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
오작교 | 12563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
오작교 | 65202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
오작교 | 65828 | | 2007-06-19 | 2009-10-09 22:50 |
3090 |
겨울 편지 / 茶香 조규옥 <펌>
9
|
별빛사이 | 529 | | 2007-12-14 | 2007-12-14 14:54 |
겨울 편지 / 茶香 조규옥 겨울입니다 마지막 남은 달력 한장이 유난히도 펄럭이는걸 보니 그도 떠나고 싶은가 봅니다. 그 곱던 단풍잎 지고 억새꽃 떠난 빈 산에 하염없이 눈이 내립니다. 눈 내리는 눈길을 따라 그대에게 갑니다. 들을 지니고 언덕을 넘어 바...
|
3089 |
눈내리는 고향/도솔
3
|
도솔 | 529 | | 2007-12-27 | 2007-12-27 00:37 |
. 한겨울엔 늘 어김없이 내리는 하아얀눈이 추억속에 내고향 동네 동구밖에도 하염없이 내리겠지 신작로 길따라 코스모스 필적에 나란히 손잡고 걷던 동심에 아이들은 지금은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도 모르지만 아주옛날 눈오는날의 썰메를 메고 나서던 아이들...
|
3088 |
나만의 사랑으로 / 가원 김정숙<<펌>>
5
|
별빛사이 | 529 | | 2008-02-10 | 2008-02-10 00:20 |
A:link { text-decoration: none; } A:visited { text-decoration:none; } A:active { text-decoration: none; } A:hover { text-decoration: none; }@font-face {font-family:갈잎; src:url('https://cfs8.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
|
3087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813/049/100x100.crop.jpg?20211116122526) |
가장 강한 엄마~
5
|
데보라 | 529 | | 2008-02-26 | 2008-02-26 02:40 |
가장 강한 엄마 아침 등굣길마다 마주쳐야만 했던 그녀... 참 싫었습니다. 죽어도 걷지 않겠다고 버둥거리는 어린 아들을 회초리로 때려가며 기어이 일으켜 세워 걸으라고 소리치던 그녀... 다리가 부실한지 몇 걸음도 떼지 못하고 주저앉아 땀을 뻘뻘 흘리던...
|
3086 |
인고의 세월/도솔
1
|
도솔 | 529 | | 2008-06-03 | 2008-06-03 16:25 |
.
|
3085 |
먼지는 사라졌지요?
4
|
애나가 | 529 | | 2008-06-21 | 2008-06-21 00:06 |
.
|
3084 |
갈한 이 영혼에
1
|
산들애 | 529 | | 2008-07-22 | 2008-07-22 15:30 |
|
3083 |
난(蘭)
4
|
붕어빵 | 530 | | 2006-01-30 | 2006-01-30 20:55 |
소심 복륜 소심 백화 소심 주금기화소심(朱金奇花素心) 주금화 기화(寄花) 한국춘란 원판화 단군 한국춘란 호복색화 새우란 새우란 두화소심(豆花素心) 제주한란 사초 중투 제주한란 한국춘란 도홍색 복륜복색화 한국춘란 중투호 한국춘란 황화소심 죽백란(竹...
|
3082 |
♣ 당신에게 바치는 사랑
4
|
♣해바라기 | 530 | | 2006-01-31 | 2006-01-31 01:49 |
.
|
3081 |
정주지 마라 했지요?
9
|
별빛사이 | 530 | | 2006-05-22 | 2006-05-22 15:58 |
BGM:그리움을 말하기까지/길은정
|
3080 |
* 나이 들어 대접받는 7가지 비결 ^-^
3
|
붕어빵 | 530 | | 2006-05-22 | 2006-05-22 18:09 |
*나이 들어 대접받는 7가지 비결* 최근 들어 나이 지긋한 분들의 모임에 갈 때마다 듣게 되는 이야기가 있다. '9988234.,즉, 99세까지 팔팔하게 살고 이틀만 앓다가 사흘째 되는 날 죽는(死) 것이 가장 행복한 인생이라는 뜻이다. 지난달 작고한 소강 민관식(...
|
3079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653/038/100x100.crop.jpg?20211116134751) |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
7
|
별빛사이 | 530 | | 2006-06-01 | 2006-06-01 20:51 |
♡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 ♡ 미안해 하지 말아요 늘 부족하다 하지 말아요 당신의 존재로 꿈을 빚는 나는 마음의 보석 상자를 간직했는데요 힘들어 하지 말아요 늘 안타까와 하지 말아요 당신의 마음 하나로 깨어나는 나는 또 하나의 선물로 채우는 걸요 사랑...
