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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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14905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7505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8128   2007-06-19 2009-10-09 22:50
2650 ♣ 다가온 인연은 소중하게♣ 3
장길산
1279   2010-01-05 2010-01-07 23:33
♣ 다가온 인연은 소중하게 ♣ 한 생애 사는 동안 우리는 우연이든 필연이든 많은 사람과 끊임없이 인연을 맺고 살아갑니다. 비단 사람과 사람의 인연이 아니어도 기르는 애완동물이나 화초 등 동식물과의 인연 또한 예사롭지 않은 만남입니다. 하물며 수없이 ...  
2649 이별이 가슴 아픈 까닭 / 이해인 4
장길산
1279   2009-05-02 2009-05-02 10:09
이별이 가슴 아픈 까닭 / 이해인 이별이 슬픈 건 헤어짐의 순간이 아닌 그 뒤에 찾아올 혼자만의 시간 때문이다. 이별이 두려운 건 영영 남이 된다는 것이 아닌 그 너머에 깃든 그 사람의 여운 때문이다. 이별이 괴로운 건 한 사람을 볼 수 없음이 아닌 온통 ...  
2648 신나는 요지경 세상~~~ 32
Jango
1279   2006-03-21 2006-03-21 15:21
흑흑흑!!! 거시기(?)님은 잼있게 놀지않고 장고를 왜그리 괴롭히는지 몰라요. 거시기(?)님 좀 혼내 줘요^^ ^웃음이 넘치는 오작교 홈^  
2647 가장 아름다운 가위, 바위, 보 1
오작교
1278   2005-06-14 2005-06-14 13:56
가장 아름다운 가위, 바위, 보 아버지와 아들이 있었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말했습니다. "아빠랑 가위바위보를 할까? 네가 이기면 부탁하는 것은 뭐든지 다 들어줄 테니까." "그럼 아빠, 내가 갖고 싶은 것 다 사 줄 거야?" "물론이지. 네가 갖고 싶은 것...  
2646 ♣ 운명을 바꾸는 50가지 좋은 습관 2
♣해바라기
1274   2005-12-22 2005-12-22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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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5 여자는 이렇데요... 3
옹달샘
1274   2005-06-23 2014-05-22 13:57
옹달샘 여자는 이렇데요 1.여자는 남자가 먼저 연락하길 기다립니다. 2.여자는 무신경하고 무뚝뚝한 남자에 지쳐갑니다. 3.남자의 입에 발린말도 여자에겐 자신감이 됩니다. 4.여자는 작은 일에도 심각하게 고민합니다. 5.여자는 사랑에 빠지는데 많은 시간이...  
2644 ♡ 말은 씨앗과 같습니다 ♡ 6
데보라
1273   2010-01-10 2010-01-13 21:48
♡ 말은 씨앗과 같습니다 ♡ 아침식사를 하다가 전화를 받았습니다. "은화네 집 아니에요?" "아닌데요." "죄송합니다. 전화를 잘못 걸었습니다." 식탁으로 돌아와 혼잣말로 이야기합니다. '은화, 이름 좋네!' 잘못 걸려온 전화이지만 이름이 좋다고 하니 그 이...  
2643 2009년도. 부산 송년회 12
조지아불독
1270   2009-12-27 2009-12-30 23:50
 
2642 장미 한송이 드릴께~욤~ㅎ 33
고운초롱
1269   2006-04-05 2006-04-05 10:05
고운초롱 다정한 말에서는 꽃이 핀다 잘했다,고맙다,예쁘구나, 아름답다,좋아한다,사랑한다, 보고 싶다,기다린다, 믿는다,기대된다, 반갑구나,건강해라 내 인생에 도움이 될 말은 의외로 소박하다. 너무 흔해서 인사치레가 되기 쉽지만 진심을 담은 말은 가슴...  
2641 어느 80대노인의 유서 5
청풍명월
1267   2009-12-14 2009-12-16 00:21
어느 80대 노인의 유서 80세를 넘겨 산 한 부자 노인이 죽었다. 그는 재산도 많아 남부럽지 않게 살았었다. 건강도 죽기 전까지 좋았고, 봉사활동도 많이 해서 사회적으로 명망도 어느 정도 받으며 살았다. 자녀도 서넛이나 두었는데, 모두들 여유 있게 살고 ...  
