꿀을 따지만 꽃에게 상처를 남기지 않습니다. 오히려 열매를 맺을수 있도록 꽃을 도와 줍니다. 사람들도 남으로부터 자기가 필요한 것을 취하면서 상처를 남기지 않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내 것만 취하기 급급하여 남에게 상처를...  
1603 그리운 것들은 다 산뒤에 있다 18
하늘정원
638   2006-07-18 2006-07-18 20:45
 
1602 나는 이렇게 6
진진
533   2006-07-19 2006-07-19 00:28
* 내가 사유하는 방식 * 내 마음이 어지러울 때 고요함을 명상한다. 물, 바람, 하늘, 호수..... 누군가에게 마음의 상처를 받았을 때 그와 함께했던 아름다운 추억을 회상해 본다. 나의 큰 실수로 일이 어긋나 버려 심란할 때 역경을 극복하고 다시 도전하여 ...  
1601 당신은 정말 멋진 사람입니다 16
오작교
729   2006-07-19 2006-07-19 10:55
 
1600 40대 남성 마음은 ‘흔들리는 갈대’ 4
붕어빵
1058   2006-07-21 2006-07-21 02:33
t('12') 40대 남성 마음은 ‘흔들리는 갈대’ [뉴스메이커] 2006년 07월 21일(금) 여자친구 갈망하는 이 시대 중년 초상화… 마음 맞는 이성을 통해 자아확인 욕망 결혼 12년째를 맞은 변호사 정수남씨(가명·44)는 아내와의 사이에 초등학교 4학년과 2학년생인 ...  
1599 일주일 요리 드세염 5
붕어빵
543   2006-07-24 2006-07-24 16:47
▲ 가 수 ▷ 소 리 새 ▲ [일요일] 일체의 근심을 버리고 마음을 비우는 날 마음을 청소하고 깨끗한 맘과 사랑을 채워 자신감으로 재충전하자. [월요일] 월등히 나은 하루를 만드는 날. 자기 능력의 10%밖에 활용하지 못하고 죽는 것이 인간.. 월요병에 걸리기 ...  
1598 신세대 속담 ( 선인장감상 ^0^ ) 5
붕어빵
659   2006-07-25 2006-07-25 18:13
못 올라갈 나무는 사다리 놓고 오르라. 작은 고추는 맵지만 수입 고추는 더 맵다. 버스 지나간 뒤 손 들면 백미러로 보고 서더라. 젊어서 고생 늙어서 신경통이다. 예술은 지루하고 인생은 아쉽다. 불과 물이 동시에 작용하는 것은? - > 촛불 육군은 산에서 ...  
1597 당신때문에 난 늘 아픕니다. 26
고운초롱
892   2006-07-26 2006-07-26 10:15
당신때문에 난 늘 아픕니다 당신 때문에 난 늘 아픕니다 당신을 만나서 아프고 당신을 못 만나서 아프고 당신의 소식이 궁금해서 또 아프고 당신이 아프지나 않을까 두려워서 아프고 당신을 영 만나지 못할까 무서워 또 아픕니다 당신 때문에 하루도 안 아플 ...  
1596 웃어 볼까유?? 3
붕어빵
544   2006-07-28 2006-07-28 13:28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 담배 연기가....? * 내껀 내가본다 * 남자들의 두뇌 구조?! * 카-섹스 * 편리한 팬티 * 환경보호 자동차 * 나의 화장실 * 돈방석(앉으세요) * 고민중...(먹어야하나? 말아야하나?) * 사랑하는 남편의 첫 제삿날 * 이런 경우에는....?...  
1595 ♡ 오늘 하루가 선물입니다 ♡ 5
Jango
651   2006-08-30 2006-08-30 16:28
♡ 오늘 하루가 선물입니다 ♡ 늘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이지만 마음과 생각이 통하여 작은것에도 웃음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사람들을 만날수 있으니 오늘 하루가 선물입니다. 늘 실수로 이어지는 날들이지만 믿음과 애정이 가득하여 어떤 이유에서도 탓하지 ...  
1594 WELCOME TO 동막골 3
붕어빵
536   2006-09-06 2006-09-06 23:04
웰컴투 동막골 (영화 세트장) 장진 감독의 동명의 히트 연극을 영화화한 작품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당시 전쟁의 소용돌이에서 한발 비껴간 두메산골 '동막골'이란 마을을 무대로 이곳에 들어온 국군(신하균)과 인민군(정재영) 그리고 연합군이 한데 모여 갈등...  
1593 참다운 삶을 위한 훈화글 ^=^ 3
붕어빵
549   2006-09-07 2006-09-07 19:23
참다운 삶을 위한 훈화글 남을 무시하지 말라 태공이 말하였다. " 자기가 잘났다고 생각하여 남을 업신여겨서는 안 되며 자기가 크다고 생각해서 작은 사람을 무시해서도 안되고 용기를 믿고 적을 가볍게 대해서도 안된다. " 힘으로 남을 이기려 하지 말라 맹...  
1592 **가을 벤취에서** 17
늘푸른
579   2006-09-10 2006-09-10 17:20
가을 벤취에서 그리운 이 하나 있어 보고싶은 이 하나 있어 부드러운 바람의 숨소리로 다가오는 날에는 붉게 물들어 가는 계절 속 그 가을날의 벤취로 갑니다. 가을을 사랑하고 가을을 유난히 좋아한 당신은 온 산을 붉게 물들이고 온 가슴을 추억으로 채색합...  
1591 썩 ,. 괜찮은 아이디어 6
안개
542   2006-09-14 2006-09-14 15:17
도로옆에 인접한 농촌 마을의 이장님이 무서운 속도로 질주하는자동차들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었다. 도로를 가로질러 논밭에 일하러 가는 마을 사람들이 너무 위험도 하거니와 그놈의 소음때문에 기르는 가축들도 제대로 자라지 않는지라 마을 이장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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