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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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5039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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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7651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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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8293 | | 2007-06-19 | 2009-10-09 22:50 |
2650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846/180/100x100.crop.jpg?20211117230824) |
올 한해도 울 님들이 계셔서 마니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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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1281 | | 2009-12-30 | 2010-01-04 1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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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가온 인연은 소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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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 | 1280 | | 2010-01-05 | 2010-01-07 23:33 |
♣ 다가온 인연은 소중하게 ♣ 한 생애 사는 동안 우리는 우연이든 필연이든 많은 사람과 끊임없이 인연을 맺고 살아갑니다. 비단 사람과 사람의 인연이 아니어도 기르는 애완동물이나 화초 등 동식물과의 인연 또한 예사롭지 않은 만남입니다. 하물며 수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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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 가슴 아픈 까닭 /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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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 | 1280 | | 2009-05-02 | 2009-05-02 10:09 |
이별이 가슴 아픈 까닭 / 이해인 이별이 슬픈 건 헤어짐의 순간이 아닌 그 뒤에 찾아올 혼자만의 시간 때문이다. 이별이 두려운 건 영영 남이 된다는 것이 아닌 그 너머에 깃든 그 사람의 여운 때문이다. 이별이 괴로운 건 한 사람을 볼 수 없음이 아닌 온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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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를 때마다 내 가슴에서 별이 되는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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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1280 | | 2006-01-16 | 2006-01-16 08:40 |
부를 때마다 내 가슴에서 별이 되는 이름 내게 기쁨을 주는 친구야 오늘은 산숲의 아침 향기를 뿜어내며 뚜벅뚜벅 걸어와서 내 안에 한 그루 나무로 서는 그리운 친구야 때로는 저녁노을 안고 조용히 흘러가는 강으로 내 안에 들어와서 나의 메마름을 적셔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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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이렇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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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 1279 | | 2005-06-23 | 2014-05-22 13:57 |
옹달샘 여자는 이렇데요 1.여자는 남자가 먼저 연락하길 기다립니다. 2.여자는 무신경하고 무뚝뚝한 남자에 지쳐갑니다. 3.남자의 입에 발린말도 여자에겐 자신감이 됩니다. 4.여자는 작은 일에도 심각하게 고민합니다. 5.여자는 사랑에 빠지는데 많은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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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은 씨앗과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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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277 | | 2010-01-10 | 2010-01-13 21:48 |
♡ 말은 씨앗과 같습니다 ♡ 아침식사를 하다가 전화를 받았습니다. "은화네 집 아니에요?" "아닌데요." "죄송합니다. 전화를 잘못 걸었습니다." 식탁으로 돌아와 혼잣말로 이야기합니다. '은화, 이름 좋네!' 잘못 걸려온 전화이지만 이름이 좋다고 하니 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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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명을 바꾸는 50가지 좋은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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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1274 | | 2005-12-22 | 2005-12-22 2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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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뛰는 삶을 살아라(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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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271 | | 2005-05-20 | 2012-05-27 21:51 |
가슴뛰는삶을 살아라 가슴 뛰는 일을 하라. 그것이 당신이 이 세상에 온 이유이자 목적이다. 그리고 그런 삶을 사는 것이 실제로 가능하다는 사실을 당신은 깨달을 필요가 있다.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삶을 이끌어 나가는 힘이 누구에게나 있다. 두려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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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도. 부산 송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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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불독 | 1270 | | 2009-12-27 | 2009-12-30 2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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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한송이 드릴께~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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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1270 | | 2006-04-05 | 2006-04-05 10:05 |
고운초롱 다정한 말에서는 꽃이 핀다 잘했다,고맙다,예쁘구나, 아름답다,좋아한다,사랑한다, 보고 싶다,기다린다, 믿는다,기대된다, 반갑구나,건강해라 내 인생에 도움이 될 말은 의외로 소박하다. 너무 흔해서 인사치레가 되기 쉽지만 진심을 담은 말은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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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길수록 아름다워 지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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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느낌 | 1270 | | 2005-06-21 | 2014-05-22 13:57 |
새길수록 아름다워 지는 글 내가 받은 것은 가슴에 새겨두세요. 미움은 물처럼 흘러 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 귀히 간직하세요. 사람은 축복으로 태어났으며 하여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생명을 함부로 하지 말며 몸은 타인의 물건을 맡은 듯 소중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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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80대노인의 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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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1268 | | 2009-12-14 | 2009-12-16 00:21 |
어느 80대 노인의 유서 80세를 넘겨 산 한 부자 노인이 죽었다. 그는 재산도 많아 남부럽지 않게 살았었다. 건강도 죽기 전까지 좋았고, 봉사활동도 많이 해서 사회적으로 명망도 어느 정도 받으며 살았다. 자녀도 서넛이나 두었는데, 모두들 여유 있게 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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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8 |
요로케 한번 해보실라~~~~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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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1267 | | 2006-03-16 | 2006-03-16 09:45 |
행운을 부르는 옷장 정리법 1 얇은 옷, 여름옷은 위 칸 땅과 가까울수록 음의 기운이, 위로 올라갈수록 양의 기운이 강해진다. 얇고 가벼운 옷들은 양의 기운에 맞게 위쪽에 수납한다. 2 속옷은 중간에서 약간 위 칸 몸에 직접 닿는 속옷은 복을 불러오는 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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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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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267 | | 2005-04-20 | 2005-04-20 08:15 |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완벽 하고픈 생각의 욕심들 많은 사람들의 마음은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고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나 자신만은 완벽한 것 처럼 말들을 하고 행동들을 합니다. 자신들만은 잘못된 것은 전혀 없고 남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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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이 아름다운 사람과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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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1266 | | 2005-06-26 | 2014-05-22 1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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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하기쉽고 듣기 좋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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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1262 | | 2006-01-22 | 2006-01-22 18:23 |
존경하는 오작교님^^ 오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우리같은 중년세대는 새로운 창업도 어렵지만 어느 시험이던 과거(科擧)에 도전한다는 것이 여간 쉬운 일이 아닌 듯싶습니다. 물론 오작교님같이 지식(知識)이 풍부하신 분은 좀 다르겠지만 그래도 심리(心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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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인생의 노을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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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 1261 | | 2005-06-06 | 2005-06-06 21:11 |
옹달샘 아름다운 인생의 노을이고 싶다 언젠가 내 인생에 어김없이 노을이 찾아 든다면... 마지막 노을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련다. 해저문 노을을 미소로 품을 수 있는 사람이 되련다. 타들어가는 석양의 꼬리를 잡고 마지막 인생을 넉넉하게 관조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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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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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260 | | 2005-06-30 | 2005-06-30 10:06 |
살다보면.... 세상을 살다 보면 미운 사람도 많습니다. 사랑하고픈, 좋아하고픈, 친해보고픈 사람도 많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다 보면 괴로움이 따릅니다. 때로는 사랑해선 안 되는 사람이어서, 때로는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이어서 아픔도 따르고 괴로움도 따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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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잃은 39세주부의 마지막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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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1257 | | 2010-01-03 | 2010-01-09 1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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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1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310/033/100x100.crop.jpg?20211116161823) |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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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머루 | 1257 | | 2005-09-04 | 2005-09-04 00:41 |
가을단풍 기다림/박광호 나는 학이 되어 긴 목 늘이고 동구 밖 그대 오는 오솔길에 그리움의 꽃잎을 뿌립니다. 뙤약볕에 얼굴은 타고 구슬땀 저린 가슴에 흘러 내려도 그대 내게 올수만 있다면 노을빛 강바람에 신열을 식히고 은빛 나래로 하늘에 별을 모으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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