2640 요로케 한번 해보실라~~~~욤???? 21
고운초롱
1267   2006-03-16 2006-03-16 09:45
행운을 부르는 옷장 정리법 1 얇은 옷, 여름옷은 위 칸 땅과 가까울수록 음의 기운이, 위로 올라갈수록 양의 기운이 강해진다. 얇고 가벼운 옷들은 양의 기운에 맞게 위쪽에 수납한다. 2 속옷은 중간에서 약간 위 칸 몸에 직접 닿는 속옷은 복을 불러오는 데 ...  
2639 새길수록 아름다워 지는 글 6
좋은느낌
1266   2005-06-21 2014-05-22 13:57
새길수록 아름다워 지는 글 내가 받은 것은 가슴에 새겨두세요. 미움은 물처럼 흘러 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 귀히 간직하세요. 사람은 축복으로 태어났으며 하여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생명을 함부로 하지 말며 몸은 타인의 물건을 맡은 듯 소중히 ...  
2638 가슴 뛰는 삶을 살아라(펌) 4
오작교
1266   2005-05-20 2012-05-27 21:51
가슴뛰는삶을 살아라 가슴 뛰는 일을 하라. 그것이 당신이 이 세상에 온 이유이자 목적이다. 그리고 그런 삶을 사는 것이 실제로 가능하다는 사실을 당신은 깨달을 필요가 있다.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삶을 이끌어 나가는 힘이 누구에게나 있다. 두려움을 ...  
2637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오작교
1264   2005-04-20 2005-04-20 08:15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완벽 하고픈 생각의 욕심들 많은 사람들의 마음은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고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나 자신만은 완벽한 것 처럼 말들을 하고 행동들을 합니다. 자신들만은 잘못된 것은 전혀 없고 남들의 ...  
2636 ♣ 가슴이 아름다운 사람과 만나고 싶다. 2
♣해바라기
1262   2005-06-26 2014-05-22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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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5 가장 하기쉽고 듣기 좋은 말^^ 5
Jango
1261   2006-01-22 2006-01-22 18:23
존경하는 오작교님^^ 오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우리같은 중년세대는 새로운 창업도 어렵지만 어느 시험이던 과거(科擧)에 도전한다는 것이 여간 쉬운 일이 아닌 듯싶습니다. 물론 오작교님같이 지식(知識)이 풍부하신 분은 좀 다르겠지만 그래도 심리(心理...  
2634 살다보면.... 2
오작교
1258   2005-06-30 2005-06-30 10:06
살다보면.... 세상을 살다 보면 미운 사람도 많습니다. 사랑하고픈, 좋아하고픈, 친해보고픈 사람도 많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다 보면 괴로움이 따릅니다. 때로는 사랑해선 안 되는 사람이어서, 때로는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이어서 아픔도 따르고 괴로움도 따릅...  
2633 아름다운 인생의 노을이고 싶다... 2
옹달샘
1258   2005-06-06 2005-06-06 21:11
옹달샘 아름다운 인생의 노을이고 싶다 언젠가 내 인생에 어김없이 노을이 찾아 든다면... 마지막 노을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련다. 해저문 노을을 미소로 품을 수 있는 사람이 되련다. 타들어가는 석양의 꼬리를 잡고 마지막 인생을 넉넉하게 관조할 수...  
2632 이렇게 한번 살아보았으면(펌) 6
오작교
1256   2006-02-22 2015-08-04 14:01
♧ 이렇게 한번 살아보았으면 ♧ 이제 나머지 세월 무얼하며 살겠느냐 물으면 사랑하는 사람과 이렇게 살고 싶다고.. 기도로 하루 열어 텃밭에 가꾼 행복 냄새 새벽별 툭툭털어 아침 사랑 차리고 .. 햇살 퍼지는 숲길 따라 야윈손 꼭잡고 거닐며 젊은날의 추억 ...  
2631 아이를 잃은 39세주부의 마지막일기 13 file
청풍명월
1255   2010-01-03 2010-01-09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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