|
3078 |
♤지금 손에 쥐고있는 시간이 인생이다♤
5
|
구성경 | 530 | | 2006-06-02 | 2006-06-02 22:37 |
♤지금 손에 쥐고있는 시간이 인생이다♤ 시간은 말로써는 이루다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멋진 만물의 재료이다. 시간이 있으면 모든 것이 가능하며,또 그것 없이는 그 무엇도 불가능 하다. 시간이 날마다 우리에게 빠짐없이 공급된다는 사실은 생각하면 할수록 ...
|
3077 |
귀한 인연이길...
6
|
좋은느낌 | 530 | | 2006-06-03 | 2006-06-03 23:15 |
P {margin-top:2px;margin-bottom:2px;} 귀한 인연이길... 진심어린 맘을 주었다고 해서 작은 정을 주었다고 해서 그의 거짓없는 맘을 받았다고 해서 그의 깊은 정을 받았다고 해서 내 모든것을 걸어버리는 깊은 사랑의 수렁에 빠지지 않기를 한동안 이유없이...
|
3076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827/038/100x100.crop.jpg?20211130065930) |
아내와 남편
9
|
붕어빵 | 530 | | 2006-06-05 | 2006-06-05 18:01 |
■ 남편이 월급날 빈봉투를 가져왔을 때 신혼:▶→ "쟉갸~잘했어! 남자가 쏠 땐 화끈하게 쏘는 거야!" 탐색:▶→ "괘…괜찮아~ 아직 통장에 돈 좀 남았있긴 해… 과도:▶→ "낼 출근해서 가불이라도 해와!" 권태:▶→ "이제 더는 몬 살아! 빨랑 도장찍어 이 웬수야!" 갱...
|
3075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248/039/100x100.crop.jpg?20211116025602) |
그사람 당신...(펌)
12
|
별빛사이 | 530 | | 2006-06-14 | 2006-06-14 08:44 |
@font-face { font-family:엔터갈잎; src:url(https://myhome.hanafos.com/~jsa5436/img/enter_galip9_beta2.0.ewf) }; body,table,tr,td,select,input,div,form,textarea,font{font-family:엔터갈잎; font-size=9pt; } 늘 없다, 아니다 고개를 가로 저었었지...
|
3074 |
커피 한 잔과 사랑이야기
5
|
장녹수 | 530 | | 2006-06-20 | 2006-06-20 09:09 |
커피 한 잔과 사랑이야기 커피도 사랑도 뜨거워야 제맛이다. 그대는 식어버린 커피를 마셔본적이 있는가? 그 비릿한 내음.. 역겨운 맛. 그대는 식어버린 사랑을 느껴본적이 있는가? 그 차가운 눈빛.. 역겨운 정. 커피도 사랑도 그대가 원하는 온도로만 유지된...
|
3073 |
젊음은 나이가 아니라 마음이다
6
|
별빛사이 | 530 | | 2006-06-29 | 2006-06-29 08:52 |
@font-face { font-family:엔터갈잎; src:url(https://myhome.hanafos.com/~jsa5436/img/enter_galip9_beta2.0.ewf) }; body,table,tr,td,select,input,div,form,textarea,font{font-family:엔터갈잎; font-size=9pt; } 젊음은 나이가 아니라 마음이다 장미빛...
|
3072 |
까불어...???
6
|
Jango | 530 | | 2006-08-22 | 2006-08-22 21:41 |
온 몸이 하얀 꽃감과 온 몸이 털이 뽀송뽀송한 복숭아가 서로 잘 났다고 다투고 있었다. 꽃감 왈! 야! 복숭아야! 니는 온 몸이 털만 많은데 뭐거 잘났다고 까부니...? 복숭아 왈! 야! 꽃감아! 니는 화장(?)빨도 잘 받지도 않으면서 까불어...? ☞ 인정없이 누...
|
3071 |
고구마 하루 반개로 '대장암, 폐암' 예방 효과 그리고 '미용 효과'
3
|
보름달 | 530 | | 2006-09-02 | 2006-09-02 20:24 |
[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 항암·항산화인자 베타카로틴의 보고 고구마 하루 반개로 '대장암·폐암 예방 효과' 마오리족 사람들에게 대장암의 빈도가 극히 낮다는데서 착안해 뉴질랜드 대학이 최근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마오리족의 고구마 섭취량이 다른 종...
|